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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재계 톱3' 한자리에…한·아세안 환영만찬 참석 [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국내 재계 '톱3'가 부산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을 비롯해 이재용 부회장, 정의선 수석부회장, 최태원 회장 등 국내 주요 경제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경제단체장 자격으로 자리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도 초청을 받았지만, 각각 사전 일정과 해외 출장 등으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함께 문 대통령을 만난 것은 지난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열렸던 긴급좌담회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들 기업인의 참석은 최근 각 기업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진출을 서두른다는 점에서 교역, 투자와 관련한 언급이 나올 수 있어 더욱 주목됐다. 아세안은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로 도시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한국의 제2위 교역 대상국이자 최대 인프라 수주지역이다. 한국은 아세안의 제5위 교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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