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비사업으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이 지원돼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자부담 20% 포함)이 지원된다. 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 신청기간 내 접수자에 한해 과거 지원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해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를 안내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경주솔거미술관은 7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경북청년작가 기획전> 두 번째 전시인 ‘홍빛나라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홍빛나라 展> 에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변화들을 관조하고 이를 통해 얻어낸 찰라의 장면들을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작가의 작품 속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이 잠복하고 있다. 직감과 색채, 일상과 풍경, 내면과 외면의 모든 다반사를 ‘또다른 형상’ 혹은 ‘재해석의 풍경’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이는 지친 일상의 위로가 목적이며 소소함의 공유이다. 작가는 “내 그림이 누군가의 마음에 아주 소소하게 닿아서 문득 눈시울이 번지는 순간이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모든 이의 삶의 무게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김남일 사장은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우리가 위로 받을 것들이 사실 가장 큰 여운을 남긴 작가의 작품 또한 아주 소소한 일상의 하나라 생각하고 그 작품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모금 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간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해왔다. 영천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위기브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CS), 답례품 컨설팅 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시청에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위기브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과 답례품 경쟁력 제고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위기브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답례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는 2일 청통면 은해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최해암)의 주관으로 경북 21개 시군지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팔봉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장은 “충효의 고장 영천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천을 찾아주신 전몰군경유족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활동이 전몰군경유족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는 매년 봄철 경북 각 시군을 순회하며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2일 경산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임당유니콘파크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 및 창업 지원기관, 투자기관, 벤처투자사의 대표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경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산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국립한밭대학교 기술지주,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와이앤아처(주), 인라이트벤처스(주)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위하여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통합하여 건립이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950㎡, 건축 연면적 21,702㎡, 지상 6층 규모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경산시는 2027년 연내 개소를 목표로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옥동 지역 단체장들과 통장 30여 명은 4월 1일(수) 개최된 벚꽃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벚꽃 따라 철길 여행’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탈춤공원에서 시작해 임청각과 성락철교를 잇는 철길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돼, 안동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단체장들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한편, 현장에서 진행된 ‘안동 의과 대학 설립 유치’ 서명운동에도 동참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지를 함께 했다. 특히, 단체장들은 철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를 즐기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축제장에서 석식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따뜻한 봄날의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했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함께 소통하니 옥동을 향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는 기분”이라며, “오늘 다진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지역을 밝히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태화동은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태화 소공원과 천리천 제방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 시설물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정자․파고라․벤치 도색 및 정비 ▲지압보도 정비 ▲수목 정비 및 경관 개선 등이다. 벚꽃 시즌 동안 방문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단장에는 지역 주민들의 손길도 더해져 의미를 높였다. 태화동 관변단체 회장들은 천리천 제방산책로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새롭게 정비된 태화소공원과 천리천 제방산책로는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계층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살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