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인구절벽으로 인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이 상황을 타계하려는 처절한 몸부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와 배치되는 현상이 지금 경북 김천시 증산면에서 일어나고 있어 해당 지역사회가 의아해 하며 사태를 심각하게 주시 중에 있다고 전했다. 문제의 발단은 김천시 증산면 소재 ‘증산초등학교’를 '김천교육지원청'이 경북도교육청의 ‘적정 규모 학교 개편’의 규정을 근거로 분교로 격하 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배움의 기회 노친 만학도 어르신들을 제외하는 이상한 셈법] 현재 ‘증산초등학교’에는 제 연령에 진학한 정상 연령의 학생 8명과 만학도이신 어르신들 15명이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평생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굴곡진 평생을 살다가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문해에 어려움을 겪어 오다 지난해 지역사회와 ‘증산초등학교’의 배려로 정규 학생의 자격으로 입학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손자뻘 나이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천교육지원청’이 인구 감소 지역에 있는 ‘증산초등학교’를 ‘분교장’으로 격하 시키기 위해 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수학 방정식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천을 더 잘 알고 김천시민을 더 잘 아는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천시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어렵고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오랫동안 함께 김천을 지켜 온 정치인 김응규 후보는 이날 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비장한 각오로 출마선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물이 흐르다 막히면 뚫고 가듯이 세월 또한 그냥 흐르지 않는다라며. 다시 뛰자 김천! 힘내자 김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자는 후보자 김응규에게 소임을 맡겨 주신다면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인생의 스토리가 많은 김응규 4전5기의 오뚜기 정신으로 김천경제를 살리고 살기좋은 김천으로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초유의 시정공백과 잘못된 관행을 과감한 개혁과 쇄신을 통해 다시 출발하는 대 변화가 필요하다며 자연재해와 유해환경으로 부터 시민의 생명권, 재산권, 건강권 수호, 지역화폐 발행, 임대금 보조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보호정책 연구 검토, 구 도심과 혁신도시 상생전략 수립, 대학 부속병원과 노인전문병원 유치,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망 설치 등을 약속했다. 특히, 김 후보자는 복지학을 전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