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본청 대변인 김우철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정구천 ▲본청 법무담당관 방대성 ▲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노지선 ▲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김진선 ▲본청 심사정책과장 김용철 ▲본청 세원심사과장 오현진 ▲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윤지혜 ▲본청 국제조사과장 최문기 ▲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임주연 ▲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과장 김태용 ▲본청 원산지검증과장 마순덕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신숙경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장 김희리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장 이원상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문병주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유태수 ▲서울세관 조사2국장 조한진 ▲천안세관장 김경호 ▲동해세관장 신각성 ▲부산세관 감시국 이소면 ▲부산세관 심사국장 장용호 ▲부산세관 조사국장 염승열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윤청운 ▲인천세관 심사국장 김태영 ▲인천세관 조사국장 반재현 ▲수원세관장 이동현 ▲구미세관장 김종렬 ▲광양세관장 김익헌 ▲여수세관장 정영진 ▲군산세관장 이준원 ▲평택세관장 민희 ▲관세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김인순 ▲본청 이철훈 ▲본청 양승혁 ▲본청 박지영 ▲본청 나종태 ▲본청 최현정 ▲본청 백광환
▲정길근 CJ(주) 커뮤니케이션실장 ▲허신열 CJ(주) 전략지원실장 ▲김태근 CJ(주) 가치경영실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올해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경제 대외 신인도 유지를 위한 경제외교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중경 국제투자협력대사와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를 접견하고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한 경제외교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최중경 국제투자협력대사에게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인 외국인 투자 모멘텀 유지 및 확대를 위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건의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에게는 "미국 신정부 출범 계기로 주요 인사 면담, 한국경제설명회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한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 및 정부 대응 능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중경 대사와 최종구 대사는 앞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경제 외교 활동을 개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 권한대행은 작년 12월27일 국제투자협력대사에 최종구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난 6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지난 2016년 이후 최대 규모의 유행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유행이 예년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백신 접종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통 독감은 12월 말에서 1월 초·중순 사이 1차 유행을 보인 뒤 2~3월 개학 시즌을 전후로 다시 정점을 찍는다. 독감을 예방하려면 백신 접종이 필수다. 그러나 올해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은 전년 대비 낮은 실정이다. 박대원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독감 바이러스 유행은 한 달 이상 지속되지 않았는데, 이번 유행은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이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폐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백신을 접종하면 봄까지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반드시 맞아야 한다”고 했다. 독감 예방 접종 효과는 접종 후 약 2주 후 나타난다. 고위험군은 물론 아직 독감 예방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가까운 병·의원, 보건소에서 접종해야 한다. 백신 접종은 자신 뿐 아니라 주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는 의료계가 대화에 참여해 논의해 나간다면 2026년 의과대학 정원 확대 규모도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1 분야 '주요현안 해법회의'를 열고 "정부는 의료계에 대화 참여를 다시 한 번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행은 "수급 전망과 함께 대다수의 학생들이 2024년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점, 각 학교의 현장 교육여건까지 감안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대행은 "작년 2월 의대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 선생님들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과 불편을 겪고 계셔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의료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의료에 헌신하기로 한 꿈을 잠시 접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전공의, 교육과 수업 문제로 고민하셨을 교수님과 의대생 여러분들께도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사회부총리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병무청 등 관계부처는 전공의 선생님들과 의대생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1~2주 후면 유행의 정점을 지날 것으로 전망했다. 호흡기 감염증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도 충분한 양을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9일 호흡기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대책반 3차 회의를 열고 "과거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추세가 겨울방학 직전 정점을 기록한 후 방학이 시작되는 1월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1~2주 이후 유행의 정점을 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질병청은 지난해 12월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첫째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1000명당 99.8명으로 지난주 73.9명보다 약 1.4배 증가했다. 이는 현재와 같은 수준의 호흡기 표본감시체계가 구축된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13~18세 사이 청소년층에서 1000명당 177.4명, 7~12세 연령층에서 161.6명으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층 전파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의원급 인플루엔자 환자 수의 증가와 함께 표본감시기관의 입원환자 수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8배 정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본인부담률을 90% 이상으로 올리기로 했다. 급여와 비급여 진료가 동시에 이뤄지는 병행진료는 환자가 진료비를 100% 부담하는 방식으로 급여 제한도 추진된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 방안 정책 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비급여 관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비급여는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진료비용을 환자가 모두 부담하는 진료를 의미한다. 하지만 실손보험을 통해 비(非)중증 비급여에 대한 보장이 과다하게 이뤄지면서 비급여 규모는 2014년 11조2000억원에서 2023년 20조2000억원으로 팽창했다. 반면 비급여 항목은 가격, 진료 기준 등이 시장 자율 결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급여에 대한 실손보험 보장은 의료비 증가로 이어졌으며, 비급여 항목이 많은 정형외과, 안과 등으로 의사 쏠림이 이어지면서 필수의료가 약화되는 부작용도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중증·희귀질환 등 꼭 필요한 치료를 건강보험 급여로 전환하고 '관리급여'를 신설해 비급여를 관리하기로 했다.
