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 이장협의회와 면직원들은 11일(수) 오전 11시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대가면을 지켜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안내와 더불어 마을방송을 활용한 홍보 및 산림 인근 취약 가구 순찰 등을 강조했다. 배재국 이장협의회장은 “산불 예방은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우리 이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힘을 합쳐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로부터 대가면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의흥시장에서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장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원과 직원들은 직접 재래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제수용품과 지역의 다양한 농수산물 등을 구매했다. 최규종 의장은 “재래시장은 물건만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의 정을 나누는 공간이다.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들께서 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하여 2월부터 본격 시행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성주군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과 인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움츠러든 경기 탓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으로 1800년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후, 1887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되어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고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장 건립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불국동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0일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자생단체(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정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연휴 기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와 귀성‧관광객 방문에 대비하여 도로변 적치물 정리, 불법투기 정비, 주요 생활권 쓰레기 수거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성미 불국동장은 “명절을 맞아 주민들께서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동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상민)는 2026년 2월 10일(화),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서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생활개선회, NGO복지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서면 주요 도로변과 나들목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규일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한층 더 깨끗해진 서면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상민 서면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읍장 여동형)는 지난 10일 설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입실천 및 입실리 일원에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외동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원숙), 이장협의회(회장 오영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은조),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실천 및 주변 도로 등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수거하였다. 설연휴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을 맞이하여 청결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입실천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여동형 읍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외동읍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도시 소비자 초청 농촌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 회차별 20명씩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3월 참가자 모집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화 접수(☎053-810-6767)로 진행되며, 1인당 1개 회차만 신청 가능하다. 단, 2월 24일부터는 회차별 잔여 정원에 한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비는 재료비 일부 자부담으로 1인당 15,000원이며, 체험 당일 현장 납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농촌의 계절성과 특색을 살린 실습형 체험으로 구성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1회 샘이 깊은 물: 계절 김치 만들기 및 혈자리 요가 ▲ 2회 밀크하우스: 우유 변신 치즈 만들기 ▲ 3회 쑥쑥농장: 딸기 수확 체험 및 딸기타르트 만들기 ▲ 4회 뜨락: 목화솜 걱정인형 만들기 및 씨앗 심기로 회차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 체험 행사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과 ‘APEC 2025 KOREA 정상회의’를 기념해 개최 중인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이 전시 종료를 앞둔 현재까지도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2일 일반 공개를 시작으로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110일간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지금까지 관람객 수는 251,052명으로, 하루 평균 2,561명이 관람하였다(2026년 2월 9일 집계). 이번 특별전은 신라 금관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지 104년 만에 여섯 점의 신라 금관과 여섯 점의 금허리띠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사상 최초의 전시로, 기획 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개막 직전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복제품이 외교 선물로 전달된 사실이 주목받으면서, 금관은 전시장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기도 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당초 12월 14일까지 예정되었던 전시 기간은 2026년 2월 22일까지 연장되었다. 관람 환경과 전시품의 안전을 고려해 박물관은 30분 간격의 회차제 관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