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행정안전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제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추진방향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인공지능 민주정부 구현을 위한 공공AX(인공지능 전환) 추진계획 ▲공직사회 갑질·관행근절 및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강조 등을 논의했다. 먼저 행안부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핵심 수단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확산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 전담부서 설치, 조례 개정, 사업 발굴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인공지능(AI)전략위원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AI 기술을 행정·복지·지역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지역의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전략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가 AI 정책의 실행 주체로 역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행안부는 AI 정부 구현을 위한 공공AX(인공지능 전환)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지방정부에 대해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
<임원 업무분장> ◇그룹장 ▲기업그룹장 이준석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승진> ◇본부장·부장 ▲DT본부장 김수경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심사부장 김두현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역삼동지점장 정명섭 ◇지점장·팀장 ▲철산역지점장 류근원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명지지점장 김경득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개인금융부 박병우 ▲자금부 배영기 ▲글로벌외환사업부 이상길 ▲심사부 정경미 ▲IT지원부 유용욱 ▲여신감리부 김용운 ▲감사부 이기환 <전보> ◇본부장 ▲전남지역금융본부 김지훈 ▲경북지역금융본부 한정오 ▲서울테헤란금융본부 조계학 ▲서울공덕금융본부 박성한 ◇부장 ▲기업금융부 이필호 ▲심사부 장성호 ▲여신관리부 조동호 ▲AX혁신실 이상욱 ▲여신감리부 정기호 ▲자산건전화추진단 임기태 ◇센터장/지점장 ▲역삼금융센터 김두현 ▲양재동지점 임승택 ▲공릉동금융센터 홍기정 ▲구리금융센터 장재영 ▲미아역금융센터 박재곤 ▲중동금융센터 김병훈
<승진> ◇전무 ▲경영지원그룹장 정기환 ▲WM그룹장 조대현 ▲FICC부문장 김정훈 ▲파생솔루션부문장 이상호 ▲CIO 신승철 <전보> ◇상무 ▲종합금융본부장 김동식(겸 CFO) ▲WM영업본부장 김정현 ▲중부지역본부장 남택민 ▲패밀리오피스본부장 박상현 ▲CCO 유태경 ▲영남지역본부장 임현주 ▲생존혁신TFT총괄 정석용 <선임> ◇상무 ▲동부지역본부장 강용수 ▲파생본부장 권영제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귀재 ▲연금사업단장 김승균 ▲FICC상품본부장 윤석삼 ▲서부지역본부장 이용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참사'로 규정하고 기존 피해구제체계를 책임에 따른 배상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손해배상 책임을 기업 단독에서 기업과 국가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국가의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전담반(TF)을 구성해 각 부처별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피해지원기관 전문성을 높이는 등 피해자 신뢰를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이다.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간의 인과관계가 최초로 확인됐다. 기후부는 올해 11월30일 기준으로 피해를 신청한 8035명 중 5942명에 대해 피해를 인정했다. 정부는 2020년 9월 기존 폐 관련 특정질환 중심에서 연계된 관련 질환과 후유증까지 인정하는 개별 판정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인정 질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환율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한 세제 패키지를 마련했다. 개인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매각하고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에 대해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또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환헤지 상품과 국내 기업이 해외 자회에서 받은 수입배당금에 대해서도 세제상 혜택을 확대해 외화의 국내시장 환류를 유도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고, 외환시장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국내로 돌아오는 투자자들에게 세제지원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도입한다. 개인투자자가 12월23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매각한 자금을 원화로 한전하고 국내 시장에 장기 투자해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인당 일정 매도금액을 한도로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되, 국내 복귀 시기에 따라 감면 혜택을 차등 부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내년 1분기에 복귀하면 100%를 감면하고 2분기는 80%, 하반기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우리나라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해 한미가 미국의 원자력법 91조에 예외·면제를 두는 별도 협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 등을 방문한 위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핵잠수함 협력과 관련해 한미 간 별도의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국 원자력법 91조는 미국의 원자력·핵 추진 관련 기술과 핵물질을 외국에 이전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으로,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핵잠수함 건조에 지원받는 호주 역시 별도 협정을 맺었다. 