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희자)는 지난 28일,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취약계층에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군위새살림봉사회(회장 이정희)와 군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보다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매달 관내 취약계층에 사계절 제철 음식을 준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찬을 받은 어르신들은 “찾아오는 이 없고, 계절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데 매달 찾아오는 봉사대 덕분에 봄에는 산나물 반찬, 여름에는 시원한 오이냉국, 가을에는 햇 무로 만든 무생채, 또 겨울에는 김장 김치를 나눠줘 한 해를 든든히 버틸 수 있었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김희자회장은 “한해동안 지역 어른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되었다”며 1년간 묵묵히 함께 해 준 봉사 대원들과 삼국유사면 직원들께 감사 인사를 말했다.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반찬 하나하나에도 계절에 맞는 음식과 영양까지 신경 써주신 여성자원 봉사대 반찬 나눔 봉사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든든하게 일년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스럽게 진행되었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마을별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 회원들은 김치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이웃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도병덕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산성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마을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성면 새마을회는 매년 겨울 김장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와 광주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28일 광주에서 열린 ‘달빛동맹 후계농업경영인 교류회’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한 지역의 현안을 넘어서, 국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가 주도의 해결 방안을 함께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긴급토론회'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적극지지 의사를 밝힌것이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구갑)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주최했으며, 대구와 광주에 지역구를 둔 여러 국회의원들이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공항 이전에는 약 20조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의 침체와 개발 수익성 불확실성 등의 문제로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각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 군공항 이전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가주도의 사업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28일 산내면 의곡리에 위치한 법화불교 조계종 원림사(주지 묘진스님)로부터 양곡 250kg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양곡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원림사는 55년 전 1970년에 창건돼 전통성이 있는 사찰로 유명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특히 어버이날 의곡1리 경로당을 찾아‘사랑의 떡’을 보시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원림사 주지스님은“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산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종철 산내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해주시는 원림사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7일(목) 한국수력원자력(주) 전략경영단과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선도이웃愛복지단, 공공위원장 조지희, 민간위원장 손지연)가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은 ‘한수원 전략경영단’ 직원들의 후원금 320만원(10kg 58박스)으로 마련됐으며 선도이웃愛복지단 1:1 가족맺기 특화사업 대상자 30세대 및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8가구에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연 위원장은 “김장철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한수원전략경영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선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수원 전략경영단은 작년에는 1:1 가족맺기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전달 하였고 올해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호석) 주관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통일·역사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UN평화기념관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 분단역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한국의 방향 및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전문 해설을 통해 참가자들이 분단과 통일 문제를 보다 균형있는 시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통일관을 형성하여 탐방의 의미가 한층 강화됐다. 박호석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통일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탐방이 군민들이 통일의 의미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7일 시청 주차장에서 ‘영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영천시의회,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주최했으며, 공무원과 관내 유관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시청 직원과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예약판매에서는 샤인머스캣 1.5kg 1,034박스가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영천상공회의소 등 주요 기관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져, 준비된 현장판매 물량 700박스를 포함한 총 1,734박스가 모두 판매돼,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의 우리쌀 떡 나눔행사와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의 한돈 소비촉진행사도 함께 진행돼,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장학금 기탁식도 진행됐다. 영천농산물도매시장㈜과 영천시 농식품가공협의회가 각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전국 영천시 향우연합회는 현장에서 구매한 샤인머스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