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28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법률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문화적 차이로 인해 저지를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들의 치안 안전을 확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특히, 최근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며 관련 범죄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교통법규 준수, 성폭력,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범죄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방법과 112신고 요령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전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영천경찰서에서는“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국은 지난 3월 12일 1차, 4월 10일 2차 입국에 이은 마지막 단체 입국이다. 이로써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마무리되며 농가 인력 부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근로자들은 영천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영천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2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수칙 준수를 위한 범죄 예방 및 근무지 이탈 방지 교육 등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를 도입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생활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는 8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 상주하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지원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수급은 농가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계획된 인력이 적기에 배치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적응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6,528㎡(약 5,000평)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하이텍㈜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자 확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영천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영천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압량읍(읍장 이성림)은 25일 노후화된 압량공단 내 압량길 39 앞 도로 부지에 장기간 무단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관내 환경관리원들과 경산시 보유 너클 크레인(집게차) 등 중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구역은 10여 년 전부터 적치된 불법 폐기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 안전을 위협하며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번 정비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었으며, 일반적인 인력으로는 처리가 힘든 대형 적치물을 포함해 총 16톤 가량의 폐기물을 전량 수거했다. 특히, 경산시의 너클 크레인(집게차) 장비를 동원해 자칫 장기화될 수 있었던 작업을 효율적이고 철저하게 마무리했다. 현장에서 작업을 지켜본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10년 넘게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는 것을 보니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시원하다”라며, “휴일도 반납하고 마을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준 읍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성림 압량읍장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오는 5월 2일 정식 개관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최첨단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 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하여,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Visual Map)으로 구현하여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위상과 웅장했던 사찰 규모를 생생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김유신, 이차돈, 박제상 등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Gunwi-th Us)’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지난 23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사례 기반의 실무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재병 강사가 참여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이 진행 되었다. 각 부서 및 읍·면 민원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반복, 특이민원 유형별 대처 요령과 심리적 안정 유지 방법 등 실질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선남면(면장 조익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거한 폐부직포는 관내 마을 공터를 가득 메워 마치 ‘폐부직포 바다’를 연상케 할 만큼 엄청난 양이 집하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행정기관의 수거 지원으로 농가의 편의성을 올리고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으로 들녘환경이 크게 향상되었다. 앞으로도 선남면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영농폐기물 방치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선남면 조성을 위해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여 영농폐기물 방치없는 청정 선남면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28일(화) 가천면 화죽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여 고요하던 논에 생명의 움직임을 불어넣었다. 이번 모내기의 주인공인 이만기(62) 농가는 약 2ha의 논에서 정부 보급종인 “백옥”과 “동진” 벼를 이앙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모내기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 이만기 씨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을 정성껏 관리해 웃음 짓는 가을을 맞고 싶다”며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첫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월 26일, 상부승강장 구간 추가 벌목과 관련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으로 공사 중지 및 조치명령을 받았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삭도 공사가 4월 21일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중지에 따른 현장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안전 관련 전문기관 자문을 거쳐 대구지방환경청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련 법령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화물삭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추진 필요성을 시에 통보했다. 현재 기 설치된 1번 2번지주의 안전확보를 위해 추가 설치해야 할 3번, 4번, 5번 등 나머지 지주 설치 및 와이어 결속작업은 6월중 완료될 예정이다고 했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이 요구한 추가 벌목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명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조속한 협의 완료를 통해 전체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호국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후보자 연설, 필승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했으며, 김일홍 영천시노인회장, 정기택 전 영천시의장, 서길수 영남대 전 총장, 유석권 법무사, 송강호 변호사, 한세현 영천시새마을회장, 권영선 전 영천시의회 의장(선대위 상임고문) 지역 최씨종친회·정씨문중 대표,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애자·김용문·이영기·이영우 현역 무소속 영천시의원과 전 국민의힘 서정구 전 영천시의원, 어제 빨간 옷을 입었던 박규면 국민의힘 가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이날(27일) 흰 옷을 입고 최기문 승리 캐익 절단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천시장 최 예비후보는 민선 7, 8기 주요 성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추진,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영천경마공원 기반 구축, 서영천 하이패스 ic개통 등을 제시했다.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시정 성과를 기반으로 주요 사업 완성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국민의힘 김병삼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책 속에서 신라를 만나고, 세발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탐험하는 특별한 어린이날이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행사로 ‘재미듬북(BOOK) 어린이 북크닉’, ‘어린이날 상상 페스티벌’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경주엑스포대공원이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 책으로 만나는 신라, 과학, 문화 – 재미듬북(BOOK) 어린이 북크닉 책(book)과 소풍(picnic)을 결합한 ‘어린이 북크닉’이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경제전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책 속에서 신라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책, 과학, 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문화적 가치에 과학과 예술을 접목해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5월 2일 열리는 메인 행사인 ‘어린이 북 콘서트’는 초등 과학 대통령 ‘엑소쌤(이선호)’과 브라티슬라바 그림책 비엔날레에서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6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지만, 최근 발생 사례의 상당수가 감염목의 인위적 이동(땔감 등)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신규·재발생 원인의 약 60% 이상이 인위적 확산으로 나타나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기타 소나무류를 유통·사용하는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나무류 원목 및 화목의 출처 확인, 생산확인표 또는 미감염확인증 보유 여부, 생산·유통 관련 자료 및 장부 작성 여부 등의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에 따라 적게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최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소나무류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불법 이동 차단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일 '2026년 1차 경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수질 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관리 체계 향상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이상정 본부장은“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의 대표 명소인 매미성과 외도를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태풍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한 시민의 오랜 집념과 노력으로 쌓아 올린 매미성은 참여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봉사자들은 개인의 헌신으로 일궈낸 공간을 둘라보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어 방문한 외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이외숙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느꼈고, 동료 봉사자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견학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분들께 그간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예우이자 동기부여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