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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어린이용 파스텔톤 색상 출시 인기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최근 패션·인테리어 업계에서 파스텔톤 색상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파스텔톤 색상은 지나치게 밝지 않아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면서 주변 가구와도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샘은 11일 ‘애니키즈’, ‘샘키즈’ 등 2종을 파스텔 톤으로 색상을 변경해 출시하고 패키지로 활용 가능한 ‘샘키즈 폴더매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애니키즈’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책상 세트로 기존에는 초록, 분홍, 파랑 등 밝은 색상으로 판매하던 것을 파스텔톤의 코랄(다홍), 민트, 그레이 색상으로 변경했다. 모서리가 없는 둥근 디자인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국가공인기관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안전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해 유해물질 걱정을 덜었다. ‘샘키즈 블러썸’은 책, 장난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으로 기존에 판매하던 ‘샘키즈’ 라인에 더해 코랄(다홍), 민트, 그레이 색상을 추가했다. E0 등급의 자재를 사용했고 수납박스 추락방지 기능이 추가된 레일을 적용해 어린 자녀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샘키즈 폴더매트’는 그레이, 크림 등 톤 다운된 색상을 적용해 자녀 방뿐만 아니


채이배 “상장사 외부감사 ‘주기적 지정제’ 도입”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회계감사인의 독립성을 확보해 회계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상장회사의 외부감사 ‘주기적 지정제’가 도입된다. 주기적 지정제는 시장의 계약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자유선임한 감사인이 결과적으로 지정 감사인에 의해 사후 검증을 받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정부 개입으로 회계신뢰도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소속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은 28일 “분식회계 방지를 위해서는 회계감사인의 독립성이 전제돼야 하지만 외부감사 업무의 특수한 성격으로 인해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외부감사인 지정제도를 재도입해야 한다는 논의는 있었지만, 전면적 지정제도는 당사자인 기업의 저항이 컸다”면서 “주기적 지정제는 이런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 대안으로 수년 전부터 지정제도와 자유선임제를 혼합한 혼합선임제 도입을 주장하게 됐다”며 법안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은 전부개정안은 지난 21일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 27일 법사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주기적 지정제는 작년 11월 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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