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 (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 은 지난 10 일 , 코로나 19 백신 품질 이상이 확인된 경우 예방접종과 이상반응 간 인과관계를 폭넓게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 이번 개정안은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 코로나 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 감사 결과를 계기로 마련됐다 .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1 년부터 2024 년까지 총 1,285 건의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으며 , 이 가운데 곰팡이 · 머리카락 ·이산화규소 등 위해 우려 이물 신고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 제조번호 백신 약 1,420 만 회분이 별도 조치 없이 접종된 것으로 드러났다 . 또한 일부 유효기간 경과 백신이 접종된 사례도 확인됐다 . 윤상현 의원은 '품질 이상이 의심되는 백신이 대규모로 접종됐다는 사실 자체가 국민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사안이라며 '국가가 주도한 예방접종에서 발생한 위험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 현행법은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이 발생한 경우에도 제한적인 요건에서만 인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 대책 위원회, 포항 바로세우기 실천 운동 본부, 포항지진 피해대책 위원회,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 대책 위원회, 포항 참여연대 등 포항시민단체와 국민의힘 당원들은 지난 13일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각종 형사 피의사실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의 즉각적인 퇴출과 ‘100% 시민 경선’을 통한 후보 재선출을 강력히 촉구했다. ■ “기소 의견 재송치 후보, 50만 시민 수장 자격 없다”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박용선 후보는 거액의 횡령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중대한 피의사실에 대해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결백을 주장하지 못하고 은폐해왔다”며, “지난 4월 10일 결국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재송치되었다는 보도는 포항 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모욕감을 안겨주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무죄추정의 원칙 뒤에 숨어 피의사실 공론화를 회피해온 후보가 어떻게 3조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포항시의 수장이 되겠다는 것이냐”며, “스스로 결백을 증명하지 못하는 후보를 확정한 것은 공당의 도덕성을 스스로 내팽개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지역 국회의원들, 불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 연안리 일대에서는 하천 정비는 물론 교량 및 도로 확장 공사가 경북도청에서 발주해 진행 중에 있다. 이곳 도로 확장공사는 연안 네거리(기업은행 앞)에서 냉천제네공단을 잇는 확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반면 주변 농경지 일대를 일시 사용함에 있어 원상 복구해야 마땅하나 일부 농주는 이 틈을 이용하여 개발행위 허가도 받지 않고 3m이상 도로 높이에 맞춰 불법 목적인 우량농지 조성 성토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폐석을 이용하여 농지를 버젓이 성토해 오다 취재진에 적발됐다. 취재진이 외동읍 담당에게 전화로 위법 사항을 현장에서 전달했지만 알고 있으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며 허가 필지가 여러필지라는 둥 또 국토부에 알아봐야 한다는 둥 헷갈리는 답변을 전했다. 이와관련 취재진은 이 농지와 관련해 알아 본 결과로는 외동읍 00리에 거주하는 이장 농지로 밝혀져 불법을 알고도 묵인해 준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농지개량 신고나 개발행위 허가 없이 대형트럭을 이용하여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성토재로 수백톤 반복 반입되었으며 불법 형질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원상복구나 행정대집행 등 강제 조치가 이른 시간내 이뤄져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이서면은 지난 8일(수) 면사무소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서면 이장협의회 및 면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산불 방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을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박일배 이서면장은 “산불 예방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기 쉬운 건조한 시기인 만큼,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0일 도급·용역·위탁(이하 용역)사업 및 작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용역 사업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5조에 따른 도급인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사항, 산업안전보건법 36조에 따른 위험성평가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평가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법적 책임범위와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의 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출산 소상공인의 대체인건비 지원으로,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시적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인력 공백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당해연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중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이다. 첫째,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어야 한다. 둘째, 출산일 기준 1년 전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셋째, 당해연도 영아의 월령이 0개월부터 12개월 이내여야 한다. 넷째, 지원 신청자는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통해 가능하며, 중복지원 제한 및 제외업종 등 세부 지원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청도군 관계자는 “출산 소상공인이 육아와 생업을 함께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4월 13일(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고령군 민원 만족도 및 직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령군의 전반적인 민원 응대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강점과 개선점을 분석하여 고령군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교육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자의 친절·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자의 기본 친절 태도 ▲민원 응대 기술 ▲군민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친절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일상 속 편의를 높이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립·국가·참전유공자 및 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 보상자 본인이 주차 가능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를 소지하고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면수 80면 이상인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으며,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대가야읍 시장, 다산면 공영주차장 등 총 10개소에 11면 주차구역을 조성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향토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장 담그기」교육을 4월 14일(화) 실시했다고 밝혓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향토음식 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장과 된장 담그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화 기반 마련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특화 식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4월 13일(월)부터 오는 5월 12일(화)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지정하여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보온덮개로,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마을별 공동집하장 및 사전 협의된 지정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또한, 처리가 까다로운 반사필름, 차광막, 벌통의 경우, 오는 5월 15일까지 각 농가에서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로 직접 반입하면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대가면은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농가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여 산불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가면장(김진귀)은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되었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대구시가 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발행액 3,293억 원, 판매액 3,205억 원, 환전액 3,180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풍수해 예방사업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맞손 잡았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