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찾기 위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국악 경연 대회가 열렸다. 경연을 거쳐 선발된 국악 영재들에게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리 전통음악의 멋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지난 26일에 ‘제15회 한음(국악)꿈나무 경연대회’와 27일에 ‘제12회 모여라!! 한음(국악)영재들 경연대회’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개최했다. ‘제15회 한음(국악)꿈나무 경연대회’는 개인 경연으로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해금, 대금, 피리, 태평소)등 전통음악 16개 분야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70여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경연에서는 초등 저학년·고학년부에 이어 올해 신설된 중등부에서 각각 대상 수상자를 선발했다. 초등부 저학년에서는 무용부문(궁중)의 서울 영풍초등학교 송시온 학생이, 초등부 고학년에서는 현악부문(가야금)의 경기 태장초등학교 송아인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에서는 관악부문(피리)에서 서울 국립국악중학교 이서윤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각 부문에서 41명의 어린이가 입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다음 달 5일부터 15일간 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612개팀, 1만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지난해 8월 대회와 비교하면 111개 팀이 더 참가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경주와 교류 30주년을 맞이한 중국 시안시 유소년 축구팀도 각각 참가한다. 경기는 다음 달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차 대회 8.5.~8.11., 2차 대회 8.13.~8.19.로 나눠 시민운동장, 스마트에어돔구장, 화랑마을, 알천구장 및 축구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회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U-12·U-11 8인제로 치러진다. 이는 성적 위주의 경기 방식에서 벗어나 유소년들이 축구를 더욱 더 즐기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 방식을 변경한 결과이다. 특히, 올해에도 선수들과 공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AI 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폭염 속 선수들의 안전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2일 기준, 2024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의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일본 24%, 베트남 22%, 중국 17%로 나타났다. 일본과 동남아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 9%의 비중을 차지하던 중국이 8%p 이상 증가했다. 올해 유럽(7%)을 제치고 상위 비중을 차지하는 등 중국 선호가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중국 내에서는 백두산(145%↑)과 장가계(126%↑)가 전년대비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며 각각 23%, 21%의 비중을 차지했다. 내몽고는 코로나19 이후 첫 전세기를 7월과 8월에 운영하여 공급석을 확대한 덕분에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여 1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선호 지역에서도 차이가 두드러졌다. 베트남, 홋카이도, 오사카, 태국, 필리핀, 대만 등 동남아 및 일본 선호가 강했던 지난해와 달리 베트남, 필리핀, 홋카이도, 오사카에 이어 장가계, 백두산, 몽골 등 중국 지역이 두각을 드러냈다. 중국은 지난해 2분기부터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인기 지역인 장가계, 백두산을 중심으로 지방 출발 중국 상품 확대 및 다양한 전세기 운영 등으로 회복세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금융공익재단(이사장 양종희)은 19일, 서울시와 미래 서울의 주인공이 될 서울 청년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교육과 상담, 콘텐츠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B금융공익재단과 서울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다져진 KB금융공익재단의 노하우와 서울시의 청년 공간 등을 활용하여 서울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활동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공익재단은 청년에게 재무상담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영테크 사업과 협업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금융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 초심자를 위한 경제·금융 기초 교육 단계인 ▲KB금융 클래스(가칭)와, 본격적인 자산형성을 위한 실전 단계인 ▲영테크 클래스로 이원화하여 더욱 심도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KB금융공익재단 전문 인력을 활용한 재무상담과 KB금융공익재단 홈페이지, 서울 영테크 플랫폼, 영테크 커뮤니티 등을 통한 경제금융 콘텐츠 지원을 통해 서울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공익재단 관계자는 “인생에서 가장 의욕적으로 도전하고 성취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은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 18일 서울시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진행된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에는 정경구 HDC 대표이사,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전달된 격려금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개최되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단과 지원단, 참관단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경구 HDC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막바지 훈련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원단 등 관계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파리올림픽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선수들을 위해 격려금을 지원해주신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2024 파리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KT&G장학재단이 국가공헌 미래인재인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이호영 경찰대학장, 김두연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경찰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KT&G장학재단은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에게 총 3,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국가에 기여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차세대 인재를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설립된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지원하며 재능 있는 예술인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지방 공항 활성화의 일환으로 청주, 무안, 부산 등 ‘지방 공항 출발 여행 상품’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송미선 대표이사를 포함한 하나투어 실무진들이 무안-장가계 패키지 상품 답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중국 리오프닝을 맞아 ‘하나팩 2.0’ 상품 점검을 위해 백두산을 찾은데 이어 하나투어 고객들에게 오랜 기간 인기 있는 중국 여행지인 장가계를 방문해 중국 시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일정표와 동일하게 천자산, 천문산, 원가계 등지를 방문해 고객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하나투어 전용 및 단독 식당 등 차별화 요소를 확인했다. 같은 날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 한국공항공사 윤상규 무안공항장, 무안군 김산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지방 공항 활성화와 전남도민 여행 편의 도모를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정기 및 정기노선 운항 증대, 여행 프로그램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무안군 및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지방발 국제선 취항이 확대됨에 따라 하나투어는 지방 출발 상품을 다양화하고, 인기 지역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4 JW 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JW 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하는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 아래, 2015년에 이 공모전을 제정했다. 총상금 규모는 국내 장애인 미술 공모전 중 가장 큰 수준이다. 이번 공모전은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장애 작가와 세상의 연결 및 공감을 강조하는 슬로건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자는 의미를 뜻한다. ‘2024 JW 아트어워즈’ 참가 자격은 만 16세 이상의 ‘장애인복지법’ 제2조 및 시행령 제2조규정에 따른 장애인이다.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분야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올해 창작한 작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는 8월 30일까지 JW이종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신청서와 작품 이미지를 접수하면 된다. 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7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안녕 100’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방문객들에게 삼양그룹의 창업 및 성장의 역사를 보여주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현재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과 제품, 기술력을 보다 쉽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WELCOME TO SAMYANG(삼양에 온 것을 환영해) ▲JOURNEY OF SAMYANG(삼양 100년의 여정) ▲STROLL OF SAMYANG(삼양 산책하기) ▲STORY OF FOUNDER(창업주 이야기) ▲MOVE WITH SAMYANG(숫자로 보는 삼양) ▲GROW WITH SAMYANG(꿈꾸는 삼양) ▲LOOK AT 100th ANNIVERSARY(100주년 축하하기) 등 총 7개의 구역으로 구성됐다. JOURNEY OF SAMYANG과 STORY OF FOUNDER에서는 삼양의 지난 100년 역사와 창업주인 고(故) 수당 김연수 선생의 경영철학과 나눔정신을 소개하고, STROLL OF SAMYANG과 MOVE WITH SAMYANG에서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남일 사장,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12일 이틀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청렴·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경북이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경북이음」은 경북道 3개 출자·출연기관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재)경북테크노파크의 감사, 청렴, 인권 실무 협의체로 지난 4월 발족하여 도내 청렴·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는 3개 기관 담당 실무자를 포함한 각 기관의 청렴인권지킴이 등 2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11일 실무자 회의를 시작으로 12일은 ▲윤리경영 트렌드 ▲기업과 인권 그리고 우리의 역할 ▲인권영화 관람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과제 토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3개 기관 청렴인권지킴이들은 보문관광단지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답사하며 2025년 11월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남일 사장은 “청렴·윤리경영, 인권경영이 공사 모든 활동의 근간이라 생각한다”며 “기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경북, 함께하는 경북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