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천년고도 경주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이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며 과거 수학여행의 메카에서 최근 황리단길까지 제2의 관광 전성기를 맞아 연간 4천7백만 명이 찾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봐야 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은 여전히 갈길이 멀다 할 수 있다. 이는 경주시가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APEC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호주, 동남아 주요국가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경제협력체로 전 세계 GDP와 무역량의 과반을 넘을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언론과 매스컴이 개최국과 개최도시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개최도시의 국제적 역량과 인지도를 높일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1971년 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개발계획을 세우고 우리나라 1호 관광단지를 조성했다. 바로 경주보문관광단지이다. 1979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고현관)는 다가오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전했다. 산내면에서는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장수를 기원하는 국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서 더욱 의미 있는 어버이날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현관 산내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를 실천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에서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성주읍 경산1리 경로당 외 295개 마을에서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실시하는 등 각 읍면 마을별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 간 화목하고, 협동하는 마을 전통을 이어받아 경로효잔치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읍면에서는 마을 자체적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르신들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준비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야외에 행사장을 마련하여 노래를 부르는 등 행사를 열어 잔치를 즐기는 분위기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환 군수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려웠던 시절 지역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는 8일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칠성동 소재)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과 감사 공연을 개최했다. 8일 어버이날은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를 포함한 부모와 노인 공경까지 아우르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대구시는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식전 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포토존이 운영에 이어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어버이날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나 질병으로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간병하고 모시며 이웃 어르신들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 4명과 지역사회 어르신을 보살피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1개 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각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홍준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8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포항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정욱 포항청년회의소 회장은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효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포항청년회의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가온누리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녀들을 올바르게 인도한 장한 어버이와 연로한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효행자,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참석 내빈 일동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큰절을 올렸으며, 식후 행사로는 MBN ‘불타는 장미단2’ 신동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홍보대사 류연주 양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포항시니어클럽, 포항일자리창출시니어클럽이 참여한 어르신 일자리 홍보, 남구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교육청 포은초등학교(교장 박광일) 육상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 5월 3일(금)~5월 5일(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400mR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누렸다. 포은초 육상부 선수(박*현, 황*찬, 박*하, 최*준-6학년)들은 지난 제12회 춘계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2위(은메달)를 달성하여 다시 한번 전국 최강의 초등학교임을 증명했다. 이번 에는 지난 춘계육상대회(53초 23)보다 기록을 당겨(52초72)로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를 물리치고 당당히 은메달을 수상했다. 개인전 부문에서는 200m 경기에 출전한 최*준(6학년), 황*찬(6학년) 선수가 전국 8명이 오르는 결승에 올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 학교 2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영광의 주인공들 중에서도 특히, 최*준 선수는 올해 목포(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00m, 200m, 400mR의 경북대표로 선발되어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 배*식 지도교사는“학생들이 열정 넘치게 경기에 참여하는 걸 보니 뭉클하고 멋졌다. 앞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인기 지역의 전세기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 가정의 달, 여름휴가로 인해 증가하는 여행 수요를 대비하고자 유럽, 중국 전세기부터 지방 출발 전세기(무안, 부산, 청주)까지 다양한 전세기 여행 상품을 절찬리 판매 중이다. 5~6월 집중 운항하는 그리스 전세기 상품은 정기편이 취항하지 않는 인천-아테네 노선을 국적기 직항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다.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출발하는 ‘[아테네 직항]그리스 일주 9일’은 꿈의 휴양지 산토리니에서 3일 간 여행을 즐기고, 아테네 원데이 크루즈에 탑승해 그리스의 다양한 섬을 관광한다. 가족여행과 효도여행으로 인기있는 중국은 꾸준히 예약 증가세다. 인기 여행지인 장가계, 하이난, 내몽고를 포함해 다양한 중국 전세기 상품도 확대 운영한다. 중국 지역의 경우, 수요가 높은 만큼 꾸준히 전세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4~6월이 성수기인 일본 알펜루트(도야마) 전세기와 이탈리아 베니스, 조지아 트빌리시, 노르웨이 오슬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유럽으로 향하는 직항 전세기도 만나볼 수 있다. 무안(몽골, 나트랑, 다낭, 장가계)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팀 'SL모터스포츠'와 팀 타이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SL모터스포츠는 올 시즌부터 ‘금호-SL모터스포츠’를 공식 팀명으로 사용한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와 SL모터스포츠 신영학 감독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현대차의 아이오닉 5 N eN1 컵카를 사용한다. 아이오닉 5 N eN1 컵카는 최고 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0㎾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고 서킷 주행을 위한 여러 요소를 추가해 제작한 경주차다. SL모터스포츠는 금호타이어가 지난 2014년 창단한 레이싱팀이자 지난해까지 엑스타 레이싱팀으로 CJ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 창단 이래 오랜 기간 동안 레이스 대회의 동반자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주도하며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의철 선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아트스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2022년 시작된 ‘우리아트스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미술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대화와 자기표현 활동을 확대해 미술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금융은 ‘우리아트스쿨’ 수업을 받은 어린이들의 창작물을 모아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성장지표 분석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장했는지’ 파악해 다음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우리아트스쿨’은 수도권 소재 △다문화가족센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학교 △교육복지실 등 교육 및 복지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미술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상상력, 창의력,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특히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한국어 발음, 어휘 등 언어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4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1라운드가 오는 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 종목의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17년간 후원을 진행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 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 그 외에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우승한 장현진 선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