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에스알(SR)이 10월부터 강화되는 열차 부정승차 방지 부가운임 기준 적용을 앞두고 26일 대대적인 대국민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에스알 임직원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이날 수서역에서 대국민 캠페인을 열고, 이용객에게 사전에 승차권을 반드시 구입 후 열차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철도운영사는 오는 10월부터 승차권 없이 열차에 승차시 기존 0.5배에 불과했던 부과운임을 1배를 적용한다. 내달부터 개정되는 여객운송약관 주요내용은 ▲열차 내 검표 시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거나 유효하지 않은 승차권을 소지할 경우 사전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부가운임 0.5배 → 1배로 강화 ▲소지하고 있는 승차권 구간보다 연장 이용 시 부가운임 1배 부과 ▲정기·회수승차권 이용구간을 초과 사용하거나 이용특례를 위반하는 경우 부가운임 0.5배 → 1배로 강화된다. 일례로 수서역에서 부산역까지 승차권 없이 승차할 경우 기준운임 5만2600원에 1배 부가운임 5만2600원이 부과되며 이에 따라 총 10만52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앞서 에스알은 올해 4월말 부가운임 강화 등 여객운송약관을 개정하고 5개월 동안 개정되는 내용에 대해 계도기간과 지속적인 고
◇과장급 신규임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이버안전과장 박석훈
▲이재진(한국공항공사 홍보실장)씨 별세=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0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동 123). 조문 27일 정오부터 28일까지, 발인 29일. 02-2258-594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무역합의에 따른 한국과 일본의 대미투자 약속을 언급하면서, 투자가 선불로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아다시피 우리는 일본에서 5500억달러(약 774조9500억원), 한국에서 3500억달러를 (투자)받고 있다"면서 "그것들은 선불이다(that's up front)"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무역협상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 중국 등 많은 국가들과 잘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일본의 투자약정액을 언급했는데, 돌연 투자액이 선불이라고 발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확히 어떤 의도를 갖고 언급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투자가 빠르게 이뤄질 것이란 점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다만 수백조원에 이르는 투자약정이 단기간에 이행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한국, 일본과 무역협상 과정에서 합의된 내용도 아닐 공산이 크다. 한국의 경우 아직 무역합의 세부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중동 최대 경제대국이자 글로벌사우스 대표시장인 사우디와의 경제협력을 기간 제조업, 인공지능(AI)·첨단산업, 문화·엔터테인먼트 등으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양국 주요 11개 정부 부처에서 참석한 가운데 제 5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열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출범 9년차를 맞이하는 한·사우디 위원회는 2017년 '한-사우디 비전 2030 협력각서(MoC)'에 따라 설립된 양국 정부 간 범부처 협력채널로 ▲총괄 ▲제조·에너지 ▲스마트인프라·디지털 ▲역량강화 ▲보건의료 ▲중소기업·투자 등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부, 기관, 기업 간 주요 협력사업들의 이행을 관리하고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3년 10월 제4차 위원회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서울에서 열렸으며 양측은 기존 46개 협력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총 11개의 신규 협력과제를 발굴했다. 그동안 한·사우디 간 경제협력은 원유 도입과 건설 프로젝트 수주 위주로 진했됐지만 위원회 개최를 통해 자동차, 조선 등 기간 제조산업으로 협력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신임 서울경찰청장에 박정보(57·간부후보 42기) 경찰인재개발원장이 임명됐다. 경기남부경찰청장에는 황창선(59·경찰대 6기) 대전경찰청장이 임명됐다. 경찰청은 25일 치안정감 및 치안감 고위직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12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승진 인사에 따른 후속 조치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자리가 있다. 신임 서울경찰청장에 임명된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은 1968년 전남 진도군 출신으로 경찰 간후보 제42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양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전남경찰청장, 경찰인재개발원장 등을 거쳤다. 경기남부경찰청장에 임명된 황창선 대전경찰청장은 1966년 경기 화성시 출생으로 1990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경찰청 기획조정관, 대전경찰청장을 두루 거쳤다. 김성희(55·경찰대 9기) 경남경찰청장은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김 청장은 1970년 경북 청도군 출생으로 모계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가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를 선언하며, 의대 쏠림으로 흔들리는 과학·공학 인재 공급 구조를 반도체·AI·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3NO 1YES'로 학비·연구비·주거비 부담을 없애고(3NO),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1YES) 환경을 구축해 이공계 인재가 안정적으로 연구·학업·창업에 전념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린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와 같은 핵심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밝혔다. 시는 이번 비전을 통해 이공계 인재를 위한 지원 확대와 우대 문화 조성에 나서고, 연구·주거·교육 등 전반의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의대 쏠림으로 인한 인력난을 완화하고, 서울을 첨단산업 인재가 모이는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연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공계 미래동행 장학금'을 신설한다. 기존 석·박사 과정 중심 지원을 박사 후 과정까지 넓히고, 연 지원 금액을 석사 2000만원·박사 4000만원·박사 후 과정 6000만원으로 확대하는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박찬수 ▲감염병정책과장 이선규 ▲감염병관리과장 이형민 ▲위기관리총괄과장 박영준 ▲예방접종정책과장 하진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유미
