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천경찰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 교육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28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법률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문화적 차이로 인해 저지를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들의 치안 안전을 확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특히, 최근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며 관련 범죄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교통법규 준수, 성폭력,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범죄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방법과 112신고 요령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전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영천경찰서에서는“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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