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3월까지 국세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5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거래세가 200% 넘게 급증했고, 주택 거래량 증가와 성과금 증가로 소득세도 큰 폭 증가했다. 30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3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10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조5000억원(16.7%) 증가했다. 세목별로 보면 증권거래세는 2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원 증가하며 234.6% 급증했다. 증시 호황으로 거래대금 증가와 세율 인상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소득세는 35조원으로 4조7000억원 늘었다. 성과상여금 증가에 따른 근로소득세, 부동산 거래량 증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가 견인했다. 부가가치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 증가 영향으로 4조5000억원 늘어난 2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 등으로 9000억원 증가한 26조2000억원이다. 이 밖에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일부 환원 영향으로 5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걷어야 할 국세수입 예산 대비 현재까지 걷은 금액의 비율을 뜻하는 국세수입 진도율은 3월까지 2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행정안전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때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5월 한 달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1만7605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2만5467명으로, 연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행안부는 안전하게 봄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차량 탑승자 전원이 안전띠를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장 근처는 교통이 혼잡해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승·하차하거나 길을 건널 때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축제나 공연장을 찾을 경우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에 배치 안내도를 확인하고 위험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비상통로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 이동하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복잡한 장소일수록 어린이와 노약자는 항상 보호자와 함께 움직인다. 놀이공원에서는 놀이기구마다 정해진 키, 나이 등 제한 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탑승 전에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아울러 5월은 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도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음식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공관장 ▲주프랑스대사 권혁운 ▲주쿠웨이트대사 김장현 ▲주제네바대사 윤성미 ▲주후쿠오카총영사 강석희 ▲주뉴욕총영사 김상호 ◇국장 ▲동북·중앙아시아국장 남진 ▲북미국장 이원우 ▲유럽국장 박형철 ▲공공문화외교국장 오진희 ▲양자경제외교국장 김석우 ◇9등급 ▲조정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정진호 ▲외교전략기획국 외교정책기획과장 조성준 ◇과·팀장 ▲외교정보기획국 외교정보1과장 이소리 ▲언론담당관실 해외언론팀장 김보람
◇서기관 승진 ▲혁신정책담당관실 안형민 ▲빅데이터센터 주재현 ▲감사담당관실 조일성 ▲감찰담당관실 장윤하 ▲심사2담당관실 이지연 ▲국제세원담당관실 김현지 ▲역외정보담당관실 국우진 ▲체납분석과 성기원 ▲법무과 이재은 ▲부가가치세과 최치환 ▲부가가치세과 최홍신 ▲법인세과 김선영 ▲원천세과 홍성훈 ▲부동산납세과 정은지 ▲상속증여세과 서범석 ▲조사기획과 박상기 ▲조사1과 조현선 ▲세원정보과 최장원 ▲운영지원과 채정훈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서귀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이용문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송지현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임재규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 김근수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민준기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상섭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준기 ▲국세상담센터 업무지원팀장 김용재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정보보호담당관실 장원식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내신 5등급제가 첫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 발표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94개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해 30일 공표했다. 대교협 측은 "2028 대입개편안 적용 첫 해임에도 전체 선발 기조에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은 2027학년도보다 3072명 증가한 34만8789명이다. 수시모집은 28만1895명으로 전년 대비 4312명 늘면서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율은 80.8%로 증가했으며, 정시모집은 6만6894명으로 전년 대비 1240명 감소하며 19.2%로 줄었다. 수시 학생부위주, 정시 수능위주 전형 비중을 높게 유지하되, 전체 모집인원은 학생부위주 전형 소폭 증가(전년비 약 0.7%), 수능위주 전형 소폭 감소(전년비 약 0.6%)했다. 수시모집의 86.0%를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2.4%를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위주 전형은 4628명 증가, 수능위주 전형은 1416명 감소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대학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은 1391명 증가했으며, 정시 수능위주 전형은 961명 감소했다. 비수도권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연 매출액과 관계 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니까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주유소 이용 제한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유소 역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인데, 왜 주유소 사용이 제한되느냐'는 비판 여론이 계속 제기됐고, 정부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오는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만원을 우선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이틀 동안 신청자가 100만명 넘게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106만8492명이다. 이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1차 지급 대상자(322만7785명)의 33.1%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총 6094억원이 지급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1인당 5만원을 추가해 각각 50만원, 6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첫 날인 2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 둘째날인 전날에는 2·7인 취약계층이 대상이었다. 