사용 후 핵연료 재활용 기술인 '농축·재처리'와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 비확산 의지를 강조했고, 우리 측의 비확산 의지와 전략적 협력 사안임을 강조했다"며 "양측 대통령실이 중심이 돼 정상 간 합의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협의는 내년 초 이뤄질 예정이다. 핵잠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사안별로 협의에 나선다. 양국은 내년 중·하반기쯤 고위급 회담을 통해 이행 상황도 점검해 속도감 있게 논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위 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서부지법 백서발간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 사건의 경과와 피해, 회복을 기록한 '서울서부지방법원 1·19 폭동 사건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부지법에 따르면 이번 백서에는 사건의 발생 경과, 피해 상황, 법원 및 관계기관의 대응 그리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를 정리했다. 특히 시위대들의 청사 난입 전·후 상황과 그에 대한 법원의 대응을 시간 순서로 정리함으로써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할 경우 법원 대응책의 선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 1월 19일 오전 3시께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지지자들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서부지법을 습격·점거했다. 이들은 법원 내부로 침입해 판사실을 수색하고, 법원 건물을 파괴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기자 등을 상대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김태업 서부지법 법원장은 발간사에서 "1·19 폭동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추구해 온 우리 사회의 근간을 부정하는 것으로 사법 시스템에 대한 중대한 침탈"이라며 "백서가 1·19 폭동을 기억하고 유사한 사태를 대비, 수습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국가핵심기술 중국 유출사건에 연루된 전직 임원 등 한국 국적 1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이었던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개발실장 등 핵심 개발인력 5명을 산업기술보호법위반(국가핵심기술국외유출등)죄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파트별 개발책임자 등 나머지 5명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중국지방정부가 2조6000억원을 투자한 중국 최초·유일의 D램 반도체회사 창신메모리는 개발 전과정에 걸쳐 세계 최고의 국내 반도체 핵심기술을 부정사용해 중국 최초(세계 4번째)로 10나노대 D램 양산에 성공했다. 검찰에 따르면 창신메모리 '1기 개발팀' 개발실장이자 한국 삼성전자 부장 출신이었던 A씨, 투자담당이자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이었던 B씨는 2016년 9월 국가핵심기술 영업비밀인 18나노 D램 공정정보를 불법취득하고 D램 개발에 부정 사용했다. 해당 기술은 삼성전자가 5년간 1조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당시 세계 유일의 10나노대 D램 공정기술로, 수백 단계의 공정정보가 기재된 핵심정보였다.
◇신규 선임 ▲경영지원그룹 강영홍 부행장 ▲영업추진1그룹 이종구 부행장 ▲브랜드홍보그룹 김정훈 부행장 ▲고객솔루션그룹 이승목 상무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이재규 상무 ▲자본시장그룹 강수종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김경태 상무 ◇연임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부행장 ▲여신그룹 강명규 부행장
<신한금융지주> ◇신규 선임 ▲그룹재무부문장 장정훈 부사장 ▲리스크관리파트장 나훈 상무 ◇연임 ▲그룹전략부문장 고석헌 부사장 ▲그룹운영부문장 이인균 부사장 ▲그룹소비자보호부문장 박현주 부사장 연임(지주은행겸직) ▲감사파트장 김지온 상무 연임 ▲디지털마켓센싱파트장 김준환 상무 연임 <신한캐피탈> ◇신규 선임 ▲기업금융그룹장 겸 투자금융그룹장 최영규 부사장 ◇연임 ▲경영기획그룹장 김관명 부사장 ▲준법지원그룹장 전흥열 상무 ◇본부장 연임 ▲심사본부장 최기훈 본부장 ▲구조화금융본부장 이우엽 본부장 ▲성장투자본부장 이의빈 본부장 연임 ▲기업금융본부장 채홍직 본부장 ▲디지털전략본부장 노헌덕 본부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해 전국 지역경제 규모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회복에 힘입어 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년보다 6.1% 증가하며 5000만원에 육박했다. 다만 수도권 비중은 여전히 절반을 넘겼고, 지역 간 소득 격차도 지속됐다. 경제규모에서 경남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충남을 추월했고, 제조업과 건설업이 부진했던 충북과 대구의 경제성장률은 1년 전보다 뒷걸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명목)은 2561조원으로 전년보다 149조원(6.2%) 증가했다. 지역소득은 생산, 소비,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추계한 소득자료로, 시도 단위로 경제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종합지표다.