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 ( 경북 경산시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은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상공인 신년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경산상공회의소가 조지연 의원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 안태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0 여 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
참석한 기업인들은 반도체 기업 유치 , 정주여건 및 교통인프라 개선 , 남부권 신공항 추진 , 경산 하이패스 IC 및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성 진행 상황 , 여성기업인 권익향상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
조 의원은 " 정치인보다 더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다 " 며 " 제시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잘 풀어가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아울러 “ 경산 ~ 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면밀히 챙겨 경산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 조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비수도권 500 인 이상 기업까지 청년도약장려금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한 결과 , 비수도권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까지 제도를 확대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
또한 ,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 , 「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이 지난 12 월 2 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민생법안으로 ‘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사용료 지원 ’ 과 ‘ 근로소득 증대 중소기업 세액공제 혜택 3 년 연장 ’ 내용을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