지급 수단별로는 선불카드가 41만770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용·체크카드 40만5715명이었고,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모바일·카드형 19만7621명, 종이형 4만7451명이었다. 지역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국도로공사는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5∼6월 고속도로 운전 시 동물찻길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29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발생한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는 총 4806건으로, 이 중 5∼6월에만 1667건(34.7%)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간대별로는 00∼08시 사이에 2014건(41.9%)이 발생해 새벽 운전 시 특히 주의를 당부했다. 사고 피해 야생동물은 고라니(3944건, 82.1%), 너구리(337건, 7.0%), 멧돼지(232건, 4.8%) 순이다. 고라니 관련 사고가 많은 이유는 상위 포식동물 부재와 봄철 먹이활동과 새끼 양육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도로공사는 동물찻길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는 도로전광표지판(VMS)에 표출되는 주의 운전 문구 또는 야생동물 주의 표지판을 볼 경우, 철저한 전방주시와 규정 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운행 중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핸들 및 브레이크의 급조작을 삼가야 하며 경적을 울려 야생동물에게 경고하면서 주변의 운전자에게도 위험을 알려야 한다. 단, 야간 상향등은 동물의 돌발행동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하면 안된다. 도
◇부이사관 승진 ▲디지털금융총괄과장 정선인 ◇서기관 승진 ▲금융정책과 김경호 ▲산업금융과 장원석 ▲디지털금융총괄과 배인정 ▲자본시장과 노소영 ▲행정인사과 최준필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금융안전과 김경수
▲김우호씨 별세, 이정숙씨 남편상, 김병준(LG생활건강 홍보팀 선임)·소영씨 부친상=30일, 일산복음병원장례식장 5호, 발인 5월1일 오전 9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4년제 대학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원으로 전년 대비 14만70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총 403개 대학이 공시 대상이다. 4월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에 대해 공시한다.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2개교,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정보공시 내용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4년제의 경우 2026학년도 등록금은 192개교 중 130개교(67.7%)가 인상했으며, 62개교(32.3%)는 동결했다. 학생 1인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727만원으로 전년 712만원 대비 14만7000원(2.1%)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립은 823만원, 국공립은 425만원이었으며, 수도권은 827만원, 비수도권은 662만원이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3만원, 예체능 834만원, 공학 768만원, 자연과학 732만원, 인문사회 643만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회 비교섭단체 5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대외 문제에서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 쉽지 않다"며 "아쉽게도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개 당과 무소속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우리 국민 모두가 알고 계신 것처럼 대외적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며 외교·안보 분야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상황도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그것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이겨나갈 수 있다"며 "그러나 대외 환경이 악화되는 문제는 사실 우리만의 힘으로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 특히 국내에서 대외 관계를 바라볼 때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는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치가 통합의 역량을 발휘해 주기를 바라실 것 같다"며 "물론 그중 가장 큰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저도 노력하겠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국민의 힘을 모으고, 대내외적인 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행정안전부는 '문서24'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서24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달 기준 약 55만명이 가입해있다. 문서24를 통해 처리하는 문서는 연간 1300만건 이상이다. 행안부는 문서24를 사용하지 않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스템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방문 대상 기관은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이다.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을 선정했다. 설명회는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과 전자문서 작성·발송 등에 대한 설명·시연과 함께 타 기관의 성공적인 이용 사례를 소개한다. 각 기관의 업무 특성에 맞춰 문서24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무를 함께 발굴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서24 시스템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편리하게 이용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5월 1일 노동절과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국무회의에서 노동절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과 3월 제헌절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져 민간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과 교사 등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을 변경한 데 이어 제정 이후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전 국민이 휴일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1949년 국경일과 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가 도입되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돼왔다. 다만 이번 조치로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노동절과 제헌절은 주말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더라도 대체 공휴일이 적용된다. 두 날을 공휴일로 지정한 취지와 현재 국경일인 공휴일에는
◇승진 ▲회장 김용주 ▲대표이사 사장 박세진 ▲상무 옥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