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8월 1일 자로 입사한 45기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입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하나투어는 디지털 전환 등 업계의 급속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하나팩 2.0’을 잇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입문교육은 <The wave of Change, Go next>를 주제로 하나투어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인턴사원들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물결의 크기를 확장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강화했다.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8개 본부의 본부장 등 경영진이 교육에 참여하고,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선발된 ▲상품 ▲영업 ▲항공 ▲경영지원 ▲마케팅 ▲재무 분야의 직무전문가들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후배 양성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도 팀별 과제, Go next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도 교육 중 수행한다. 입문교육 종료 후 10월 말까지 영업, 상품기획/운영, 마케팅, 경영기획 등 현업부서에 배치되며, 업무 및 과제 수행, 평가를 거친 후 11월 최종 입사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심천에서 7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제22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아이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견문을 넓히고 더 큰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의 캠프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37명이 참여했으며, 2020년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4년만에 재개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인 BYD를 방문해 전기자동차와 배터리의 구조와 기능, 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살펴보았으며, 유전공학 기업 BGI에서는 유전자 분석 기술에 대한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경험하고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여 팀별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탐방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중국의 발전된 기술을 실제로 체감하고 새로운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경제 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국제적인 시각을 기르고 글로벌 마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Web2 및 Web3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포메리움은 지난 7일 아트컬러리스트이자 앙리 마티스의 예술적 요소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명성을 쌓은 색채화가 김민경 작가와 ABS 2024(Asia Blockchain Summit 2024)에서 특별한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홀에서 열린 ABS 2024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및 프로젝트의 주요 인사들 간의 협력, 지식 공유, 네트워킹 등의 플랫폼 역할로서 블록체인 도입을 가속화하고 규제 및 개발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연례 행사이다. 김민경 작가는 빛과 색의 융합을 통해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수학적 원리를 활용한 색상 배열로 시각적 편안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선사했다. 포메리움과 색채화가 김민경 작가가 ABS 2024 현장에서 선보인 특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김민경 작가가 직접 참석하여 <우주> 작품 전시와 현지 참가자 대상 사인회 그리고 특별 굿즈 및 작품 증정을 위한 래플로 구성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100년만에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힘찬 도전에 나섰던 ‘Team SK’ 선수들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의 성과를 거뒀다. 역도 박혜정 선수는 대회 마지막날인 11일 여자 81㎏ 이상급에 출전, 합산 299㎏을 들어올리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존 자신이 보유했던 한국기록(296㎏)을 3㎏ 넘어서는 신기록이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박혜정 선수는, 이번 올림픽 한국 역도 종목 유일한 메달을 따내며 자존심을 세웠다. ‘Team SK’는 앞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오상욱)·단체전(구본길·오상욱·박상원·도경동)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여자 사브르 단체전(윤지수·전하영·최세빈·전은혜)에서도 은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아쉽게 메달 획득은 못했지만 펜싱 에페·플뢰레와 수영(황선우), 브레이킹 등도 선전을 펼쳤다. SK가 후원하는 여자 핸드볼팀은 국내 구기종목 중 유일하게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한국 펜싱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효자 종목’ 중 하나였다. 남자 사브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0일 「2024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 및 임원, 대회 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 및 김항규·최영기 의원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참가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격려의 말을 전하기 위해 방문한 「2024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8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총 610개 팀·12,000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로서, 시민운동장·축구공원·알천구장·화랑마을·스마트에어돔에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나라시와 중국 시안시에서도 각 1개의 유소년축구팀이 참석하여 경주시와의 우호를 돈독히 하는 동시에 상대팀과의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은 이번 격려 방문에서 “스마트 에어돔 구장을 비롯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축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경주에서 참가선수 모두가 노력한만큼의 결실을 거두어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면서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도 안전한 경기 진행이 최우선이 될 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와 중국 감숙관광(홀딩스)유한공사[甘肃旅游(控股)有限公司, 사장 정하오시엔(总经理 郑浩先)]는 지난 7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문화관광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크로드 문화권 국가 간 협정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계획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예술과 관광 교류 및 사업 추진 ▲상대국 주최행사 참가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정부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중앙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추진중이며, 공사는 이를 통해 실크로드 국가간 국제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 구상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K-실크로드 푸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하오시엔(郑浩先) 사장은 “올해 K-실크로드 푸드 페스티벌의 주제가 ‘국수’인 만큼 감숙성 요리 퍼포먼스팀 파견 등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재윤)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친절한경자씨(친절한 경주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행사장 안내 및 급수부스 운영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대회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이달 5일부터 경주 축구공원 등지에서 전국 학교 및 클럽 610팀, 1만2천명이 참가하여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정비, 급수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더운 여름에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급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급수 부스는 경기장 곳곳에 설치되어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물과 음료를 제공하며, 대회 기간 동안 47단체, 200여명의 친절한경자씨에 의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 정재윤 이사장은 "외부 관광객이 많이 오시는 만큼 친절한 경자씨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경주시민의 따뜻한 인심을 전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24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을 개최하여 공항 곳곳에서 공연, 전시, 체험클래스 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인천공항을 즐기는 11가지 특별한 방법’을 주제로 하계 성수기 및 추석 연휴 기간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여객들에게 11가지의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공연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힙합 공연(부제: Drop the eight 8.8.8.)이 열린다. 8월 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키썸, 윤미래와 타이거 JK, 댄스그룹 베베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12일 오후 4시에는 국내외 음악가들로 구성된 60인조 오케스트라단 ‘고잉홈프로젝트(Going Home Project)’의 베토벤 교향곡 연주가 진행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축사를 위해 출연한다. 이외에도 문화예술주간 전체 기간 동안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하루 3회(13시, 14시30분, 16시) 30분 버스킹 공연이 상시 진행되어 여객들은 풍부한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7일 넷마블 사옥에서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은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해 직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으로 13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 임직원 및 가족 82명은 ‘회사 및 게임산업에 대한 소개’, ‘게임 직무 관련 강의’ 등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가족 캐릭터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가족은 “아이들이 아빠 회사에 간다고 많이 기대했다”며 “게임산업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일하는 곳에 직접 와볼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또 다른 임직원의 자녀는 “아빠 회사에 처음 와서 설렜고 새로운 내용도 많이 알게 되었다”며 “가족 캐릭터 그림책 만들기도 재미있어서 또 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CC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구성원들과 감성 소통을 이어간다. KCC는 지난 7일, 서초동 사옥 로비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진행했다. 점심시간 동안 로비를 이용하는 내부 구성원과 방문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피아노 연주회는 KCC에 근무하는 직원과 직원의 자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지자 로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연주를 감상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는 늘어났다. 개방된 장소인 만큼 외부에서 길을 지나던 사람들도 로비로 들어와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성원이 함께한 이번 피아노 공연은 지난 7월 초 KCC가 일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진행했던 ‘문화가 있는 로비 음악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지속적인 공연 요청이 이어지면서 기획됐다. KCC는 피아노 연주회 역시 큰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문화를 통해 소통의 문을 두드리다’는 의미를 담은 ‘Knocking Culture Communication’ 활동을 지속하고,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함으로써 내부 구성원과 감성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CC 관계자는 “한여름 더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