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인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도서들은 연령대별 특성과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고려해 엄선됐으며 장애와 인권, 일상의 소중함 등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를 던지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어린이 부문 선정작인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다룬 작품이다. 장애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려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소통하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정수윤 작가의 ‘파도의 아이들’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향후 지역 내 학교와 독서 동아리 등에서 토론용 도서로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일반 부문은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 김애란 작가 특유의 정교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평범한 이들의 일상과 2020년대 한국 사회의 풍경을 포착한 작품이다. 특히 '공간'이라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전국의 마라토너 1만여 명이 참가한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가 26일 포항 해안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포항의 대표 스포츠 행사인 이번 대회는 송도와 영일대를 연결하는 ‘해오름대교’가 대한육상연맹 공인코스에 포함됨에 따라 전국 마라토너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주최 측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는 해오름대교를 마라톤 완주 메달에 새기고 적극 홍보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종목별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 박현준(1시간10분48초), 여자부 정순연(1시간21분08초)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0㎞ 남자부는 감진규(33분10초), 여자부는 김선정(40분05초), 5㎞ 남자부는 하동형, 여자부는 박교빈, 5㎞ 장애인부에서는 이상태 선수가 우승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100만 국민인터뷰’를 비롯해 완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 선린대학교의 건강관리 부스와 스포츠 테이핑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포항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한돈 소비 촉진 행사와 북한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설머리물회지구에서 진행된 완주자 대상 할인 행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 3일간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에 방문객 6만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4월 24일에는‘빵지순례’를 시작으로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 대형 LED 케이크 점등식, 축하공연,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둘째 날인 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디저트 경연대회’, ‘패션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문경시는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박서진 팬클럽 ‘닻별’ 1,500여 명이 함께해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는 지난해 첫 축제 방문객 3만 명에 이어 올해 6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기반으로, 점촌 원도심을 ‘빵’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 상권 대표축제로 확대·발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4월 23일(목)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했던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259.6ha)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목 제거 및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장마철)를 대비해, 산불로 고사하거나 훼손된 위험목으로 인한 유목 발생 및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사업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사방댐 4개소 설치와 계류보전 3.6km 구간 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완성 단계에 있으며,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6월 말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전망이다. 또한, 위험목 제거 대상지(64.6ha)에 대한 전 구간 정비도 완료했다. 향후에는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에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투입하는 등 현장점검 체계를 상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 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영덕군 세대통합센터 대강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시·군 기금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군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 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공유 △ 기금 정책 방향 토의 △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목표 설정,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사업 추진 등 주민 체감형 성과 중심 기금 투자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기 투자계획(2027~2031년)을 반영한 체계적인 기금 운용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군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부읍면장 등 현장 실무자도 함께 참석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 건설현장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을 점검단장으로 안전‧건축‧소방 등 관련 공무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관계자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과 전기, 소방 분야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CCTV 관제를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시공사 본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유사시 현장과 본사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 결과 각종 가설구조물과 소방, 전기 등 가설설비의 안전실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향후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등에 대하여도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 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시설 2,204개소를 대상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 구축사업은 도내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SMR)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 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부터 현장 실무형 전문 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되었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180만 평, 입주기업 449여 개소, 종사자 약 1만 6천여 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하양),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하여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하여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하여 이번에 개통하게 되었다. 이번 차로 증설 공사를 통해 경산IC 진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Task Force)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경산사랑카드로 지급받고자 하는 시민은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원팀으로 의성 발전… 신공항·AI 기반으로 ‘경북의 중원 의성’ 실현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는 공천 확정과 관련해 “저를 선택해 주신 당원 동지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어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박형수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선전해주신 다른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경쟁을 넘어 오직 의성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번 공천을 “개인의 영예가 아닌, ‘잘사는 의성’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담긴 책임의 자리”로 규정했다. 그는 “의성은 따뜻한 공동체를 지키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익숙한 방식으로는 의성을 살릴 수 없고,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군정, 군민의 삶 속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의성의 미래 전략으로 통합신공항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통합신공항은 의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지난 23일(목)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시설 대상 테러 위협 증가에 대비해, 관내 중요시설인 저유소를 대상으로 대테러 대응 FTX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저유소 내 불상의 인물이 폭발물 의심 가방을 휴대하고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상황 접수 즉시 초동대응팀, 형사팀, 교통순찰차 등 가용 경력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통제 및 수색, 용의자 도주로 차단 등 초기 대응 전반을 점검했다. 관할 군부대 및 EOD가 함께 참여해 주요 시설 방호 및 외곽 경계, 합동 수색 작전을 수행하며 군경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합동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 용의자의 이동 동선을 추적하는 등 체계적인 공조 작전을 전개했다. 영천경찰서장(총경 오용석)은“저유소와 같은 중요시설을 테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제 정세 변화에 대비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방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가 없는 소외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꽃 등 ‘효(孝) 꾸러미’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금호읍 취약 주민들의 지원 요청이 많은 반찬 나눔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읍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금호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