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웨딩업체들과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18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웨딩서비스 업체인 ▲포토피아 ▲루다 ▲디어파티 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시대에 결혼 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형식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포항시는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300만 원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업체도 5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과 의미를 중시하는 새로운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에 동참해 준 지역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지만 특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와 새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50명 이상의 놀이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7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자체 점검 및 점검반의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놀이기구 파손 및 고장 조치 상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가입 및 관리 실태 등으로, 놀이시설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그네, 미끄럼틀, 흔들놀이기구 등 기구별 볼트 풀림, 녹 발생, 틈새 끼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핀다. 또한, 울타리와 의자 등 부대시설의 파손 여부와 놀이터 내 위험 물질 존재 여부도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 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 금지 조치 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Bake the Pohang’ 인증 현판 및 홍보물 지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답례품들은 향후 공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 관리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 이행 역량과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론 ▲2026년 주요 법령 개정사항 ▲중대산업재해 의무사항 관리 요령이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구축 완료 예정인 ‘포항시 안전보건체계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시범 교육이 함께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포항시가 선도적으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각종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디지털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르면 오는 5월 중 해당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이하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연구 성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는 오는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여 24시간 선거범죄 단속체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09:30, 경찰서에서는 서장, 수사과장 등 수사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선거사범 수사상황실」현판식을 개최하고 오는 6. 10.(수)까지 선거 과정에서 발생 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24시간 단속체제로 운영 할 계획이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선거인들의 후보자에 관한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고려,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 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수사 과정은 엄정중립 자세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천경찰서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지난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 정우동)를 공식 출범시키며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을 포함한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했던 영천의 해묵은 과제들을 집권 여당의 힘으로 해결하겠다”며 강력한 쇄신 의지를 전했다. 이재명 정부의 해수부 이전 완수와 코스피 5000 달성 등 굵직한 국정 성과를 언급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내 마사회 영천 유치를 연내에 확정 짓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위는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이 가져올 파급효과로 ▲수천억 원 규모의 지방세수 증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한민국 말(馬)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꼽았다. 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영천의 인구 소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마사회 유치와 더불어 지하철 영천 연장 및 KTX-이음 증차를 통한 대구·경북 거점 도시화, 태양광 발전 기반의 ‘RE100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우량 기업 유치 등 지역의 숙원 사업에 대한 해결 의지도 천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나경원 전 국힘 원내대표가 지난 17일 영상축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나 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대통령실에서 정책, 예산, 정무감각 3박자를 갖추신 분”이라고 박 예비후보를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는데 정말 몸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투쟁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2019년 패스트트랙 투쟁을 회상하며 “원내대표로서 패스트트랙 투쟁을 할 때, 가장 선두에서서 열심히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가까워졌다”고 했다. 이어 “늘 불의에는 못 참고 정의를 꼭 지키는 박대기 후보가 포항의 미래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하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 전 원내대표는 포항시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포항시장은 단순히 행정가의 자리가 아니다”며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이끌어갈 포항시를 더 큰 도시로 만들어야 하는 행정가이자 정치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단할 때 결단할 수 있는 리더십으로 포항을 더 크게 할 수 있는 박대기 후보는 그동안 많은 훈련을 통해서 충분히 자질과 능력을 갖췄다”며 “포항시민 여러분께 좋은 미래 비전을 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있으며, 20일 2차 본회의에서 18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되었으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곽병주)은 최근 '경북기자협회'의 현수막 게시 및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왜곡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피소·축소의혹·침묵”이라는 표현으로, 마치 노동조합 위원장이 특정 사안을 축소하거나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 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지난 3월 18일 구미시청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묵인하였다”,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는 등 단정적인 표현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 관련 사안은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비위에 연루된 것처럼 단정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안은 노동조합 위원장 개인을 넘어 조합원 전체가 불필요한 의혹과 오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노동조합은 3월 12일 현수막 게시 이후 3월 18일 기자회견까지 동일한 취지의 주장이 반복적으로 확산된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를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약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운동 돌입 “이제는 준비된 사람으로 결과를 만들겠다” 최 예비 후보는 행정·법률·의정 경험 바탕으로 의성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22일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유철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그동안 의성을 위해 준비해 온 시간들을 이제는 군민과 함께 실천으로 옮길 때”라며 “준비된 군정으로 잘사는 의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법률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의성군의회 의장으로서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농업 경쟁력 약화 등 의성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호가 아닌 실행력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성은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경제 기반 구축, AI를 접목한 스마트 농업 확대,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의료서비스 강화,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22일 오전 9시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도 예비후보는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조춘식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충혼탑이 이전 공사로 위패를 임시 봉안 중인 상황을 고려해 별도 참배 대신 지역 원로를 먼저 찾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 속 생활밀착형 행정의 필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도 예비후보는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이 군정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며 “현장에서 듣는 목소리부터 행정에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의료·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예산 1조원 시대 기반 구축 ▲여성 정책 강화 ▲교육 중심 도시 조성을 6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성장 동력과 정주 여건을 함께 바꾸는 방향에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북도의회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확보한 예산과 지역 현안 조정 경험도 도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꼽힌다. 도청 이전 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3월 20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촌의 핫플레이스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의 식문화를 잇는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이라는 시간의 출발점에서 오늘의 서울이라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서사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고령구름딸기’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특산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가야의 역사적 상징성과 고령구름딸기의 미식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미식의 연결’ 프로그램이다. 대가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난 고령구름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하여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을 선보이며,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고령구름딸기 특별 레시피 쿠킹쇼’를 통해 고령구름딸기가 현대적 식문화와 결합했을 때 보여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