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녕군, 남지읍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40포 기탁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더욱 의미 있고 풍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남지읍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지난 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부장군 추대식에서 기부된 것으로 소비성 꽃 화환 대신 쌀을 후원하는 뜻깊은 나눔 문화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군 추대식은 3․1민속문화제 꽃인 대장·중장·소장을 모시는 의례이며, 3장군은 항일 애국선열 정신을 계승하고 3․1민속문화제를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진철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과 화합의 장을 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경 읍장은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민속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동부장군 추대식과 이번 쌀 기탁 소식은 지역사회의 온기와 함께 민속문화제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며, 모두의 화합과 발전을 응원하는 작은 씨앗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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