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 발생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이다. 이날 용산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부패방지경영 시스템은 ESG 경영 거버넌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증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 가능한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정도경영을 추구해 왔다. 윤리경영 강화 차원에서 조직 내 부패 방지를 위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사내 3개 본부 41개 팀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를 위한 리스크 평가를 거쳐 관리기준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식별 분석표와 협력사 운용 가이드를 제정하는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갖추고 ESG 경영 체계를 확립한 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유명 일러스트 작가 일리야 밀스타인과 협업해 LG 프리미엄 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일리야 밀스타인은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작가로 구찌, 구글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번에는 LG전자 생활가전과 함께 하는 일상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했다. LG전자는 일리야 밀스타인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오브제컬렉션 제품 등의 컬러와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작품 속에서 일상과 가전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전달코자 협업하게 됐다. LG전자는 젠지(GenZ) 세대와 소통을 강화키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이 가전 피규어를 가지고 놀면서 브랜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플레이 모빌과 협업했으며,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신발인 몬슈클을 보관 ·감상하며 즐기는 ‘슈라이프’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일리야 밀스타인의 국내 첫 기획전은 ‘기억의 캐비닛(Memory Cabinet)’을 주제로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은 ▲LG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가해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프리미엄 제품들을 더욱 몰입해서 체험하도록 약 890m2 규모 전시관을 「LG 갤러리」로 꾸몄다.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현장에서 제공되는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를 착용하고 도슨트 관람이 가능하다. 「LG 갤러리」전면에 있는 ‘Life’s Good 스퀘어’에서는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담은 LG전자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의 핵심가치를 조형물과 브랜드 영상을 통해 체험한다. 이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LG 스탠바이미 Go로 게임 등을 즐기고, 클래식/재즈 밴드의 LG전자 CF 속 음악 공연도 감상한다. 관람객들은「LG 갤러리」 중앙에서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등을 포함한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만난다. 특히 이 공간은 바닥 아래 물이 천정에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3(한국전자전)'에서 연결성을 기반으로 더욱 쉽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펫 케어, 게임, 헬스 등 주요 테마로 혁신적인 가전, 모바일 제품과 함께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을 조성한다. '스마트 타운'은 가족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에 맞춰 구현된 '스마트 홈'과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스마트 파크'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 홈의 '현관'에서는 전기 요금 절감 노하우를 소개한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부터 누진 구간 관리, 예상 전기 요금을 한눈에 확인하고, 'AI 절약모드'와 '탄소 집약도 인사이트'로 에너지 및 탄소 저감량을 확인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스마트한 펫 케어 팁을 제공한다. '홈카메라 360'과 '비스포크 제트봇 AI'를 통해 가족들이 외출 시 반려 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음악이나 백색소음을 원격 재생하여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태그2'로 '스마트싱스 펫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은)의 2차전지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한 신규 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이하 LLBS)이 국내외 정부 당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고 ㈜LS 자회사가 되었다. LLBS는 한국, 중국, 폴란드, 베트남 등의 경쟁 당국으로부터 “양사의 신설회사 설립이 세계 전구체 시장과 전후방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고 법인 설립 승인을 모두 획득했다. 이로써 LS는 새만금 산단 5공구(338천㎡)에 2차전지 양극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 및 설비 설계, 전문 인력 채용 등에 더욱 탄력을 받아, 당초 수립했던 2026년 초에 초도 양산을 한다는 계획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LS는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그룹의 성장을 위한 비전2030으로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를 선언하고, 그 중에서도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산업에 과감히 뛰어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올해 6월, 하이니켈 양극재 전문회사 엘앤에프(대표 최수안)와 손잡고 양극재의 핵심 기술소재인 전구체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LS-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G 모빌리티는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1위 업체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과 자율주행 차량 제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2023 DIFA)에서 KG 모빌리티 권용일 기술연구소장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진행됐으며, 양사는 자율주행 핵심 역량을 토대로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율주행 시스템 협력 개발 MOU에는 ▲자율주행 기술고도화 협력 ▲SAE 레벨2 운전자 주행 보조기능 고도화 공동개발 ▲SAE 레벨3(유인 자율주행시스템) 자율주행 차량 공동개발 ▲SAE 레벨4(무인 자율주행 시스템)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개발 ▲운전자 주행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 사양 개발 협력 ▲자율주행 차량 양산화 목적 부품 공유 등 양사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술협력과 공동개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이번 에이투지와의 협력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2024년도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컨테이너와 벌크사업부문(영업/운영/영업지원/영업 및 운항), 그리고 관리지원부문(인사노무/경영관리/경영전략)과 재무회계부문(재무/회계/구매) 등이며, 근무지는 서울이다. 서류 접수는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HMM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후 AI 역량 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모집인원은 00명이며 합격자는 2024년 1월부터 2개월간 인턴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3월부터 정식 근무하게 된다. HMM 관계자는 “글로벌 해운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미래 해운 전문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와 SNS의 HMM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전남 여수 화치 단지의 TW바이오매스에너지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약 2,500억원으로 DL이앤씨가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뿐만 아니라 시운전까지 담당하며 2026년 11월말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DL이앤씨는 올해 플랜트 부문에서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만 총 6,500억원에 이르는 2개의 발전플랜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현재까지 약 3.1조원의 신규 플랜트 수주를 달성했다. 연초 제시했던 플랜트 부문 수주 목표는 3.5조원으로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LG화학과 GS EPS가 합작한 TW바이오매스에너지 발전소 건설 공사다. 여수 LG화학 화치공장에 필요한 증기(열원)와 전기를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발전 용량은 25MW 규모이며, 시간당 225톤의 열원을 생산할 수 있다.