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토)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다.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근 한파로 결빙된 경주시 북천과 애기청소 등 하천 구간에서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 올라가 썰매를 타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하천 수면이 얼어붙자 일부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얼음 위에 진입한 모습이 목격됐다. 하천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갑자기 깨질 수 있어 안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주시는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얼음썰매 이용 금지와 출입 자제를 알리는 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밖에도 월정교 일원과 예술의전당, 현곡 지역 등 하천 인접 구간에도 추가로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하천 결빙 구간에서의 활동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반드시 자제하고, 보호자들의 철저한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 ( 경북 경산시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은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상공인 신년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경산상공회의소가 조지연 의원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 안태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0 여 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 참석한 기업인들은 반도체 기업 유치 , 정주여건 및 교통인프라 개선 , 남부권 신공항 추진 , 경산 하이패스 IC 및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성 진행 상황 , 여성기업인 권익향상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 조 의원은 " 정치인보다 더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다 " 며 " 제시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잘 풀어가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아울러 “ 경산 ~ 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면밀히 챙겨 경산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군부 최고등급인‘나’ 등급으로선정되어 0.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였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시책 추진 실적,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 지역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 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성주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물가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협조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물가 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주군은 올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역경제 관련 3개 분야에서 수상하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41조 3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경북 경제의 성장 잠재력과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며 경북의 산업 지도가 첨단 미래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미래산업을 향한 투자유치를 가속화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투자유치의 특징은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이 성과를 주도했다는 점이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데이터센터 분야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APEC)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에 집중한다. 백두대간 산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67별빛회봉사단은 지난 3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청통면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67별빛회봉사단은 영천을 아끼는 1967년생 30여 명이 모은 단체로, 20년 넘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회원들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청통면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락 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연말을 맞아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청통면 곳곳에 희망과 용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및 군위읍자체사업, 읍면동 스마트복지 안전서비스의 2025년도 사업 실적과 평가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의체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위원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돌아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온 노력에 대해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이창원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상호 협력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군위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최대의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군위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는 이번 대입에서 의과대학·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소규모 학교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과 성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전체 고3 재학생 88명이라는 소규모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학 지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입에서 군위고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명,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명 등 총 2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1명,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1명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KAIST 1명, 이화여자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1명, 인하대학교 2명, 국민대학교 3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 성과도 이어졌으며, 경북대학교 13명, 부산대학교 2명, 충북대학교 4명, 한국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옥곡동 일원의 백옥교와 백농교 사이의 남천 우안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24 개설 공사가 12월 3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로는 그간 시가지에서 남천 방면의 주요 우회도로로 이용되어 왔으나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 등이 많아 정식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산시는 시민 및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길이 1,260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21년 2월 착공, 최근 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양측으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하게 되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환경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번 도로 개설 구간 내 남천 물놀이장과, 지난 11월 개장한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또한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지청장 권영필),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회장김수년)는 2025. 12. 29.(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송지구 위원들과 함께 진보중학교, 진성중학교, 청송중학교, 청송여자중학교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도서 250여권(36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미래지기 꿈찾기 프로젝트 희망 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꿈찾기 도서 전달은 2024년 고등학교 4개 학교에 이어 2025년에는 청송관내 4개 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의 도서로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여 책읽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미래지기 꿈을 찾는데 기여하고자 희망 도서를 의뢰받아 지원하게 되었으며, 권영필 지청장이 함께하여 학생들에게 도서를 직접 전달하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권영필 지청장은, 학생들이 책읽기에 좋은 시기(나이)로, 이번 도서 전달식을 계기로 폭넓은 독서에 매진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에 함께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위원들도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군부 최고등급인‘나’ 등급으로선정되어 0.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였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시책 추진 실적,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 지역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 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성주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물가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협조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물가 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올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역경제 관련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선남농협 이사·감사 일동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하고자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사·감사 일동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모금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연말을 맞아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선남농협 이호석 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선남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니마 보태고 싶었다”며,“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선남농협 이·감사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에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성금 모금 활동을 실시하며 선남면행정복지센터(☎054-930-7582), 금융기관, 언론기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난 30일 남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산림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경북지역에서 대형산불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청장은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상황 관리체계와 특수진화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림재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산사태와 산림병해충 등 복합적인 산림재난에 대한 예방·대응 체계 전반을 살펴보며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산림재난이 대형화·상시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의 명함을 제시하며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접근, 유령업체의 물품 선구매 또는 대납을 유도한 후 대금이 결제되면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경산시 회계과에 전담 대응반을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 대응반은 3개 팀(총괄 운영팀, 예방 홍보팀, 콜센터팀)으로 편성해 사기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부터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 운영, 경찰서 및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피해업체 후속 조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대응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고, 사기의 경우 경산시 행정 전화(810국 또는 804국)가 아닌 대부분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전용 콜센터(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