금융



[코인시황]이더리움도 300만원 붕괴

이더리움 한때 295만원
비트코인 3900만원대 거래
마이크로스트래트지 비트코인 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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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8일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4000선이 붕괴된 데 이어 이더리움도 한때 300선이 붕괴됐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약 한달 만이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10시8분께 개당 30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기준 6.04% 하락한 수치다.

이더리움은 이날 321만3000원에 출발하더니 한때 323만2000원까지 올랐지만 오전 9시께 295만10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반등하며 300만원선 턱걸이다.

지난 5월 이더리움은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520만원대도 돌파했다. 하지만 검은수요일 비트코인과 함께 하락하더니 현재 300만원 선도 붕괴된 셈이다.

이날 비트코인도 4000만원 선이 붕괴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23분께 개당 39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 기준 5.96% 오른 수치다.

비트코인은 이날 4173만원에 출발한 뒤 한때 4182만9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전 5시께 낙폭을 키우더니 한시간 뒤 4000만원선이 붕괴됐다. 빗썸 기준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점이었던 지난 4월14일(8148만7000원) 대비 51% 하락한 수치다.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오전 10시29분께 3924만3000원을 기록했다.

도지코인도 소폭 하락세다. 업비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날 오전 10시36분께 개당 386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그동안 꾸준히 거론하면서 시세가 움직이면서 주목받았다. 전일 머스크는 음란 트윗을 올리면서 컴로켓의 시세를 띄워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의 경고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더 매수하기 위해 4000억원 이상의 회사채를 발행했다는 소식이 비트코인 시세에 어떻게 작용할 지 주목된다. 7일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투자목적으로 4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채권을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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