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기존에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폐목재를 우드칩형태로 만들어 원료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재활용이 어려워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국내와 유럽연합(EU)에서도 탄소 중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와 GS에너지(대표이사 허용수)는 한국 E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 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에너지 본사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급속&완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 및 GS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에 판매 연계 제휴 및 브랜드 활동 강화 등 GS와 온오프라인 협업을 계획 중이다. 이번 MOU 체결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임병석 한국영업담당 상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와 GS에너지 김성원 에너지자원사업본부 부사장, 이승엽 전력신사업부문 상무, 신임철 GS커넥트/차지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은 크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협업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동 마케팅 제휴 사업으로 나뉜다. 금호타이어는 GS에너지의 충전사업 자회사인 ‘GS커넥트’, ‘차지비’ 앱(APP) 회원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EV 전용 제품(마제스티9 EV TA91, 크루젠 EV HP71, 엑스타 EV PS71) 구매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GS칼텍스재단(이사장 허진수)은 지난 23일 올 한 해 따뜻한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사회구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하여 2023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전남 여수시 소재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GS칼텍스재단 김창수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GS칼텍스 참사람상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제정되었으며, 여수, 순천, 광양 지역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거나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이들, 그리고 사회에 귀감이 될 만한 선행을 펼치고 있는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최초 수상자는 지난 2021년 돌산대교 해상에서 추락자를 구조하기 위해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활동을 펼친 이태규씨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GS칼텍스 참사람상은 구조 현장의 위험성, 구조 대상자의 피해 우려 수준, 구조활동의 신속성 및 효과성, 사회적 귀감 정도 등을 고려하여 화재 피해 장애인 구조자 등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여수 소노캄호텔의 직원인 남우창씨와 방민태씨는 지난 7월 5일 자신들이 거주하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G 모빌리티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한 국빈 방문 중동 경제사절단에 부품 협력업체와 함께 참여해 사우디아라비아 SNAM(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사와 부품 공급망 구축(Supply Chain Establishment)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KOTRA 등이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와의 민간경제협력과 국내기업의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중동 경제사절단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현지에서 진행된다. KG 모빌리티는 곽재선 회장이 직접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 협력 업체와 함께 참석했으며, SNAM사와의 MOU 체결과 주베일(Jubail) 산업 단지에 방문했다. 이번 부품 협력업체와 SNAM사의 MOU는 KG 모빌리티와의 KD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SNAM사는 향후 주베일 산업단지 내에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원활한 현지 조립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KG 모빌리티 역시 국내 부품 협력업체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통해 양질의 부품공급과 품질안정화를 도모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현대가 국내 최대 조선·해양 산업전시회에서 친환경 미래 선박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 위기 시대 ‘탄소 제로’의 해법을 제시한다.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글로벌서비스, HD현대인프라코어, 아비커스 등 HD현대의 조선·해양 관련 8개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3, 이하 코마린)’에 참가한다. 코마린은 독일 SMM, 노르웨이 노르쉬핑(NOR-SHIPPING), 그리스 포시도니아(POSIDONIA), 중국 마린텍(MARINTEC) 등과 함께 세계 최대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로 성장해 가고 있다. 올해는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등 전 세계 40여개국 900여개 기업이 참가해 1,900부스를 운영하며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약 213㎡의 그룹사 공동 부스를 마련해 친환경・스마트 선박 관련 최첨단 기술을 대거 소개한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수소 운반선 모형과 이중연료(Duel Fuel) 엔진 모형을 전면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효성중공업은 지난 21일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 뜬늪에 방문해 습지 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효성중공업의 기후변화 관리 활동의 일환이다. 오전에는 8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습지 쉼터를 조성하고, 오후에는 생태해설사를 동반해 습지 체험활동 및 습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람사르재단과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효성중공업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습지에 대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였다”라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기후변화 관리와 생물다양성 활동, 친환경 변압기 및 가스절연개폐기 등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22년에는 효성중공업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서 A-등급을 받았다. 또,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감안해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우수관 청소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바다의 시작’을 올해부터 신규 운영 중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23, 이하 코마린)에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해양설비, 방산 관련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코마린에 한화오션은 총 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차세대 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암모니아 연료추진 암모니아운반선(86,000CBM급 Ammonia Carrier)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성능의 디젤 잠수함(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이다. 이들 제품에는 한화오션이 개발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돼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암모니아 연료추진 암모니아운반선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선박으로 국제해사기구인 IMO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이다. 한화오션은 이미 해외 유명 선급으로부터 암모니아로 추진할 수 있는 LNG운반선, 컨테이너선, 초대형원유운반선 등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CC, KCC실리콘, KCC글라스, KCC신한벽지 등 4개사는 20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10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CC(대표:정재훈)는 ▲수성도료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등 5개 부문,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글라스가 ▲PVC바닥재 ▲저방사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등 3개 부문, KCC신한벽지가 ▲친환경 벽지 부문이다. KCC ▲수성 및 유성도료는 9년 연속 수상했으며, ▲석고텍스 천장재는 7년 연속, ▲그라스울 단열재는 5년 연속, ▲창호는 3년 연속 등 각 부문에서 다년간 1위 자리를 지켜 명실공히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KCC 도료는 친환경 건축도료 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 등 산업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를 런칭하며 심미적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의 창호제품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인다. 화재에 강한 무기단열재 그라스울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