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대표 조원준)와 일선교통(대표 박상섭)은 ‘친절한 시내버스’ 구현을 목표로 친절기사에 대한 표창과 포상금 지급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해왔지만, 현장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함께 징계 등 패널티를 병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친절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정비해 서비스 품질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에는 친절기사 포상 행사를 열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날 운수업체를 방문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김 시장은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힘”이라며 “구미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절·안전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노인회 지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전했으며,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려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호 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인회를 찾아 어르신들을 예우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인회가 중심이 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새해에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는 25개 분회와 435개 경로당, 회원 1만 6천여 명으로 구성돼 노인대학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순회프로그램 등으로 어르신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해 의료·요양·통합돌봄 지원, 강동노인종합복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회장 신영일)는 지난 1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쾌적한 공원 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공원 산책로와 녹지대, 주변 도로변에서 약 300L에 달하는 방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문경 중앙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회원들은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했다.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도록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영일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회장직을 맡고 처음 하는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설매 홍보전산과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환경정비에 적극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및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직원에게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중점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부서별 자율 청렴캠페인 추진 및 자체 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지난 12일 구미시청 선산출장소에서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5년 5월 29일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구미사회공헌지원센터(센터장 김휘연) 간 체결된 ‘구미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사회공헌 협약’의 취지에 공감한 25명의 출하자들이 참여해 총 2,5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23년 5월 개장한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회원 1만 9,000명, 출하자 47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직거래 장소로 자리 잡았다. 매출 또한 2023년 23억 원, 2024년 48억 원, 2025년 74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으며, 2026년 1월 기준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휘연 센터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출하자들이 나눔에 동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이 같은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한 뷔페식 식당에 열린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50여 명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눴고, 오락과 장기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적응해 나가는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경주가 여러분에게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명절맞이 사랑나눔 행사 외에도 초기 정착금 지원, 안보 현장 탐방,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이어, 2월 14일 최초 발생농장 방역대 내 양돈농장(창녕읍 소재)에서 ASF 추가 발생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2월 13일 실시한 농장 내 환경시료 1차·2차검사에서 ASF 항원이 확인되었고,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에 군은 긴급방역조치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및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동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전두수(1,900여두)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 및 매몰 조치하고, 매몰 완료 후 축사 내 잔존물 제거 및 세척·소독 등 후속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방역지역(10km, 14호)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일제 소독·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단과 소독차량을 총동원하여 농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 축산 차량 이동구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해제 시까지 돼지·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예산을 확보하며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K-뮤지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총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에 국비 3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작품 제작부터 실제 공연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참여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뮤지컬 무대에 안정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퍼스 과정은 총 3년의 단계별 체계로 운영된다. 1년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낭독 공연(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의 첫발을 뗀다. 2년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 전공과 배우 전공을 함께 운영하며, 전공별 심화 수업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제작·발표한다. 3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설 연휴를 앞두고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7일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 47.5명 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5배 이상 초과한 상태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란 38도 이상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의미한다. 최근 4주간 의사 환자 분율은 44.9명, 47.7명, 47.5명, 52.6명으로 매주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67.5명으로 가장 많고 1~6세 92.3명, 13~18세 81.2명, 19~49세 51.8명, 0세 32.4명, 50~64세 15.4명, 65세 이상 9.8명 순이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6주차 38.4%로 전주 대비 2.2%p(포인트) 감소했지만 B형 바이러스 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에 의하면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에도 다시 B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 설연휴 고향 등을 다녀오는 귀성·귀경인파가 278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돼 관계기관이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이동객은 2780만명으로 이는 일평균 834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동수단은 86.1%가 승용차를 선호했고 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525만대로 전년보다 14.1% 증가했다. 특히, 설 당일인 오는 17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돼 일 통행량이 작년(554만대) 보다 11% 증가한 615만 대로 전망된다. 주요도시간 이동시간은 오는 15일 오전 귀경은 17일 오후가 차량 이동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소요시간은 오는 15일 귀성차량은 서울을 출발해 부산까지 7시간, 목포 5시간40분이 예상된다. 또한 이달 17일 귀경차량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9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정부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고속·일반국도 242개 구간 1847㎞에 대해 차량 우회 안내 등 집중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 차로도 69개 구간 294㎞를 운영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국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