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임하면 금소마을을 배경으로 제작된 로컬 애니메이션 ‘그을린 돌, 데구르르’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북 전주시에서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에 공식 진출하며 로컬 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사)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회장 임방호)가 주관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서진, 김지희 감독이 연출을 맡은 ‘그을린 돌, 데구르르’는 지난해 경북 지역에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재난이 남긴 상실의 아픔과 마을 공동체가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스톱모션 기법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이 작품이 가진 독창적인 실험성과 지역적 서사의 깊이, 그리고 재난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연출력을 높이 평가해 한국단편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금소마을을 배경으로 2024년 제작된 애니메이션 ‘삼베러버 피라미’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연달아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며, 금소마을은 지역 고유의 자산이 경쟁력 있는 로컬 IP(지식재산권)로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인 ‘안동포짜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23일(목)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고조시키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안동체육관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일간 분산 개최되며,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안동시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왔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경북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교류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첫 공동 개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 할 방침이다. 안동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아동수당법」 개정(2026. 3. 20.)에 따라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금을 더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되며, 시는 이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정책을 병행해, 기존 수당 10만 원에 1만 원을 추가한 월 총 11만 원을 매월 25일 지급한다. 제도 변경에 따른 혜택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소급 적용도 꼼꼼히 챙겼다.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은 대상 기간에 따라 최소 22만 원에서 최대 44만 원까지 소급분을 받게 된다. 또한 기존 수급자들에게도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금(월 1만 원)이 추가로 소급 지급되며, 모든 확대분 및 소급분은 오는 4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와 안동시만의 추가 지원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경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정부가 중동발 위기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안동시에서 본격 시행된다. 오는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부 대책의 일환이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 금액은 행정안전부 지급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전용 온라인 앱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동시인 대상자이며, 거주불명자의 경우 전국 어느 지방자치단체에서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식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 및 지급을 받게 된다. 시는 대상자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자녀 양육가정의 청소년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과 가족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패밀~리! 온!(Family On), 다시 행복을 켜다”를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자녀를 둔 가정에서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할 수 있는 청소년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도모하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가족 전체의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후 3월 31일까지 추가 모집이 이루어졌다. 지난 4월 18일에는 핵심 참여자 10명과 부모 5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사업 취지와 세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패밀~리! 온!(Family On), 다시 행복을 켜다” 사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미술심리활동, 목공예활동, 등을 운영하며, 가족 회복력 강화를 위해 요리활동, 부모교육, 1박 2일 가족 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물정화 기술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본격화됐다.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은 인도네시아 반튼주 세랑 지역에서 약 30만가구 160만명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지방공기업이다. 특히, ‘TOP CEO BUMD(우수 지방공기업)’를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상하수도 처리기술 협력과 서비스 지원,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GJ-R)과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세랑 공기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부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주시 물정화 장치와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하며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세랑 지역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범사업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찰, 소방,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행사장 내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요원 배치계획, 인파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동선 관리, 미아방지 대책,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경산시는 이날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사항은 보완하고, 행사 전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미아 발생 예방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24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됨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4월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제품(궐련,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 등) 사용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산시는 금연지도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등 각 기관별 협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음식점, 도시공원, PC방,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계도 ▲학교 주변 흡연 예방 홍보 ▲담배자동판매기 설치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소매점 내 담배광고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사업법 개정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주민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101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초거대 에이아이(AI)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CPU) 존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존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 각북면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이자 지난 22일(수)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하천 탄소줍깅」 및 「10분 소등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 참여형 기후행동 확산 실천을 위해 「우리하천 탄소줍깅」에는 청도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각북면 근로자·자연보호각북면협의회·환경지도사·면사무소 직원 총40여명이 참여하여 오산천변 생활쓰레기 1.5톤 가량을 수거하였으며, 하천·계곡에 쓰레기 버리지 말 것을 적극 홍보하고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어 저녁 8시에는 각북면사무소 청사에서 「10분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여, 잠깐 불을 끄는 동안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변화의 시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탄소중립의 인식 및 실천을 위해 주민과 함께 하는 기후행동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하천 쓰레기 수거활동 및 10분 소등과 같은, 작은 실천으로도 지구가 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받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다져 온 고령의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며 “검증된 군수, 흔들림 없는 전진으로 군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청년·인구정책 추진, 문화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가야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고령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대가야 역사문화 자산과 낙동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일하는 도시 실현 ▲기업 유치와 지역상권 활성화 ▲스마트 생산·유통 혁신을 통한 돈 되는 농업 육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도시 조성 ▲복지·교육 기반 강화 ▲군민에게 빠르게 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미래행정 구현 등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가 고령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읍장 곽상동)은 지난 .20일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시가지 내 연도변 화분에 꽃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꽃길조성은 LG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성주경찰서와 보건소 양방향 도로변에 있는 화분 200여 개에 빨강, 분홍, 다홍 등 다양한 색상의 산파첸스 모종을 식재하여 시가지 경관을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산파첸스는 더위나 햇빛에도 잘 견뎌 한여름에도 꽃을 연속으로 피우는 꽃으로 읍에서는 늦여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곽 성주읍장은 “지난 3월에 조성한 성산교 비올라 꽃도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고, 다음 달 축제 시기에 맞춰 산파체스도 풍성하게 피워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오는 5월부터 국보순회전 특별전과 연계하여 조선 백자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토기공방’을 한층 발전시켜, 올해 개최되는 국보순회전 특별전의 주제인 ‘조선 백자’를 심도 있게 다루도록 기획되었다.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이론 학습과 물레 성형 등 전문적인 실습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정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작품은 추후 전시관 로비에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어서, 체험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시~4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중학생이며, 체험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화)부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https://sj.go.kr/goboongoon/main.do)를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관광과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성주군 관광과 직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관광 명소인 생명문화공원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지난달에 이어 지역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뜻을 같이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의 본질인 ‘생명’의 소중함이 깃든 생명문화공원을 정갈하게 가꾸어, 방문객들이 성주만의 고유한 생명 문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관광과 직원들은 공원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축제 기간 이곳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성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성주군 관광과장(과장 김미순)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축제 시즌을 맞아, 우리 군 생명 문화의 거점 공간을 가꾸는 데 관광과가 앞장섰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해설사분들의 소중한 발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껏 단장한 생명문화공원에서 성주의 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경북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0~21일 이틀간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선을 최종 통과했다. 조 예비후보의 공천 확정은 ‘변화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영덕 군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컸던 가운데, 치열했던 경선 구도 속에서 정책 경쟁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눠 쓰는 군정’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며 ‘벌어오는 군정’을 전면에 내세워, 일자리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방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조 예비후보는 앞서 출마 배경에 대해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 산불 이후 재정 부담까지 겹친 현실에서 영덕은 결단이 필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군수가 할 일은 현안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뛰고 기업을 설득해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끌어오는 ‘세일즈 행정’”이라고 밝혀온 데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로 경선 과정 내내 현장 중심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