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국립공원 서라벌자원봉사단(단장 황호준)은 지난 20일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서라벌자원봉사단은 우리나라 유일의 사적형 국립공원인 경주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2012년 레인저-V 1기 봉사단으로 출범한 자원봉사단체로, 현재 104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년 평균 6,5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천년고도 자연 그대로, 미래세대로’를 목표로 탐방로 환경정화, 불법 홍보물 제거, 외래식물 제거, 야생동식물 보호, 산불 예방 등 다양한 자연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황호준 단장을 비롯한 서라벌자원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정석호 이사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 활동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주시는 서라벌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