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구축한 재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운영을 유지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며, 상황 관리와 현장 조치를 강화 할 방침이다. 대설에 대비해 관내 트랙터를 포함한 제설 장비 300대와 제설제 1,227톤을 확보 완료했으며 폭설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눈 피해가 우려되는 산간지역에는 안심 컨테이너 4개소를 설치해 비상 발전기, 식료품 등을 비축하여 정전 및 고립 등 비상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와 상·하수도 시설, 동파 취약 지역을 사전 점검했으며 단수 발생 지역에는 보배수 배달, 급수차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포, 세면도구 등이 포함된 구호물자를 비축하고, 결빙우려도로에 제설제 사전살포을 실시하여 군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00명을 대상으로 매일 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해 1월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울진역 일대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새롭게 조성돼 이용객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혼잡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했으며 2월 4일 정식 개장한다. 울진역은 설계 당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제시된 예상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실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교통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역사 내 주차 공간은 상시 만차에 가까운 혼잡을 빚어왔다. 이용객 불편이 이어지자 울진군은 현장 점검과 민원 분석을 거쳐 즉각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6월부터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해 부지 정비와 동선 개선, 안전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조기 개장을 목표로 공정을 앞당겼다. 이번에 개장하는 임시주차장은 현재 울진역 주차장 면적의 약 5배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역 이용객 차량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 차량까지 분산 수용이 가능해 울진역 일대의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읍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박상학, 부녀회장 제미정)는 3일(화) 오전 10시 가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쓰레기 줍깅데이', '대한민국 새단장주간 환경정화 활동' 등 지난 2025년 추진하였던 활동 성과를 결산하였으며, 병오년 새해 협의회 활동 방향 및 마을 환경정비 봉사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중흥을 위한 뜻을 모았다. 박상학 협의회장은 "지난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우리의 손끝 하나하나로 우리가 사는 마을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천면 관계자는“새마을회 회원 분들은 꾸준한 봉사를 통해 가천면 지역민들의 지도자로서 주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줘서 늘 감사하며, 면에서도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산불위기경보가 강화됨에 따라 2월 3일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자 상언리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숙희 용암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용암면 전 지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를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작동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규 인력도 신속하게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진화 훈련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원 및 대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나만의 입춘첩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입춘첩 시안에 직접 색을 입히고 글귀를 작성하며, 새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는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장은 “앞으로도 자연생태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문경시에는 현재 2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 대하여도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해설사는 “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는 5일(목) 오전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회장 이규상)를 방문하여 기념식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고 문경시는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가네코 후미코 다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열의사기념사업회,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부강초등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7월 23일(목)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한일 학술회의, 3부 가네코 후미코 영화 상영으로 진행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사진전과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1912년부터 1919년까지 약 7년간 세종시 부강면의 할머니와 고모 부부의 집에서 생활했다. 이 시기 친척들의 가혹한 학대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강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일본으로 돌아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일, 설 명절 연휴와 설 대목장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원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점검은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물 및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고령군 및 고령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등 민간자문단으로 점검반이 구성되었으며, 특히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현장의 일선에 있는 시장상인회가 동참하여 시설물 현황 파악부터 분야별 면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및 자율점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겨울철 강풍에 대비하여 간판과 지붕 등 취약한 시설물 안전점검 또한 병행되었다. 고령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 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경주시가 감염병 예방 현장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보건소와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시장 내 570여 개 점포 소상공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위해해충 살충제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설 연휴 감염병 주의!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올바른 손씻기!’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시장 입구와 주요 통행로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위생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주시 효현동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나 다자녀 출산 지원 정책의 실제 사례로 주목된다. 경주시는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정은 강명호(36)·최성귀(여·35) 씨 부부로, 첫째(16세)부터 일곱째(0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일곱째 자녀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 이에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총 8,448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축하금 2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 원(월 50만 원씩 36개월) △둘째아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산후조리비 50만 원 △출산축하선물(미역 및 지역특산물)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모급여(0~11개월 월 100만 원, 12~23개월 월 50만 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비 △초·중·고 교육비와 급식비 지원 등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연계된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