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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팬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1200만원 기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12일 '송중기 팬연합'이 1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중기 국내외 팬들은 이날 송준기 주연의 영화 '군함도' 개봉을 기념해 '송중기 팬연합'을 결성했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등 강제 동원 희생자를 기리고 생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도 지난해 10월 군함도 촬영 중에 2000만 원을 나눔의 집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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