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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수소경제’ 정책 멈춰서는 안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길호]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은 미래를 지향하고 자원 빈국인 우리가 산유국을 부러워했던 것처럼 우리나라가 수소경제 강국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수소 추출 방법과 저장/운송의 최고 핵심기술을 보유, 세계 여러 국가들이 한국에 의존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상상해보라. 인천항, 부산항을 통해 수소발전용 가스터빈, 수출용 대형 수소 트럭을 실은 배들과 압축 액체 수소를 실은 대형 선박들이 줄지어 해외로 나가는 것이 중동에서 원유를 싣고 수입국으로 가는 최근까지의 모습처럼 말이다. 이에 더하여 남북 교류가 이루어져 한반도 인구 8,000만 규모의 경제단위로 수소경제 강국이 되어 독일과 일본을 제치고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강 경제 대국이 되는 꿈은 상상만 하여도 즐겁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은 경공업에서 중화학 공업으로 노동 집약적 산업에서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전환하여 이제는 메모리 반도체, 선박, 가전제품 등은 세계 최고 수준이 되었다. 또 제약, 바이오, K-문화, 콘텐츠 산업에서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부터는 미래 지향 수소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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