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시·군·구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북도의회는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가 없는 가운데, 경북도의회는 최상위 수준인 2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청렴 의회 구현’을 목표로 4대 반부패․청렴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수립하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별도의 자문 기구인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지난 9월 경주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는 기존의 화합 행사 대신 특강 시간을 늘려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과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의원들의 청렴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관리사무소 직원의 작은 관심이 홀로 쓰러져있던 80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경남신성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3일 백승한 주임은 TV가 고장났다는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거주지를 방문하여 수리를 했다. 다음날인 4일 다른 입주민의 민원 사항을 해결한 백승한씨는 전날 들렀던 할머니의 집에 안부차 방문,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만 있고 소리가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자녀들에게 연락해 도어락 비밀번호를 전달받았다. 백씨는 안전고리가 걸려 있는 현관문 틈새로 할머니의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자녀들의 동의를 받아 직원들과 함께 지체 없이 고리를 절단하고 현관문을 개방했다. 백씨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물에 젖은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의식은 있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로 3시간 가량 방치되어, 구조가 조금만 더 늦어졌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백씨는 즉각 119에 신고하였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할머니는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귀가했다. 관리실 직원들은 “다행히 어르신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백승한 주임의 작은 관심으로 큰 사고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이 수산업 발전과 어촌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화) 국회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가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수연은 1989년 창립되어 3만1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수산업 경영인 단체로, 국내 수산업 발전과 풍요로운 복지어촌 건설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국내 최대 농업인 단체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에 이어 전국 최대 수산업 경영인 단체인 한수연으로부터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농어촌 대변인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수연은 이만희 의원이 2025 국정감사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 쿼터제 개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 수산업과 어촌 현안에 대해 책임있는 질의와 개선 요구로 수산업과 어업인의 권인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선 것을 높게 평가해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만희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과 이에 따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44개소에 대하여 토지 사용 이력과 주변 토양오염원을 고려하였고,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pH)를 포함한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전체 244개 지점 중 대부분은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 지점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 토양 사용 지역에서 납(Pb)이 1,232.5mg/kg으로 기준(700mg/kg)을 초과했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에서 아연(Zn)이 기준(2,000mg/kg)을 초과한 5,124.9mg/kg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개 지점에서 아연(Zn)과 비소(As)가 각각 392.3mg/kg과 39.22mg/kg으로 기준(300mg/kg, 25mg/k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우려기준 강화 변경 지역에서 비소(As)가 5,289.96m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노지 작물인 마(산약)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산약) 자동 관수·관비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강우 증가로 노지 작물의 수분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마는 생육 기간이 길고 괴경 비대기에 수분 요구도가 높아 관수량과 시비 방법에 따라 생육 편차가 크게 발생해 재배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안정생산을 위해 관수·관비 방법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토양수분장력 –25kPa를 기준으로 관수를 시작하고, 비료를 표준시비량의 75% 수준으로 관비 했을 때 기존 농가 관행 대비 수량이 44%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된 이번 매뉴얼에는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구성 ▴재배 계획 수립 ▴적정 시비량 결정 방법 ▴관수·관비 시스템 활용 예시 등 실제 설치 사례와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특히, 자동화 장비 도입 경험이 없는 농가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마 재배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동화 시스템은 노동 의존도가 높은 마 재배 농가의 관수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은 물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여론에 힘입어 구미시는 12월 22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기업 CEO와 경제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에 대한 지역 경제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구미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핵심 거점으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K-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와 방산혁신 클러스터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 잇따라 선정되고,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에도 포함되며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도시다. 5개 국가산단과 3,762개 기업, 9만3천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지만, 1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접속자 급증으로 신청 일정이 연기됐다고 22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참가 신청 개시 직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접속자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접수 시스템에 일시적인 지연이 발생했다. 시는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 점검과 시스템 보완 작업에 착수하고, 이에 따라 참가 접수 일정을 조정했다. 변경된 접수 일정은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하프코스(4,000명)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0km 코스(7,000명)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5km 코스(4,000명)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모집 인원 1만 5,0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대회 참가 접수는 개인 신청과 카드 결제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다만 개인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에 한해 접수 기간 중 공지되는 절차에 따라 단체 구성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 러너들의 높은 관심으로 접속이 일시적으로 집중됐다”며 “접수 지연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안정적인 접수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2026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2일(월),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대구광역시 명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7건의 명품인증 신청 품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군위군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대표 이삼병)의 대추가 신규로 명품 인증을 받았으며, 이미 인증받은 품목 중 ▲동구 지저동 딸기가(대표 도은희) 딸기 ▲동구 각산동 초례봉 아로니아(대표 길선주) 아로니아 ▲달성군 옥포읍 맛나친환경작목반(대표 이요섭)의 수박과 쌀 ▲달성군 가창면 비슬청록농장(대표 김형대) 미나리 진액 ▲달성군 가창면 부부다원(대표 이훈우) 수국차 등 총 6개 품목의 명품인증 기간이 2년간 연장됐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환동해산업연구원은 22일 오후 2시, 울진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울진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의 보존과 전승,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9호로 지정된 울진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책·현장·지역 관점에서의 실질적인 보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 연구기관, 관계기관, 지역 어촌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어업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 울진 돌미역 자원 보전과 떼배 채취 어로기술 전승 방안, 울진 떼배 미역채취 현황 및 보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를 통해 전통어업유산의 가치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방향이 제시됐다. 권혁수은 “울진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은 지역 공동체의 삶과 지혜가 축적된 소중한 어업유산”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어업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은 전통 어로 방식과 공동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만평산업(대표이사 정규호)은 22일(월)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규호 ㈜만평산업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만평산업은 경주시 천북면에 소재한 제조업체로, 파이프 제조를 주력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희망2025·2024 나눔캠페인에 각 1천만 원,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규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만평산업과 정규호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조사료경영체협의회는 2025년 12월 22일(월) 오전 경주시를 방문하여 연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대우 회장을 비롯해 박원현·김윤태 전 회장, 김영일·최창환 조사료 경영체 회원, 김태권 사무국장 등 6명이 참석했다. 경주조사료경영체협의회는 경주시 서악동에 소재하며, 총 26개 경영체(전문단지 5, 일반단지 21)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료 생산·유통을 통해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 소속 오봉산한우영농법인의 김윤태 회원은 2025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국립축산과학원장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대우 경주조사료경영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축산 발전과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TMF영농조합법인은 22일(월) ,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장학금 1천만 원과 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사용되며, 이웃돕기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주TMF영농조합법인은 2016~2017년 2천만 원, 2020~2024년 6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기탁까지 포함해 총 9천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TMF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교육과 복지 분야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동시에 이어오고 있는 경주TMF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과 성금은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 정성문수학교실(대표: 정성문)은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원 성금을 황성동「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혓다. 황성동「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실시하는 연중 모금 사업으로. 모금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긴급구호비 등에 사용된다. 정성문수학교실은 취약계층을 위해 2024년 100만원, 2025년 4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100만원에 이어 또다시 100만원을 지역 사회에 기탁했다. 정성문 대표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연말에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을 담아 따뜻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풍산 안강사업장은 2025년 12월 19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2,284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풍산 안강사업장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회사 차원의 지원금이 더해져 마련되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강읍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풍산 안강사업장은 매년 연말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풍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풍산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풍산 안강사업장의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