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을 더해 구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을 아우르는 수도권의 지역내총생산이 1352조원으로 전국의 52.8%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0.3%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이는 반도체·전자부품 등의 생산이 증가해 경기의 비중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651조원), 서울(575조원), 경남(1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관련 의혹 규명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쿠팡 사태 범부처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TF에는 과기정통부와 노동부, 국토부, 중기부, 개인정보위, 방미통위, 금융위, 공정위, 국정원, 경찰청이 함께한다.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쿠팡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제기된 여러 문제점과 관련된 부처들이 참여했다. 정부는 쿠팡 고객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국민적 불안이 확대되고 앞선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에 대한 많은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범부처 TF를 구성했다. TF는 침해사고 조사·수사와 이용자 보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제도 개편, 기업 책임성 강화에 대해 중점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 각 부처들은 부처별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이번 사태의 신속한 문제 해결 및 엄정한 조치를 위한 TF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정부는 이번 쿠팡 사태를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사회적 위기로 인식하고 범부처 TF를 통해 사고 원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가 다음 달 발표된다.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의대는 이르면 2029년. 지역의사제는 2027년 도입될 전망이다. 의료·요양·돌봄 통합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내년 2월 향후 5년간의 로드맵이 담긴 '통합 돌봄 로드맵'이 발표된다. 2027년부터는 기초연금 부부 감액도 단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복지부는 다음 달 의료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결정한다. 또 의대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선발해 학비 등을 지원하는 대신 졸업 후 특정 지역에서 10년 의무 복무해야 하는 지역의사제를 이르면 2027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전국 단위 최고 교육기관으로 선발부터 교육, 배치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공공의대는 이르면 2029년 도입한다. 이미 배출된 전문의를 대상으로 수당·정주 여건 지원으로 지역 장기 근무를 유도하는 지역필수의사제도 올해 4곳에서 내년 6개 시도로 확대한다. 의료 취약지역을 선정해 수가를 추가 지원하는 지역 수가를 내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법원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자금난을 겪어 오던 큐텐그룹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또다른 큐텐그룹 계열사 위메프에 대해 파산 선고가 내려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서울회생법원 제3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16일 채무자 주식회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2025년 12월 16일 오전 11시 10분 파산 선고를 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내년 2월 20일까지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채권을 가진 사람들이 법원에 채권을 신고하는 '채권신고'를 받는다. 파산관재인은 내년 3월 17일 열리는 채권자집회 기일까지 채무자 인터파크커머스의 영업 현황과 부채 규모, 환가(현금화)할 수 있는 재산이 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채권자집회가 개최되면 파산관재인이 재판부에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채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파산 절차의 진행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이후 파산관재인은 조사된 재산을 현금화하고 그 돈을 채권자들에게 채권액에 비례해 배분(배당)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앞서 티몬과 위메프는 지난해 7월 말 대규모 미정산·미환불 사태가 발생하면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은 그해 9월 대규모 정산
<키움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 ▲송호영 <키움예스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 ▲이동율 <키움에프앤아이> ◇대표이사 내정 ▲박대성 <키움증권> ◇부사장 ▲김영국 ▲ 박대성 ◇상무 ▲심창섭 ▲이원진 ▲정상협 ▲조영실 ◇이사 ▲김산 ▲김종필 ▲김종훈 ▲김희석 ▲박동진 ▲박준식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허만갑 ◇이사 ▲김보경 ▲김연찬 <키움예스저축은행> ◇전무 ▲이동율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상무 ▲김석태 ◇이사 ▲조주영 <키움캐피탈> ◇이사 ▲강대훈 <키움에프앤아이> ◇이사 ▲강동혁 ▲최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