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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 복원…연구제도 혁신·AI단과대 지원"

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정부 믿고 마음껏 도전해달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카이스트(KAIST) 졸업식 축사에서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하고 AI(인공지능) 단과대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과 에너지 대전환 등 문명사적 변곡점을 언급하며 과학기술 인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글로벌 경쟁의 파고 앞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희망과 포부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라며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우리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대전환의 길에 앞장서달라"고 했다. 이어 "익숙한 옛 길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일이기에, 어쩌면 여러분 앞에 더 많은 실패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한 난관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며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연구제도 혁신과 신설된 AI 단과대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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