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울진의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해설사를 충원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급증하는 문화관광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신규양성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3주간의 신규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간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배치심사를 통과해야 정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내달 4일까지 울진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선발을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해설을 넘어, 울진의 숨은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울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울진 관광의 얼굴이 되어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월 22일‘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를 열고, 직영 전환에 따른 성과 공유와 축산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2023년부터 기존 농가 임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담 인력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는 ‘직영 영농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장비 관리와 적기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작업 일정 준수도가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지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직영 전환 이후 조사료 수확량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1,268톤에서 2025년 1,796톤(3,990롤)까지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증대되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수확 시기가 겹치는‘작업 대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향후 조사료 수확 작업 예약 시 농가별 파종 시기·면적·식재 지번 제출을 의무화하여 파종 시기 분산을 유도하고, 작업 일정을 더욱 세밀하게 조율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직영 운영이 축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놀이방)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 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죽변 어울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센터 내에는 ▲방과 후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회관 ▲보건지소 등이 함께 배치돼,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돌봄의 공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소통과 휴식, 건강 관리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부가적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202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6일, 성주클린환경(대표 박영훈)은 성주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성주클린환경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1권역: 성주·선남·용암·월항)을 수거하는 수집·운반 대행업체로, 평소 지역 곳곳의 쾌적한 환경을 지키고 있다. 성주참외축제 등 지역축제와 행사 기간에도 현장에 투입돼 다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전문업체로서 꾸준히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힘쓰며, 지역 환경을 지켜온 든든한 지킴이다. 성주클린환경 박영훈 대표는 “지역의 대표 환경업체로서 환경 파수꾼이 되어 솔선수범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클린환경은 이번 성금 기탁에 이어, 설 명절 기간에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에도 폐기물 수거 작업을 정상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6일, 삼진환경(대표 최준도)은 성주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삼진환경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2권역: 수륜·가천·금수·대가·벽진·초전), 음식물폐기물(성주군 전역)을 수거하는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로,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수거 등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진환경 최준도 대표는 “매일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다 보니,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환경은 이번 성금 기탁에 이어 설 명절 기간에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폐기물 수거 작업을 정상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대구경북 통합은 중요한 사항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2026년 1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기존의 ‘산불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에 무게를 둔 대응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상화 △소방 산불진화대 대비 태세 상시 유지 △119 산불특수대응단 선제적 전진 배치 △야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 구축이다. 먼저,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마을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산불 위험 시기에는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중심 예방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19 산불특수대응단 1개 팀(9명, 차량 3대)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하여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 또한,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다.”라며, “대구경북 전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26일 철길숲 유지관리원 신규 채용에 따라 신규 근무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기본 직무 숙지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철길숲 녹지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직무 안내를 비롯해 예초기·전정기 등 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근무자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높였다. 포항 철길숲은 하루 평균 3만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 속 대표 도시숲으로, 저탄소 보행 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국내외 기관과 단체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신규 근무자들이 철저한 시설관리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 중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 경상북도 내로 이주할 경우 실비 기준 최대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해 총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전세보증금을 전액 배당·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포항시청 공동주택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중복 지원 여부와 서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피해 가구가 조속히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신청 기한 내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