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라크 무장단체, 23일 송유관 경비경찰대 공격…최소 26명 사망 10명 부상

 23일 이라크 북부에서 송유관을 지키는 경찰대를 건맨들이 공격해 경찰관들이 최소한 26명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바그다드 북쪽 400㎞ 지점인 모술 남쪽 40㎞의 가지 마을에서 일어난 이 충돌은 약 1시간 반이나 진행됐으며 아직 이 공격을 감행했다고 나선 단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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