◇승진 <부장>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3부 김대억 ▲구조화영업2부 김재표 ▲본점감사부 김진구 ▲모바일사업부 김춘성 ▲경영정보개발부 김태길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4부 남궁성원 ▲여신IT개발부 박영순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4부 백경훈 ▲대기업금융1센터 FI영업부 신중영 ▲테크기획부 오종범 ▲코어뱅킹현대화 우승우 ▲자본시장영업2부 이용근▲브랜드홍보부 전원석 ▲책무관리Unit 최정민 ▲뱅킹인프라부 최진원 <조사역> ▲글로벌추진부 김대환 ▲글로벌성장지원부 박현석 ▲글로벌추진부 홍지용 <수석심사역> ▲여신심사부 현주환 <센터장>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손종관 ▲역삼PB센터 위하진 ▲삼성동PB센터 조세영 ▲대전PB센터 한홍민 <개설준비위원장> ▲대구법원서부지원 강봉우 ▲부산법원동부지원 류혜숙 <지점장> ▲아현동 강성연 ▲천호역 고정균 ▲천안종합금융센터 구민정 ▲첸나이 구범모 ▲화성종합금융센터 구자윤 ▲하남시청 권재환 ▲나주 김경빈 ▲광주종합금융센터 김경자 ▲화성봉담 김남중 ▲통영 김동우 ▲속초 김동준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김동진 ▲홍성 김병숙 ▲동탄테크노밸리 김선희 ▲노원종합금융센터 김연숙 ▲내당동종합
◇승진 ▲전략기획부장 노경희 ▲HR부장 이주희 ▲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 ◇전보 ▲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 ▲재무기획부장 최영철 ▲회계부장 문복기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 ▲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 ▲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
◇지역성장부문 단장 ▲도곡 김은녕 ◇지역성장부문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이용석, 허윤 ▲강남지역본부 강봉구 ▲강북지역본부 박순홍 ▲경인지역본부 정기석 ▲중부지역본부 안동진 ▲동남권지역본부 진준성 ▲대구경북지역본부 배철호 ▲충청지역본부 최상운 ▲호남지역본부 최정석 ▲강남 노재정 ▲도곡 김기태 ▲압구정 송영민 ▲잠원 조현정 ▲한티 이준규 ▲구로디지털 한혜선 ▲마곡 변현철, 정희련 ▲마포 최재영, 윤희순 ▲서소문 최상윤 ▲성동 박찬우, 유광희 ▲여의도 오혜경 ▲영업부 허성원, 함미선, 지은주 ▲종로 최용은 ▲김포 조정훈 ▲부천 표선화 ▲송도 강제원 ▲시화 서혁준, 정수미 ▲안산 김용헌 ▲인천 조윤승 ▲일산 조한진 ▲동탄 박응철 ▲분당 이현섭 ▲수원 홍민정 ▲안양 황연정, 고태우, 조성화 ▲용인 송주경 ▲평택 박민석 ▲금정 이송준 ▲김해 김남형 ▲부산 반성훈, 최명희 ▲서부산 전석인 ▲울산 조한준 ▲진주 송호숙 ▲창원 장기천, 신영태, 박정미 ▲경산 박예원 ▲구미 나재민 ▲대구 신윤정, 양은정 ▲성서 남우준 ▲원주 전성우 ▲포항 현상재 ▲당진 공민 ▲대전 이희수, 박선영 ▲오창 김아론 ▲천안 윤동수 ▲청주 강홍철 ▲광주 이종현 ▲군산 김재우 ▲목포 이주형 ▲여수 이원
◇부서장 신규 보임 ▲경영지원본부 비서실장 이상균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김성수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신희용 ▲유가증권시장본부 ESG지원부장 손재식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황창기 ▲코스닥시장본부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 지원실장 주진우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시장부장 김영배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김세랑 ▲시장감시본부 공매도특별감리부장 우민철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최훈 ◇부서장 전보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최훈철 ▲경영지원본부 경영관리부장 최진영 ▲경영지원본부 리스크관리부장 안현수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안일찬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최지우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이연숙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장 김홍주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강병모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황은선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손승태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김민교 ▲시장감시본부 심리2부장 신영철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방홍기 ▲청산결제본부 장내청산결제부장 김성곤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정상현 ▲미래사업본부 미래사업부장 서아론 ▲미래사업본부 인덱스사업부장 안길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경기 진작과 민생 회복을 위해 올해 공공부문에서 상반기에 398조4000억원을 신속 집행하기로 확정하고, 매주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9일 오후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앞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된 2025년도 신속집행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상반기 공공부문에서 전년보다 10조원 이상 늘어난 398조4000억원 규모를 집행하기로 했다. 중앙·지방·지방교육재정에서 358조원, 공공기관 투자 37조6000억원, 민간투자 2조8000억원 등이 투입된다. 특히 청년·소상공인·저소득층 등 수혜계층별 지원사업과 사회간접자본(SOC)·신성장·연구개발(R&D) 등 경기 진작과 관련한 분야별 투자 사업으로 구성된 민생회복 및 경기 진작 관련 사업 85조원을 선별해 1분기 40% 이상, 상반기 70% 이상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올해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 역대 최고 수준의 신속집행 달성으로 1~3분기 연속 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와 국민의힘은 9일 설 성수품 가격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16대 설 성수품의 공급을 평시 대비 1.5배 확대하고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진행했다. 당정협의회 후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설 명절 전인 27일까지 배추, 무, 사과, 배 등 6대 성수품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5배 확대하고 정부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 할인 지원을 연계해 주요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5000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하겠다"며 "설 성수품에 한시적으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디지털 결제액 15%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정책위의장은 "역대 최대 11조원 규모의 서민 정책 금융 및 소상공인 기술보증기금 2조원 신규 공급을 1월부터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 배달비, 택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 기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예매를 진행한 결과 21%가 넘는 예매율을 보였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경로,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선예매결과 공급좌석 65만5000석 중 14만1000석이 예약됐다. 이는 10일간 일평균 1만4000석이 예약돼 예매율은 21.6%로 집계됐다. 이기간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5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하며,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취소된다. 취소석은 예약대기 신청자에 배정된다. 전화 예약은, 철도고객센터(1588-8545)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을 소지하고 열차 출발 전까지 역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수령하면 된다. 특히 코레일은 설명절 특별수송기간인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은 노쇼(예약부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수요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환불 위약금을 2배 상향 조정했다. 또한 오는 8일과 9일은 전 국민 대상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하며, 잔여석은 9일 오후 3시부터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구매할
▲나만길 씨 별세, 나용환(의정부시의회 홍보팀장)씨 부친상 = 7일, 전남 강진 산림조합추모관 1분향실, 발인 9일 오전 9시. 061-430-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