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신규 광고인 ‘육아는 대비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예고 없이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챔프 대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전달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호자의 사전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챔프는 1993년 출시된 어린이 해열·감기약 브랜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챔프시럽’을 비롯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감기 회복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충 제품인 ‘챔큐비타시럽’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연령 사용 가능한 구내염·인후염 치료제 ‘챔푸구강스프레이’도 함께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플 수 있어 항시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며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는 총 6가지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산텐제약은 김진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진희 대표는 지난 2008년 4월 한국산텐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2010년 한국산텐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함께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 도입과 성장을 이끌어왔다. 한국 사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MSD 안과 제품의 판매권 이관, 최근 한국노바티스와의 망막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회사의 주요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 책임자로 부임해 산텐그룹의 핵심 리더로서 한국 및 아시아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김진희 대표이사는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사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5월 1일자로 오하드 골드버그(Ohad Goldberg) 아스트라제네카 이스라엘 대표이사를 한국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골드버그 대표는 한국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아스트라제네카 의약품 접근성을 확대할 전망이다. 골드버그 대표는 아스트라제네카 이스라엘 대표로 재임하며 조직을 성장시키고 보건의료 생태계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생명과학, 바이오테크, 애그테크(Ag-Tech) 등 분야에서 20여 년의 국제적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상업 운영, 마켓 액세스, 대외 협력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이스라엘 법인의 정부, 보건의료 이해관계자, 학계, 혁신 플랫폼과의 대외 파트너십을 주도해 왔다. 아이온랩스(AION Labs) 이사회 의장과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협회 이사 등 직책을 맡아 아스트라제네카를 대표해 왔다. 오하드 골드버그 대표이사는 "한국의 보건의료 개혁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시기에 이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임직원들과 함께 보건의료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 의약품에 대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릴리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비만은 질환입니다' 캠페인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알리고,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만은 질환입니다’ 홈페이지는 비만 환자들이 체중 감량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체중 문제는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신체의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체중 감량 이후 신체가 기존 상태로 돌아가려는 생물학적 ’저항성’ 개념도 소개했다. 이러한 생물학적 저항성은 신체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가로막는 노란색 고무밴드 비주얼을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돼, 체중 감량 과정에서 환자들이 경험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이트는 ▲비만질환 이해하기 ▲체중 관리 방법 ▲의사와 상담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비만에 대한 의학적 이해를 돕고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살피며 비만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진 상담 전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 '비만질환 이해하기'에서는 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셀트리온은 참석자들이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제약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맛있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얼박사 제로’ 출시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얼박사 제로는 타우린 1000mg, 비타민B 3종이 더해져 피로 회복과 부족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에 가장 많이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회복, 간의 해독작용 등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얼박사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몬 라임 향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편의점 채널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박사 오리지널 제품과의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얼박사 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SK바이오팜은 지난 26일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 '퍼플데이'(Purple Day)를 맞아 개최한 행사에서 사내 자원봉사단 '행복이음' 봉사단을 창단하고, 기업 사회적 책임(CSR) 실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이음 봉사단은 SK바이오팜 구성원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뇌전증 환아 및 형제∙자매를 위한 체험형 미술 수업을 여는 동시에,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의와의 대화, 집단 심리 상담 등 별도 세션을 마련해 환아와 가족 모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 부족으로 위축되기 쉬운 환아들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서적 부담을 겪는 보호자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환아와 가족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난 26일 개최한 퍼플데이 행사에서는 한국뇌전증협회 허도경 이사를 연사로 초청해 뇌전증 환아 가족의 일상 속 어려움을 공유했다. 구성원을 대상으로 뇌전증 이해 제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뇌전증 환자 응급 상황 시 대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