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경산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박물관 학교는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경산의 역사 속에서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교과서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지역에서 활동한 경산의 역사 속 인물에 대하여 이해하고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회차별 4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가 참여 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임진왜란 시기 의병 이야기, 한장군, 문무를 겸비한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자인현 읍지를 편찬한 황기식, 자인 선비 최두찬 등을 주제로 하여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의 교육과 체험이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에서는 25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업체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안전 보건 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권역별 수집 운반 대행업체들의 현장 상황 공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사고사례 및 보고 체계 ▲공공운수노조 경북 지역지부 방문 내용 논의 ▲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시 주의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도 권역별 수저 지역 변경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거 누락 방지, 민원 발생 시 후속 조치 신속 이행 등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근로자들과의 면담을 통한 요구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유사사례를 공유하여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전 점검”을 실시와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 후속 조치와 사후관리, 수거 차량 운행 시 신호위반·과속·지정차로 위반 금지 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중앙동 체육회(회장 박병두)는 2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 시의원, 경산시체육회장, 기관 단체장 및 체육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체육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6년간 중앙동 체육회를 이끌어 온 김덕준 이임 회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제19대 박병두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덕준 이임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에 기여했다. 이임사에서 김덕준 회장은 “주민 여러분과 체육회 임원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6년간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9대 박병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중앙동 체육회가 이룬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체육회기 및 휘장 인계·인수, 감사장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중앙동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중앙동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앞으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위급상황에선 휴대전화 최대 음량의 알림음과 함께 재난문자가 발송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이 위험 정도를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정부는 주민 대피가 필요한 긴급 상황은 반드시 '위급재난문자'나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해, 휴대전화 최대 음량(40dB 이상)의 알림 소리로 위험 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위급재난문자는 대규모 재난 및 인명 피해가 우려돼 예외 없이 발송되는 문자다. 최대 음량의 알림음과 함께 전송되며 수신 거부가 불가능하다. 긴급재난문자는 테러나 방사성 물질 누출이 예상되거나 대피명령이 발령될 경우 등에 발송된다. 위급재난문자와 마찬가지로 최대 음량의 알림음이 울리지만, 이용자가 수신을 거부할 수 있다. 그간 위급재난문자는 지진·핵 경보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돼왔지만, 앞으로는 지방정부의 판단에 따라 대규모 재난이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인명피해 위험이 큰 홍수 정보와 산사태 예보는 반드시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한다. 90자 제한으로 구체적인 정보 전달이 어려웠던 재난문자의 글자 수를 157자로 늘리는 시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인사혁신처는 4월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주요 국가 정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공직사회 본보기가 되는 공무원을 선발하는 상이다.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인사처 '자랑스러운 공무원 이야기' 홈페이지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접수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인사처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국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접수할 수도 있다. 인사처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추천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기간 내 접수 시에는 이번 공무원상 심사 대상에 포함되고, 이후 접수된 추천서는 내년도 공무원상 심사 대상에 자동 포함된다.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는 소속 기관에 전달돼 기관별 공직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인사처로 재추천된다. 이후 인사처의 심사 및 선발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공로에 따라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무사를 초빙해 농업 분야 노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근로계약 작성 ▲근로조건 준수 ▲임금 지급 ▲분쟁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2026년부터 개정·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도 집중 안내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계절근로자 대상 상해보험 가입도 필수로 추가된다. 군은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성군은 고용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무가입 보험료를 군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3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5개 금용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3억 원 출연과 이차보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총 36억 원의 특례보증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 산림조합 ▲의성 신용협동조합 ▲의성 새마을금고 ▲다인 신용협동조합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두 달 만에 100명이 신규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며,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물품도 제공한다. 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현국, 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의결하였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 제2민원실이 위치한 시니어문화센터가 보다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시니어문화센터팀과 함께 사무실을 공유해 오던 제2민원실은 최근 통합돌봄TF팀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한 공간에서 다양한 업무가 함께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방문 시 업무 구분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안내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문경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무실 내 배너와 안내 문구를 새롭게 제작·설치하였다. 이번에 제작된 배너는 각 팀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큰 글씨와 간결한 표현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통합돌봄TF팀의 참여로 복지·돌봄 상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 안내와 복지 상담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간 동선과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방문 어르신들이 여러 팀을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공간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