▲이중숙씨 별세, 홍정기(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씨 모친상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발인 27일, 장지 1차 서울추모공원·2차 용미리추모의집. 02-3410-3151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민 전체 소비가 노동으로 번 돈을 앞지르며 생긴 '경제적 구멍'인 생애주기적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 소득이 물가 오름세 등으로 확대되는 소비 규모를 따라가지 못한 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노동연령층의 흑자가 축소되고 유년층·노년층의 적자가 커지면서, 세대 간 이전 구조 속에서 청년·중년 세대의 짐이 더욱 커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국민 전체 '생애주기적자' 총액은 1년 전보다 15.9%(31조원) 늘어난 226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생애주기적자는 한 개인의 소비에서 노동소득을 뺀 개념으로, 소비 총액 1459조2000억원에서 노동소득 1232조8000억원을 차감해 산출됐다. 특히 생애주기적자가 20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0년 통계 집계 시작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노동소득이 전년 대비 5.5% 증가했음에도 소비가 7.0% 늘어나면서 적자 규모가 커졌다. 특히 민간소비가 8.0% 늘어나며 전체 확대를 이끌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노동소득도 늘었지만 소비 증가폭이 더 컸다"며 "물가 상승 영향과 함께 민간 소비가 중심이 돼 적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9·7 주택공급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집값이 한강벨트 중심으로 5주 연속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호재가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도 1주 전보다 1.16%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1주 전보다 0.05%, 수도권은 0.13%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8월18일 0.00%→8월25일 0.01%→9월1일 0.03%→9월8일 0.03%→9월15일 0.04%→9월22일 0.05%로 5주 연속 오름세다. 상승률도 지난주보다 소폭 오르면서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 오르면서 5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월18일 0.11%→8월25일 0.14%→9월1일 0.17%→9월8일 0.18%→9월15일 0.21%→9월22일 0.34%로 상승폭이 점차 켜졌다. 지역별로 광진구(0.96%), 송파구(0.94%), 성동구(0.73%), 강동구(0.6%), 용산구(0.54%) 등 '한강벨트'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내에서 금천구(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다음 달 4~7일 추석연휴를 맞아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명절 기간인 10월5~7일 외에 4일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4일 0시(자정)부터 7일 24시(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료 면제가 적용된다. 10월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4일에 진출한 차량, 7일에 고속도로 진입 후 8일에 진출한 경우에도 면제된다.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켠 채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됐다'는 안내가 나온다. 일반차로의 경우 진입 때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서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1950년 7월29일 전남 목포시에서 김 전 대통령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960년대 상경해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중앙정보부(안전기획부)의 감시로 평범한 사회생활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부친을 도와 민주화운동을 했다. 고인은 1976년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김 전 대통령이 투옥되자, 모친 이희호 여사를 도와 재야인사들과 함께 구명 운동을 펼쳤다. 당시 이 여사를 비롯한 관련자 부인들이 입에 검은 십자 테이프를 붙이고 벌인 침묵시위는 김 이사장의 기획으로 알려져 있다. 1980년 신군부가 조작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때는 시위 배후 조종 혐의로 지명수배돼 3개월간 도피 생활을 하다 체포됐다. 이후 70여 일간 모진 고문을 당해야만 했다.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에는 동행해 '미주 인권문제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며 해외에 한국의 인권 실태를 알리고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지지를 끌어내는 데 일조했다. 고인은 존 케리, 에드워드 케네디 등 미 정계 유력 인사들과 교류하며 설득했으며 특히 고 김근태 전 의원의 고
◇사무관 ▲연구지원과장 성진우 ▲총무과장 이정림 ▲비서실장 김성래 ▲재무과장 오병학 ▲글로컬대학사업단 사업추진실장 이영호
▲노형수씨 별세, 문진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홍행기(서울신문 광주본부장)씨 장인상, 노진상·장(다우스틸 이사)·진숙·진자씨 부친상=23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6일, 041-550-7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