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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미래를 위한 제언

[파이낸셜데일리 김필수]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의 준공은 20여 년 만에 국내에 처음으로 자동차공장을 지은 사례일 정도로 중요한 이정표다. 특히 공공적인 주주로 구성된 위탁생산의 첫 단추로 역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경형 SUV인 현대차 캐스퍼를 생산하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GGM은 그동안 소외 시 되던 광주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자리 마련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먹거리 확보라는 의미가 컸다. 더욱 공장 설립의 의미가 큰 것은 생산되는 캐스퍼의 인기가 높아서 판매율도 크게 높다는 점이다. GGM의 존재가 중요한 이유는 고비용의 연봉으로 고비용, 저생산 구조가 정착화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생산 현장을 극복하여 연봉을 3천만 원 후반으로 책정하고 낮은 연봉을 보완하여 지역 내에서의 주택이나 교육, 의료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여 실질적인 수입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탁생산의 의미를 되살리고 경쟁력을 높이는 최고의 기회 마련이 된다는 뜻이다. GGM이 운영되기까지 광주시 등 지역사회가 노력한 부분은 충분히 칭찬받을만하다. 이미 기공 수년 전부터 공장 건립의 중요성은 물론 현대차의 설득과 현지 노조의 설득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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