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난 20일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 김상욱 대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기부이자 2026년 1호 고액 기부 사례다.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은 2016년 10월 구미에 개원한 지역 최초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환원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욱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선한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저출생 시대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근로자의 안정적인 결혼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부부 가운데 한 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부부 모두 45세 이하인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경우다. 경제활동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한 경우로, 청년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단시간 근로자 등 다양한 형태의 경제활동 종사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원이며,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최초 신청 시 5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부부 중 1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50만원으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후 12개월 이내로, 신청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월 24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낙동강 캠핑장의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8월 착공해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했으며,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 오토캠핑 사이트 50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제2캠핑장의 핵심은 ‘넉넉한 공간 설계’다. 각 사이트를 10×10m 규모로 조성해 대형 텐트나 카라반 이용 시에도 여유로운 동선을 확보했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샤워실 2개소, 화장실 2개소, 세척실 1개소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해 어린이 놀이기구(1식)와 미니 골프장(9홀)도 함께 마련해 캠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구미 낙동강 캠핑장은 카라반 15면, 오토캠핑 75면 등 총 196개소를 운영하며 2025년 한 해에만 18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시는 제2캠핑장 개장으로 고질적인 예약난을 완화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결과 및 중앙투자심사 대응방안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현황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편성 관련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이영우 의원은 “현재 시민회관도 800석 규모며, 신축하는데 1,000석으로는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1,500석 규모로 확충하더라도 운영 예산의 차이는 크지 않은 만큼, 대형 공연이 가능한 규모로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산단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기여하겠지만, 기존 거주민에 대한 공업지구 주민들이 받을 피해에 대한 대책 등 배려가 부족하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권기한 의원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등 전략적 대응으로 기업 입주를 유도하고 세수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근거를 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정)는 지난 19일부터 1월 22(목)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빛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 수업으로, 문학과 미술의 조화 및 상호보완적 관계를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함양하고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프로그램은 조각유리와 필름지 등을 활용해글라스아트 썬캐쳐, 모자이크 캔들홀더, 보석함, 유리마그넷을 만드는 활동으로, 유리공예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리공예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큰 흥미를 보였고, 완성한 작품을 자랑스럽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 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데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배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문화를 통해 한파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으로 이웃 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3,000만원 전액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에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 좋은이웃들 사업지원 등의 사업에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의 다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발, 이하 N.GO복지단)는 2026년 지난 21일(수)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2026년 출산가정 축하선물 전달식논의와 함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할 다양한 특화사업을 핵심 안건으로 다루며 출산 친화적인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또한, 위원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로 결의했다. 박춘발 위원장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지역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출산 축하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위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상민 서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N.GO복지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발맞추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복지 안전망을 확충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