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2일 시민감사관들이 “여러분의 미소가 청렴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청렴 경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 현재 제4기 시민감사관 25명이 활동 중이다. 시민·복지, 경제·건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위촉돼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5년 활동 실적 △향후 운영 계획 △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접한 시민 고충을 전달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시는 시민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가 청렴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이나 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열 사고를 예방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동공)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수단이다. 그러나 대구시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는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누락과 오차가 발생해 실제 매설 위치와 다른 구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보 불일치는 공사 현장의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와 설계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행정·재정적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도탐사장비(MPL),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22일(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 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 완화하고 반환 지점을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했다. 또한,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지난 9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마치고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운영 분야에서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역형 비자 제도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우수 인재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의 전반적인 안내는 물론 ▲비자 유형 및 요건 ▲외국인 인재 채용 절차 ▲체류 및 고용관리 유의 사항 ▲기업별 적용 가능 사례 등 심도 있는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센터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통번역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제공, 동반가족 역량 강화 등 희망이음 사업을 추진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성희 사회복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2026년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 과일 등을 담아 청소년들이 센터를 방문하지 못할 때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현수 센터장은 “2026년 설명절을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준비하였다”며“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2026년 학교밖청소년들이 보다 에너지 넘치게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고령군 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자립·취업, 문화, 자기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1차 검정고시 4월 4일 시험 접수를 지원하고 있으니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검정고시 시험을 위한 학습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054-956-1320을 통해 안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대가야읍(읍장 최용석)은 지난 10일(화) 오전 9시부터 이장협의회, 새마을회등 10개 사회단체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가지,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수 톤을 수거했다. 특히, 대가야읍 관문과 전통시장 일대를 집중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열성적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모두가 평온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가야읍은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청결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진보로타리클럽(회장 박준성)이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에 전달하기 위해 450만 원 상당의 빵 800개와 두유 41박스를 진보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진보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에게 정과 나눔의 마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보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빵 나눔 행사와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진보면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진보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정겨운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