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9.10
(수)
동두천 29.3℃
구름많음
강릉 33.1℃
맑음
서울 29.7℃
구름많음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구름조금
울산 31.3℃
맑음
광주 30.5℃
구름조금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맑음
강화 28.8℃
구름많음
보은 27.9℃
구름조금
금산 29.4℃
맑음
강진군 30.8℃
구름조금
경주시 31.7℃
맑음
거제 30.6℃
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전체기사
경제
산업
금융
IT · 제약
사회
오피니언
포커스
기자수첩
기고
피플
''의 전체기사
이전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다음
금주의 HOT 이슈
미디어
더보기
신한금융그룹, 전환금융·디지털 채권 논의 위한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4일과 8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이 주최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한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디지털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금융기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 일본 금융청, 아시아자본시장협회, 아시아개발은행 등 해외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째 날 세미나는 ‘전환금융과 배출권거래제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융권의 전환금융 실행 방안과 배출권거래제와의 연계 가능성 등 저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지난 5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제정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저탄소 전환 추진 전략과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8일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채권시장의 구축’을 주제로, 디지털 채권시장 플랫폼 구축,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CEO 회동…"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NH농협은행, 영국 런던지점 개점…"글로벌사업 도약"
하나은행, 임영웅 담은 '히어로 체크카드' 출시
캠코, 100명 목소리 기부로 오디오북 40권 제작
신한은행, '땡겨요 이차보전대출' 대전서 출시…전국 확대
새마을금고, 전국 재무정보 한눈에…'통합재무정보시스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