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국제로타리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실버카 19대(2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은 2005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창립된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로타리의 행심가치인 봉사, 친목, 다양성, 고결성, 리더십을 바탕으로 저소득 자녀 장학금 전달,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점심대접, 소금강산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주중앙로타리클럽 관계자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실버카를 후원해 주신 경주중앙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버카가 절실히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정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실버카는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 이동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감포읍행정복지센터(읍장 오민규)는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22일 직원과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감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류고아라해변과 주요 도로변, 상습 무단 투기 지역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어 집중 정비를 실시했으며, 산불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무단투기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등 약 3톤을 수거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봄맞이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감포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월성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상택)는 지난 21일 오후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종료 후 첨성대 일대 및 쪽샘임시주차장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환경정비 활동에는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첨성대와 쪽샘임시주차장 인근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쓰레기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위원들은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김상택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월성동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영양 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하천구역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을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가 많은 영양 장날에 불법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경찰 합동으로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후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과 현장 계도로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 할 방침이라고 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깨끗한 하천은 행정기관만의 노력 으로는 한계가 있고, 군민 모두의 실천으로 유지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봄 축제다. 매년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를 유지하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함께 개선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와 지속적인 축제 운영 기반 영양산나물축제는 최근 수년간 5만 명대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2022년 약 5만9천 명, 2023년 5만7천 명, 2024년 5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5년에는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형태로 운영되며 약 3만5천 명이 참여했다. 운영 방식은 달라졌지만,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핵심 콘텐츠는 유지됐고 방문객의 참여 역시 이어졌다. 이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오는 4월 25일(토)과 5월 9일(토)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17년부터 이어온 풍산장의 역사성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채워진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으며,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부상 프리마켓과 엿장수,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즉석 노래자랑, 장터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1917 장터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축제 전용 엽전(쿠폰) 구매 시 20% 할인 교환 이벤트가 진행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며, 장터 경매와 흥정 이벤트 등 전통시장만의 재미를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풍산읍 중심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순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23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가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가면 적십자봉사회 회원과 대가면 직원 및 산불감시원이 참여해 소재지 일원을 순회하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가면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4월 23일, 경북 김천시에 소재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에게 갓 수확한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판매장을 찾은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직접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한 참외를 지인이나 가족에게 바로 선물할 수 있도록 별도의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구매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판매 실적을 올리는 것을 넘어, 성주참외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실천을 위해 성주군과 산지 유통 전문 조직인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력하여 공공기관이라는 대형 소비처를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업을 통해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3일 현곡면 금장주공 경로당, 삼성아파트 경로당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읍면동 단위에서 지역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니다. 경주시는 2024년부터 안강읍, 외동읍, 현곡면, 황성동, 용강동, 성건동, 황오동 등 7개 읍면동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물 게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담당자와 팀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시행에 앞서 읍면동 현장의 신청 접수와 지급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과 지급 기준, 처리 절차, 코나아이 지급시스템 사용 방법, 오프라인 지급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달라진 제도와 절차,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사례와 함께 설명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방안과 처리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매뉴얼, Q&A, 관련 서식 등을 지속 제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3일 운문면 방지리 산딸기 농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의 산딸기 전정 및 수확 작업을 도우며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농가에서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적기 영농 지원을 펼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청도군은 영농철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농촌일자리 지원센터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종 뽑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을 연계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농가의 경비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의 원활한 일손 돕기 추진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작업에 필요한 농작업 용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손형미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4월 25일부터 시 관광 캐릭터 ‘토미(TOMI)’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한 낭만토미 시내버스(27-3번, 구미역↔금오산)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버스 외관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기반으로, 캐릭터 ‘토미’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행은 하루 21회 왕복한다. 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노선을 통해 자가용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되는 금오산 일대 주차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단길과 금오산 상가로 이어지는 방문 흐름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오는 27일(월)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Task Force)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월)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경산사랑카드로 지급받고자 하는 시민은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 오는 4월 25일(토)과 5월 9일(토)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917년부터 이어온 풍산장의 역사성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채워진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으며,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부상 프리마켓과 엿장수,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즉석 노래자랑, 장터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1917 장터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축제 전용 엽전(쿠폰) 구매 시 20% 할인 교환 이벤트가 진행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며, 장터 경매와 흥정 이벤트 등 전통시장만의 재미를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풍산읍 중심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순금 1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