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이 출시 1년 만에 대형 전기차(EV)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내수시장 29위에 올랐으며 올해에는 누적 1만대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1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오닉 9은 연간 8227대를 판매했다. 아이오닉 9은 지난해 2월13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출시 당시 넉넉한 실내 공간과 1회 충전으로 최대 532㎞를 주행할 수 있어 패밀리카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대형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6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출시 첫해 국내 내수 시장에서 29위에 등극했다. 특히 같은 기간 대형 전기 SUV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아 EV9의(1594대, 45위) 대비 5배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사실상 시장을 평정했다. 여기에 아이오닉 9은 체급이 낮고 싼 전기차들보다 더 많이 판매됐다. 지난해 기아의 EV4는 8110대, EV5는 2193대 각각 팔렸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는 저렴한 모델이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에 저가 배터리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인 '프로젝트 FIRST(퍼스트)'를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퍼스트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이날 새롭게 출시했다. 새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업뱅킹 채널'도 오는 20일 야간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업 고객 맞춤형 화면 구성과 편리한 내부 결재 서비스를 도입하고, 강화된 내부통제 기능을 적용했다. 상품처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상품개발·운영체계도 정비했다. 고객 특성과 거래 이력을 반영한 상품 추천 기능을 구현하고, 상품 가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 관계자는 "프로젝트 퍼스트 구축 완료를 통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손님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설 연휴를 마치고 엿새 만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64.11포인트(2.98%) 오른 5671.1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5% 오른 5642.09 출발해 장초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장중 5583.74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연휴 첫 거래일 신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3억원, 168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홀로 1145억원을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피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4.64% 오른 1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정규 장에서도 19만9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2.61% 오른 9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강세다. 이 시각 코스닥은 지수는 전장 대비 6.10포인트(0.55%) 오른 1112.1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차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린 회의에는 그룹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X 가속화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데이터 활용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비즈니스 진출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을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원을 조성했다. 추가로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000만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전자는 올해도 정부의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과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고효율 가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효율의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매 비용의 일정 비율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연간 총 388억원의 예산이 됐다. 연말까지 신청은 가능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상 기기는 냉·난방기(시스템에어컨 제외), 상업용·일반용 냉장고(김치냉장고·냉동고 제외), 세탁기, 건조기 4개 제품군이며,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에 한해서만 구매가의 40%(부가세 제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사업자당 냉·난방기와 냉장고 각각 최대 160만원, 세탁기와 건조기 각각 최대 80만원이다. LG전자는 한국전력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 대상으로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과 마찬가지로 지난 1월1일부터 구매한 건에 대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은 10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최대 30만원이며, 지원율은 가구 유형별로 구매금액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웨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지원하고자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총 108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증 규모는 판매가 기준 6억원에 달한다. 제품들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2022년에도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 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또한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천만 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소개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상품은 '한국투자 IMA S3'다. 상품 가입은 이날부터 24일까지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가입 후 2년간 고객이 맡긴 자금으로 운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고객은 토스뱅크 앱에서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IMA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을 갖춘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다.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12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어선(원)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433명이다. 이 중 48.7%(211명)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상태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전체의 38.4%(166명)에 달했다. 이에, 수협은 조업 중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6월까지 약 5개월간 ‘수협과 어업인이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시행한다. 전국 수협 조합장이 직접 어업 현장을 방문해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안전 조업을 당부하면,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장과 선원들이 갑판에 모여 서로의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문화를 출항 전 필수 단계로 정착시키는 것이 수협의 목표이다. 아울러 매월 1일을 ‘구명조끼 착용의 날’로 정하고, 전국 20곳 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주)한진(이하 한진)이 현장 안전 경영 강화와 원활한 물류 수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6일 오후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방문해 설 특수기 작업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투입은 물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을 풀가동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한진은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현장 경영을 지속해 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지난해 1월에도 수도권 핵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진(이하 한진)이 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한층 안정적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2호 센터는 약 9,500㎡ 규모의 운영 면적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한진이 LA 지역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의 총 면적은 2만㎡ 을 넘어섰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약 3개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22년 1호 센터(약 1만 600 ㎡) 개설 이후, 2024년 증설과 2025년 2호 센터 신규 오픈까지 이어진 한진의 공격적인 행보는 K-뷰티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통합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진의 이러한 인프라 확대는 데이터로 증명되는 K-뷰티의 가파른 성장세가 동인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약 22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전자가 내년 서울 성수동에 들어설 초고층 주거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LG전자 박재성 한국B2B그룹장,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상무), GS건설 이상의 도시정비사업실장, 정금모 도시정비영업팀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 간 공동 협력의 첫 목표로 삼은 재개발 현장은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다. 2009년 서울 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된 5개 지역 중 한 곳이며 강북권 최대 정비사업 현장으로 꼽힌다. 내년 중 3000여 세대, 16개동 65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가 구축될 예정으로, 올 1월부터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고 있다. LG전자는 GS건설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제품과 차별화된 구독 서비스 제공 등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GS건설이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 시공사로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지구 입주자들은 다른 주거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혜택과 조건의 가전 구독 서비스로 LG 빌트인 가전제품들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사회 공헌 등 12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실제로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은 전자제품 구매 브랜드 선택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전자제품 AS를 이용한 후 고객 만족도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90% 이상이 "차별화된 서비스에 만족하여 향후에도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AI에 기반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한 'HRM 원격 상담'을 통해 전문 상담사가 제품의 상태를 원격 진단하고 최적의 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B자산운용은 10일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꼽히는 '순수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순수 바이오텍'은 기존 제약사나 의료기기 업체와 달리, 자체 신약 후보물질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임상 성과와 기술 수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바이오 기업을 뜻한다. 최근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종합투자계좌(IMA),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혁신 산업으로 자금 흐름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산업은 코스닥 시가총액 내 비중이 높은 대표 산업으로, 정책 자금 유입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영역이다. 여기에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대응해 외부 기술 도입, 플랫폼 확보 전략으로 선회하면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협상력이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는 이런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고성장 바이오텍에 집중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약 20개 내외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 구성하고, 코스닥 비중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