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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유소 휘발유·경유 동시 2천원대...3주 연속 상승세

이번 주에만 20원 넘게 올라…"국제유가·고환율 영향으로 고유가 이어질 것"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0.2원 오른 L(리터)당 1천993.8원으로 집계됐다.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율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됨에 따라 5월 첫째 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44.2원 내렸지만, 이후로는 3주 내리 가격이 올랐다. 주간 휘발유 가격 상승폭은 5월 둘째 주 1.9원, 지난주 21.0, 이번 주 30.2원으로 점점 더 커지는 모습이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달 26일부로 다시 2천원선을 넘어섰고, 전날 오후 기준으로는 L당 2천4.6원이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40.6원 오른 L당 2천64.0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전주보다 29.4원 상승한 1천966.4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2천2.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971.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4.0원 오른 2천.3원을 기록했다. 국제 경유 수급 차질에 따른 가격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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