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일목)가 지난 2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구의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철거한 뒤 새롭게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집수리에 힘을 보탰으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일목 안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집수리를 통해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훈 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최근 공공기관 및 기업 사칭 피싱 사기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25일 영천공설시장 및 상인회 정기총회 현장을 방문하여 피싱 예방 「어서 끊자!」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장 강력한 피싱 예방법은 ‘피싱범의 연락을 신속히 끊는 것’임에 착안, 노쇼나 보이스피싱이 의심 되는 전화는 신속히 끊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이라는데 홍보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경찰관들은 공설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최근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범행수법과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통해 1:1 밀착 홍보를 진행하여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공설시장상인회와 협업하여 노쇼 예방 구내 방송과 홍보 영상을 송출하여 더욱 폭넓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영천경찰서는 “노쇼, 보이스피싱 사기는 주민들의 피해로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예방수칙 숙지가 매우 중요하고 약간의 주의만 기울이면 피해를 막을 수 있어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피싱 의심 전화가 오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로 또는 전기통신금융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봄을 맞이해 겨우내 묵은 때를 지워내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은 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내·외부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외에도 관내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유상호 의흥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흥면을 위해 봉사 활동에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이 새로 임명됐다.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으로 전임 대장이 대기 발령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윤정한 부산경찰청 경비과장(총경)을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으로 발령했다. 윤 총경은 2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인사는 22경찰경호대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임 대장인 최모 총경이 대기발령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앞서 해당 부대 직원들은 3·1절 행사 전날인 지난달 28일 외근 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오후 8시부터 10시30분께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호대는 지난 1월 대원 간 폭언·욕설 및 사적 심부름 강요 등 이른바 '갑질' 의혹이 불거지자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오후 9시 이후 음주 금지, 2차 자제 등을 내부 교육한 바 있다. 경호대는 지난 4일 해당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으며, 이들은 현재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지휘 책임을 물어 지난 17일 전임 22경찰경호대장을 대기발령하는 등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성균관대학교는 양자정보공학과 정연욱 교수 연구팀이 양자컴퓨터의 핵심이자 국가 전략 부품인 'TWPA(투파)'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TWPA는 양자컴퓨터를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부품으로, 양자역학의 원리가 허용하는 한도에서 잡음이 거의 없는 신호증폭기다. 기술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 일부 국가에서만 제작기술을 보유한 양자기술의 핵심 부품이다. 김영두·고영우·박종원 연구원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 첫 워킹다이(WD) 웨이퍼를 얻은 후, 현재 엔지니어 샘플(ES)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배포하고 성능을 검증하며 기술 개발을 마무리 중이다. 칩 설계부터 제작·패키징, 극저온 평가분석까지 TWPA 개발의 전 과정을 성균관대에서 자체 기술로 진행했다. 아울러 개발된 TWPA는 2980개의 조셉슨 접합으로 구성된 초전도칩이며, 양자컴퓨터 시스템에서 양자프로세서(QPU)와 함께 극저온에서 작동한다. 특히 증폭률 20㏈이상을 비롯해 ▲주파수 대역폭 1㎓ 이상 ▲삽입손실 1㏈ 이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동시에, 상용화를 위한 고수율과 양산성 패키징 기술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국내 양자기술의 역량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23일‘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7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해드시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매실장아찌, 소고기미역국, 월동추 겉절이, 멸치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들과 방울토마토, 유산균 음료, 취나물 떡 등 여러 먹거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가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궂은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상걸)는 24일(화) 11시 힐튼호텔 경주에서 지역 상공업의 발전 역사와 경주 경제 변천 과정을 담은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는 1954년 창립 이후 70여년 동안 지역 경제 발전과 함께해 온 경주상공회의소의 활동과 역할을 정리한 기록물로, 경주 지역 산업과 경제의 흐름, 주요 정책 변화, 기업 성장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상공인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조명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70년사 발간을 위해 헌신한 집필위원과 편집·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는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지역 경제의 성장 과정과 상공인들의 땀과 열정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발간을 계기로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중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되며,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대표 최권수베이커리)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생산·가공·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 활용 제빵용 밀가루를 비롯해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마들렌·르뱅쿠키·땅콩과자등 제과류는 물론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까지 포함된다. 기존 제과·제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다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밀가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