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도군 각남면, 농어민수당 신청 ‘마을로 직접 찾아간다!’

오프라인 신청기간 경로당 순회 방문, 요청 시 재방문까지‘적극행정 실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 각남면(면장 최성호)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운영되는 농어민수당 오프라인 신청 기간에 고령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어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각남면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면장 이하 직원들이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신청 접수한다.

 

특히, 단순 1회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추가 신청 수요가 있는 경우 재방문을 하는 등 신청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접수’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