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중앙동 체육회(회장 박병두)는 2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 시의원, 경산시체육회장, 기관 단체장 및 체육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체육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6년간 중앙동 체육회를 이끌어 온 김덕준 이임 회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제19대 박병두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덕준 이임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에 기여했다.
이임사에서 김덕준 회장은 “주민 여러분과 체육회 임원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6년간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9대 박병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중앙동 체육회가 이룬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체육회기 및 휘장 인계·인수, 감사장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중앙동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중앙동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