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기관·단체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로 복잡·다양해지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을 사전 협의하고, 구미시민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각종 안전교육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대표 김중천)는 2008년 창립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현재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안전 네트워크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평상시에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수난 구조 활동, 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현장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28일 문경시 세정과와 예천군 재무과 공무원 각 2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지자체에 2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문경시와 예천군의 상호기부는 제도 시행부터 4년 연속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화 세정과장은“상호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까지 기부할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44%, 20만원 초과분 16.5%)와 함께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 약돌 한우, 오미자청, 도자기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 구미’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미형 AI 정책의 로드맵과 구체적인 전략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와 정부 정책과의 연계, 지역 산업 특성 반영을 목표로 구성됐다. 국책 연구기관과 세계적 AI 공급기업(데이터센터, 솔루션 구축 등), AI 수요기업(지역 주력산업체), 지역 연구기관 임직원 등 2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세부분과별 포럼을 정례화해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구미시 AI 비전과 중·장기 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구미형 인공지능 산업 발전방안과 주요 정책과제 논의, AI 기술 동향 공유, 신규 사업 발굴 등 구미 AI 정책 전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AX(AI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가 보유한 반도체·방산 등 첨단 제조역량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결합한 4대 핵심 전략이 중점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구미팜이 설명절을 맞아 소비자를 위한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혜택은 ▲1만원 이상 구매시 2천원 ▲3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으로 결제 단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구미팜 모바일앱을 신규 설치한 고객에게는 3천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모바일 이용 활성화와 함께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10+1 증정행사와 10% 할인 행사도 진행해, 설 선물용 농특산물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미팜은 현재 관내 100여 농가가 참여해 신선 농산물은 물론 장류, 곶감, 한과, 꿀 등 설 명절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https//:gmmall.cyso.co.kr)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 일상조차 어려웠는데, 이번 도움으로 직장생활도 안정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구미시의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을 받은 김00씨의 말이다.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년 반 동안 총 4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실질적인 회복 성과를 냈다. 구미시는 2024년 5월 8일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2년간 3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25가구, 2025년 15가구 등 총 40가구를 지원했다. 저장장애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강박성 행동장애로,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해 당사자와 이웃 모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돼 왔다. 시는 개입 거부와 재발 우려 등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설득 과정과 민관 협력 회의를 지속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봉사단 연계, 지역주민 참여, 전문업체 활용 등 가용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었고,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 청소를 넘어 심리상담과 치료적 지원, 전문기관 연계까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 7일, 매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량 편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수거 부담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면서 거리 미관과 시민 체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 방식으로 운영돼, 주말에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주 7일 수거 시행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행 전(2025년 1월 1~20일)과 시행 후(2026년 1월 1~20일) 동일 기간을 대상으로 환경자원화시설 반입량과 수거차량 운행 횟수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주 6일 수거체계에서는 토·일요일에 배출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이 월요일에 집중되며 월요일 평균 수거량이 278톤에 달했다. 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평균 수거량 147톤의 약 1.9배로, 수거 작업 부담이 월요일에 쏠리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주 7일 수거 시행 이후 월요일 수거량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상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상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설명과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영덕군수출마 예정자 )은 1월 31일(토)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저서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군민들과 만났다. 이날 군민회관은 본 행사 시작 전부터 로비와 객석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고, 2,000여 명의 영덕군민의 성원으로 열기를 더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전, 축사, 영상 응원으로 이어진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국회의원이 축전을 통해 “말보다 현장, 순간보다 긴 책임을 선택해 온 사람”이라며 조 영덕군수 출마예정자의 출간을 축하했고, 강석호 전 국회의원도 “영덕의 변화를 꿈꾸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지며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장 큰 호응을 끌어낸 순서는 ‘영상 축하’와 ‘영상 서평’이었다.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영상 메시지에서 “영덕의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자의 지역 애정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예산의 편성과 통과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상·하행선 직판장,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http://saejaemall.com)에서 2월 1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3주간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및 불안정한 국내외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우수농산물을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총 50종의 농특산물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최대 22%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하며 자일로스생강청 등 6종의 신규 품목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경시는 지난해 500여 종의 오프라인 상품과 200여 종의 온라인 상품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그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비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문경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2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주)시민고속관광에서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주)시민고속관광은 세미나, 워크숍, 학회 및 각종 교육 행사와 관련한 여행 알선과 전세버스 운송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재)문경시장학회에 대한 첫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채지연 (주)시민고속관광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응원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나누고 싶었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첫 기탁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결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용기가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8일 문경시청에서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창우), 밀바이오 농업회사법인(주)(대표 천삼영),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전훈엽), 문경청년봉사단(단장 김재용)이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및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창우)는 성금 200만원, 밀바이오 농업회사법인(주)(대표 천삼영)은 성금 200만원,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전훈엽)는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문경청년봉사단(단장 김재용)은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물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자들은 “전달된 성금과 물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 모금은 캠페인 기간 동안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회전 일시정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회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해당 장소에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문구의 형광 반사지를 부착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우회전 방법을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운전자는 반드시 정지선 또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 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회전해야 한다. 또한, 전방 신호가 녹색이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에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하며, 보행자가 없을 때에만 서행으로 우회전 할 수 있다. 영천경찰서는 일부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인식 부족으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회전 시 일시정지 문화 정착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 할 계획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우회전 일시정지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운전자들의 작은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