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기자] 포항시 이강덕시장이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전략산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핵심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며 포항의 신산업 확장과 전략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집중 육성해 포항이 미래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먼저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을 만난 이 시장은 포항시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에코프로 등 3조 9,000억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달성과 1,7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시작으로 1,000억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한 성과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내 양극 소재 최대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지곡단지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풍부한 인력, 이차전지 핵심 소재 생산을 위한 철강 소재 50년의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는 지역의 강점을 들어 포항이 바로 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대표 캐릭터인 변신싸움소 ‘바우’를 활용하여 제작한 20종의 바우 이미지를 청도군청 홈페이지에 공공저작물로 개방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저작물(공공누리)이란,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허락 표시제도로 국가, 지방자체단체,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저작물을 국민 누구나 별도의 허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2020년 바우 페이퍼토이, 21년 바우이미지 17종 공공저작물 개방에 이어 올해 20종을 추가로 ‘공공누리 4유형’으로 지정하여 군민 누구나 저작권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다. 다만 출처는 반드시 표시하여야 하며, 상업적 이용은 금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바우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공저작물 개방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재외동포 정책의 비전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윤영덕 국회의원(민주, 광주 동구남구갑)과 아시아발전재단, 사)재외동포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신문, 사)재외동포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윤영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재외동포에 대한 정책들이 단편적이고 시너지를 내지 못하는 아쉬운 점이 있다”면서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개선, 권익향상과 외교정책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대표는 “지난 10월 6일 ‘재외동포청’을 외교부 산하에 설립하겠다는 정부 조직개편안이 발표되어 750만 재외동포 모두 크게 이를 반겼다”면서 “동포청 설립이 입법예고된 상태에서 이 조직에 무엇을 담고 어떻게 운영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은 ‘한국인의 재외동포 인식현황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에서 “기존의 조사 연구가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 인식현황’을 조사해 재외동포 정책의 비전과 실천을 제시하려고 했다”면서 “이 자료들을 기초로 재외동포기본법 제정과 재외동포청 설립에 유용한 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랑설화마을의 체험형 행사인 ‘특별한 겨울이야기’ 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즐기기 위해 관내 및 인근 지역의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화랑설화마을을 찾았다. 지난 9일 첫날에는 9개의 어린이집에서 다녀갔으며, 입장객은 총 230명이다. 행사 둘째 날인 10일은 총 1,500명의 입장객이 다녀갔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도 총 1,700명의 입장객이 내방했다. 행사 3일간 약 3,500명의 관광객이 화랑설화마을을 찾아 행사를 즐겼다.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 이번 행사에 화랑설화마을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행사기간 동안 동절기 마감시간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끼며 화랑설화만의 특별한 ‘겨울이야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매직 벌룬쇼’였다. 마술과 풍선을 이용한 공연을 보기 위하여 주제관 앞 공연장에 1,500여 명의 사람들이 환호를 하며 마술사의 움직임에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화랑설화마을 곳곳에 배치된 화랑 산타를 찾으며 뛰어놀고, 화랑들이 입었던 옷을 입으며 화랑의 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이하 공사)는 관광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도 내 관광 취약계층(이동약자) 등과 함께 이 달 21일(월)부터 22일 (화)까지 1박 2일 동안 영주 일원에서‘관광 취약계층 대상 복지관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복지관광의 기초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에 거주 중인 관광약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인 어뮤즈트래블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하여,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영주의 관광지 소수서원 등과 국립산림치유원 숲걷기 체험 프로그램, 인삼막걸리 조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였다. 공사는 관광약자, 여행사 관계자 등과 함께 경북의 관광지를 모니터링하여 의견 교환을 통한 의견수렴 후 양질의 경북 관광약자 친화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경북도 내 관광약자에게 아름다운 경북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의 기회도 제공하고, 실효성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점차적으로 관광취약계층 맞춤형 경북 상품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새정부의 국정과제‘모두를 위한 여행’에 발맞춰 관광약자에게 관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몽골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5차 총회에 참석했다. 유 소장은 총회에서 친밧 남질 몽골 헌재소장 등 각국 헌법재판기관 수장과 교류하고 팔레스타인의 신규 가입, AACC 규약 개정 등 안건을 심의했다. 함께 참석한 김기영 재판관은 총회 제1세션에서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 '도전적 시기의 위헌심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서울대 의대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의과대학 의료진에게 진료 기술을 전수했다.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현지 의료진에게 진료 기술을 전수하고 환자를 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고(故)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따라 2012년 설립된 의학센터는 의료 서비스 기반이 열악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에티오피아 현지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서울의 국제 금융경쟁력이 전 세계 126개 도시 중 12위, 부산은 3단계 상승한 30위에 그쳤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조사보다 1단계 상승한 12위를 차지했다. 5가지 평가 항목 중 '인프라'는 3위로 8단계 뛰었으며 '금융산업 발전'은 2단계 상승한 9위, '도시 평판'은 1단계 오른 7위를 각각 기록했다. '비즈니스 환경'과 '인적자원' 두 항목은 여전히 15위 밖에 머물렀다. 서울시는 또 전 세계 금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서울이 인도 구자라트주의 국제금융기술도시(GIFT CITY)에 이어 '향후 2∼3년간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 중심지'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고 전했다. 영국계 컨설팅 그룹 지옌(Z/Yen)과 중국종합개발연구원(CDI)이 공동 주관하는 GFCI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평가하는 지수다.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발표되며,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세계경제포럼(WEF) 등 외부기관이 평가하는 비즈니스 환경, 금융산업 발전, 인프라, 인적자원, 도시 평판 등 5가지 항목과 전 세계 금융종사자들을 대상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수교 30주년을 맞아 로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박철주)은 11일(현지시간) 수도 프리토리아에 있는 대사관저에서 한·남아공 수교 30주년을 맞아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와 공동으로 시행한 로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등 수상자는 한국에 거주하는 구진영 씨라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미국과 중국이 오는 19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포괄적 경제대화(.S.-China Comprehensive Economic Dialogue)’를 시작한다. 지난 5월 미중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합의한 '100일 계획'이 지난 16일로 만료되면서 그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다. 미국과 중국은 모두 총론에서는 100일 계획 합의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양국은 상당한 입장 차를 드러내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시장 개방 약속을 이행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입장인 반면 중국은 "몇몇 이른 수확이 이뤄졌다"며 맞서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CNN머니 등은 16일(현지시간) ‘100일 계획’ 만료일을 맞아 이를 평가하는 분석 기사들을 통해 중국이 양국 간 합의 문구대로 이행하기는 했지만 실질적 내용면에서는 당초의 취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WSJ은 미국 기업들이 중국의 100일 계획 이행 상황을 “일부 분야에서의 개방이 느리고 약하게 개선됐다. 그러나 다른 분야에서는 여전히 장애물들이 남아 있다. 이들은 앞으로 수년 간 외국기업들의 진출을 계속 방해할 것이다. 특정하게 지목된 장애물들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