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2026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정책과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여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장은 웨딩·출산·육아·교육 분야 ▲정책·전시 홍보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직업 체험 부스, 가족의 일상과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토크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및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오은영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부모와 가족이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공연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도 펼쳐진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18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 대비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 및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 및 대피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직원들은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하였으며,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인원 점검 및 사고 유무를 확인한 후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 교육이 진행되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경찰청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 서울경찰청은 18일부터 선거 종료 다음 날인 6월 4일까지 79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흑색선전과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관여,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이른바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삼는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선거범죄에 대해서도 전문 수사역량을 집중 투입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빈틈없이 선거 상황을 관리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종교·시민사회·정당 등 각계 인사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국제법 위반이자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한국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등 660개 단체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불법부당한 침략전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협상 중이던 이란에 대해 일방적인 공격을 감행하면서 중동 지역을 전쟁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이는 유엔 헌장 제2조 4항을 위반한 국제법 위반이자 침략 행위"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 등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해군 파병은 전쟁에 동참하는 행위"라며 "정부는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미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지역으로, 파병은 장병과 교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헌법이 규정한 침략 전쟁 부인 원칙에도 반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정부는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 '미국은 불법 침략전쟁 중단하라', '미국의 파병 압박을 규탄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대합면은 16일 신학기를 맞아 십이리 주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합면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 지도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업소(주점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행위 ▲가출 및 거리 배회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등이다. 특히, 합동 점검반은 십이리 일대 상가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가 훼손되거나 미부착된 곳에는 현장에서 직접 스티커를 배부하며,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김옥화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자녀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16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비롯해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읍면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읍면에서 발굴된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자살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다빈도 발생 지역과 원룸·아파트 밀집 지역 중심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가 청명·한식을 맞아 특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은 조상 묘 정비와 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주하늘마루는 평시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차(14:00~16:00)에 최대 4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별운영 기간에는 6회차(13:00~15:00)를 일반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하고, 8회차(15:00~16:00)에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한 6회차와 8회차는 모두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한정해 운영한다. 특별운영에 따른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한식 특별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주시는 오는 6월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17일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위험지역 인근 마을 주민과 관계자,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산사태 바로알기’와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산사태 대피행동’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지역의 마을 리더(공무원, 이·통장 등)가 주도적으로 주민 대피를 유도·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