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상생협력처 사회공헌부(처장 박천중, 이하 한수원) 직원들이 지난 11일 (수) 경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총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천중 처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새해에는 따뜻함을 함께 나누어 외동읍 주민들이 모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수원 상생협력처 직원들에게 모두 감사드리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화답했다.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 한수원 본사에서 체코의 케이블 전문기업인 CICM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계약 체결 행사에는 파벨 쿠빌릭(Pavel Kupilík) CICM CEO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향후 원전 사업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계약은 한수원이 EPC 사업자로 참여 중인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과 관련해, 현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전 EPC 사업에서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전원, 통신, 제어, 소방 등 케이블 기자재를 확보하게 됐다. CICM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등 유럽 지역에서 플랜트 설비용 케이블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으로,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사업을 시작으로 체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향후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포함한 유럽 지역 원전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기자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식 한수원 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설을 앞두고 월성동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기탁된 난방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월성동 지역사회 내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정병수 한수원 수력처장은 “추운 겨울 힘들게 지내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조 월성동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월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2월 16일, 17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이하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를 상영한다.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는 5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태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옥토넛의 해적 고양이 대원 콰지와 여러 요원들이 협동해 바닷속 난파선과 열대우림, 사막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연 환경 속에서 펼치는 신나는 모험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전체관람가로 12월 16일(화) 10:30, 19:00, 12월 17일(수) 10:30, 19:00 총 4회에 걸쳐 상영된다. 러닝타임은 60분이며 양일 오전 회차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초청 관람으로 운영되고, 일반 관람은 19시 회차에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매월 영화를 통해 울진군민과 소통할 수 있었고, 상영작을 선정하며 고민했던 시간조차도 보람된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다시 보고 싶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일(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를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해당 근로자는 어지러움과 흉통을 호소해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심혈관질환 의심 소견에 따라 안동병원 응급 의료진이 탑승한 헬기로 이송되어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이번 구조는 안동병원 닥터헬기 운영과 한울본부 건설 현장 응급 의료 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례로, 신한울3·4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안동병원이 지난 5월 체결한 응급 이송 체계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성과이다. 또한, 차량으로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닥터헬기로 25분 만에 이동해 비상 상황에서의 생명 구조 가능성이 향상되었음을 증명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주 The-K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계측제어 심포지엄(NuPIC)’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 전문가 등 600여 명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규제기술/신기술, 설계/기술지원, 운전/성능개선, 인간공학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원전 적용 및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설계 현황 등 최신 기술 동향과 규제 이슈,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산업 전반의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원전계측제어 심포지엄은 2009년 원자력을 대표하는 5개 기관(한수원, 한국원자력기술원,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이 함께 모여 계측제어분야 발전을 위해 시작한 이래 산·학·연·규제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심점이 되어왔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최신 계측기술 현황과 원전 운영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i-SMR을 발전시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저선량방사선을 이용한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을 이용한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 임상 연구로는 국내 최초다. 또한, 시험군과 대조군 포함 114명에 대한 연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전향적 무작위대조시험(RCT)※ 연구이다. @전향적 무작위대조시험: 연구 대상자를 무작위로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연구 결과를 관찰, 분석하는 임상시험 방식 한수원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과 2022년부터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불응하는 무릎 관절염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고 12개월간 통증, 혈액 및 영상검사를 통해 병증을 추적 관찰했다. 이번 임상 연구는 기존의 암 치료 선형가속기를 사용했으나, 암 치료 선량보다 현저히 낮은 선량인 0.05Gy(그레이) 또는 0.5Gy의 저선량방사선을 3주간 총 6회에 나눠 조사했다. 특히, 12개월 동안 방사선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추적 관찰했다. 추적 관찰 결과, 대조군에 비해 방사선 치료군에서 통증/기능의 개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최근 문제가 된 월성원자력본부의 지역 사회 현수막 게시와 관련해 소통 민감성 제고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와 내․외부 점검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등 소통 체계 개선에 나선다. 한수원은 이를 위해 △지역 소통 특화 교육 강화 △제3자 관점의 피드백 체계 구축 △의사결정 체계 강화 △점검․환류 체계 마련 △지역 밀착 사회봉사 등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와 같은 개선 활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경영진이 직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수원은 10월 1일 월성원자력 본부장을 비롯한 대외협력처장, 지역협력부장에 대해 관리부실의 책임을 물어 보직 해임하고, 현장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소통역량을 갖춘 후임자들을 배치했다. 인사조치와 함께 관련 간부직원들에 대한 문책도 규정에 따라 시행 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문제가 된 월성원자력본부의 홍보 현수막 게시에 대해 국민과 경주 시민에 사과하며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수원은 전 직원의 지역 존중 마음가짐과 소통 민감성을 제고하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건설기술처(처장 이용희, 이하 한수원)는 지난 23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경길)를 방문하여 '식료품 키트 20상자(2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하는 펀드인 러브펀드(LoveFund)를 통해 진행됐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러브펀드 기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전달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한수원 임직원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용강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위로와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희 건설기술처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후원 물품이 용강동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길 용강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앞장서 주신 한수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용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25일 경북 안동시 임하 다목적댐 공원에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설비용량 47.2MW 규모로 2021년 12월 국내 제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실시기관으로 안동시, 공동개발사로 한수원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해 지난 7월 30일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수상태양광은 육상태양광보다 발전효율이 높고, 육상태양광의 단점으로 꼽히는 환경 훼손을 최소화해 태양광 입지를 다각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준공한 수상태양광은 낮에는 수상태양광을, 밤에는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교차발전’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설치되어있는 임하댐 수력발전소 송전계통을 공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망 포화에 따른 송전계통 접속 지연 문제를 해결한 획기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친환경과 안전이 핵심인 시대에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가 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