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중앙동은 8일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미래세대의 학업 지원을 위한 뜻깊게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자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수환 중앙동장은 “영천의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동민의 편의 증진과 중앙동의 화합·단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8일 ㈜천연식품에서 500만원, ㈜우진농업회사법인에서 500만원, 초록농산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녕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은 국내 최초로 현미식초를 개발하고, 전통 방식의 보리식초를 계승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북 최초로 ‘명문장수 기업’에 선정되며, 영천시를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온 임경만, 임재성 대표는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진농업회사법인은 대전동에 위치한 전국 최대 규모의 40년 전통 마늘 생산 유통기업으로, 15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강소기업이다. 관내 대표적인 마늘 가공업체로서 지역 마늘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영천시 마늘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동참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관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전국 법관 대표들이 여권 주도로 추진되는 12·3 비상계엄 및 내란 관련 전담재판부 설치법안 및 법왜곡죄 신설법안(형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성에 대한 논란과 함께 재판의 독립성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신중한 논의를 촉구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10시8분부터 오후 3시55분까지 약 6시간 동안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올해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법관 대표들은 해당 입장과 함께 '비상계엄과 관련된 재판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국민의 지대한 관심과 우려에 대해 엄중히 인식한다'는 입장을 병기해 의결했다. 해당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은 당초 이날 회의 안건이 아니었으나, 참석한 법관 대표가 현장에서 발의해 입장 표명 여부 및 입장의 내용에 대한 표결이 이뤄졌다. 전국법관대표회의 내규상 법관 대표 구성원이 다른 구성원 9인의 동의를 얻어 상정을 요구한 안건은 추가로 회의에서 표결에 부칠 수 있다. 발의된 모든 안건은 출석한 법관 대표 구성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의결 가능하다. 먼저 두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 여부는 재석 79명 중 67명(84.8%)이 동의했고 반대는 1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산분리(금융·산업자본 분리) 규제 완화를 시사한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6개 시민단체들이 "재벌 특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경실련, 참여연대 등 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99% 상생연대'는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금단분리 완화 추진, 혁신 자금 마련인가, 재벌 특혜인가' 연속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AI 투자라는 명분으로 금산분리 원칙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산분리는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이 서로의 업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을 제한·분리하는 원칙으로, 국내에서는 1980년대 도입됐다. 재벌의 금융 사금고화를 방지하고, 기업 경영 악화가 금융권으로 확산되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다. 해당 논의는 지난 10월 이 대통령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만난 자리에서 “AI 투자 규모가 워낙 커 재원 조달을 위해 독점 폐해를 차단하는 조건 아래 금산분리 완화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한 뒤 본격화됐다. 이날 토론을 맡은 조혜경 금융노조 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12월 2일 군청 접견실에서 보건복지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7일 개최된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된 지방살리기 추진과제의 후속조치로,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과 보건복지부는 다음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 울진군 지역특산품 홍보 및 구매 확대 ▲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 및 답례품 다양화 협력 ▲ 보건복지부 기관행사 울진개최 유도 및 직원방문 확대를 위한 관광·시설정보 제공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타 상생 협력과제 발굴·추진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부처와의 연계 협력 기반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보건복지부와의 자매결연 체결은 지방살리기 추진정책의 이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특산품 소비확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기관행사 유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5일, 군위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 달기’에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사랑의 열매 달기’행사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목표 달성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겨울철 군위군 취약계층을 위한‘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비(총 2,030만원)’전달식도 진행되어 가구당 10만원씩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표액인 총 106억 2천만원에 함께 기여하고자,‘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군위’라는 슬로건으로 26년 1월까지 기부활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18일에 사랑의 열매 군위나눔봉사단(단장 황미례)와 함께 거리모금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연말연시 특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봐야 할 때”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5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대구시와 군위군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새 정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기조를 이해하고 지역 역점사업의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복화술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김태운 경북대학교 교수와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도의 지방시대 구현의 중요성, 균형성장 전략 및 지방소멸 대응방안 모색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와 군위가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기초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미래를 실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5일(금) ㈜성용조경(대표 노강호)에서 성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강호 대표는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산면(면장 강민규)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21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1월 19일(수)부터 12월 4일(목)까지 관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운영한 문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커피명가 핸드드립 클래스에서는 이론 강의를 통해 핸드드립 커피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실습으로써 커피 추출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바나나푸딩 만들기 프로그램은 뉴욕의 대표 디저트를 레시피에 따라 만들면서 단계별 조리법을 익히고 디저트의 풍미와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배운 수업이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로, 가죽의 특성과 작업 도구를 이해하고 세밀한 작업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SNS를 통해 자신이 직접 만든 완성품의 사진을 공유하는 등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이는 참여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이끌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올 청년 문화프로그램 호응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청년의 열정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119특수대응단(단장 진정희)은 지난 5일(금) 오후 3시, K2공군기지 내 대구119항공대 격납고에서 119항공대 창설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대구 하늘 30년, 시민을 향한 119의 비행’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30년간 대구 소방항공대가 수행해 온 구조·구급·수색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30년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 △소방청장 직무대행 축하영상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영상 축사를 통해 “119항공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119항공대 소방위 문승국, 소방위 이강식이 창설 30주년 기념 유공자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항공대는 행사에서 △시민과 동행 △골든타임 사수 △성공적 헬기교체 △함께 지키는 안전 △미래를 향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