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루미나리에를 설치 완료하고, 3월 17일 첫 점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루미나리에는 조명을 활용해 구조물과 공간을 연출하는 야간 경관 조성 기법으로,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교량 전 구간에 총 10개소가 설치돼 점등 시 ‘빛의 터널’과 같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 할 계획이다. 첫 점등이 이뤄진 당일 현장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근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야간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월영교 일대를 연계한 다양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충원 경북도의원이 22일 의성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오로지 의성 발전과 군민 행복’의 슬로건으로 의성군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다짐을 말했다. 예비후보등록 직후 이 후보는 “오늘 이른 아침, 설레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선관위를 찾아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며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우리 의성의 기분 좋은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해 왔습니다”라고 출마 포부를 전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거운 열정으로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며 “이충원이 그리는 의성의 미래, 함께 응원해 주고 힘을 보태 달라며 당부했다.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충원 예비후보는 오는 26일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속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금성대군의 서사가 깃든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와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 할 계획이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장이 지정하며,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적ㆍ경관적ㆍ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ㆍ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경북도 내에는 현재 16개소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번 지정 신청의 핵심인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98)는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넋이 깃든 나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조선 후기의 대표 실학자인 성호 이익의 문집인 ‘성호사설’에 따르면, 단종 폐위 이후 200년간 고사(枯死)했던 나무가 단종이 복위되고 금성대군을 비롯하여 희생된 마을 사람들의 넋을 기리는 제단을 쌓자 신비롭게도 은행나무가 새잎을 피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의 신비로운 소생을 부활한 단종의 몸으로 믿었다. ‘왕사남’에서 묘사된 비극적인 서사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나무는 1982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재직 미혼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이 2년간 480만 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또한 가입기간 중 결혼 시 12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 지원하여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1년 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해당 포인트를 문화·여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 참여 신청은 경북일자리지원센터(gbwork.kr) 또는 경북 청년e끌림홈페이지(gbyouth.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의 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회장 이택수)는 19일(목)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의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오성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해 8개 시·군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주요활동 계획 등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 이택수 회장은“성주군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8개 시·군지회의 우수 시책 및 주요활동을 서로 벤치마킹하여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회장님 및 회원분들게 깊이 감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의 안보와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회원 간의 단결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단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불형 RFID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돼 카드 등을 이용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설치 지역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여건이 다소 제한적인 측면이 있어, 시는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시비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총 150대를 지원한다. 공고일인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 미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해 제한된다. 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수질오염 우려로 제외되고, 대신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는 1순위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2순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섰다. 기업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과 59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도입이다. 여기에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특히, RE100, CBAM, 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생산·저장·관리까지 통합하는 구조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병조, 민간위원장 추유경)는 3월 17일(화)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상반기 “웰빙빨래사업” 활동에 대한 세부 계획과 함께,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꼼꼼복지단)는 최근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꼼꼼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우려 없는 월성동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내 소단위 분과인 ‘발굴조사반’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결정했다. 이에, 경주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관심이 절망에 빠진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생명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최병조 월성동장(공공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 꼼꼼복지단의 빈틈없이 꼼꼼한 안전망으로 모두가 행복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회장 윤병국)는 10일, 창녕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의 모태가 되는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군내 민간 경제단체로, 2005년 5월 설립돼 현재 160여 곳의 회원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 상공인의 경제․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가칭)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과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복지시설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윤병국 회장은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소속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올해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기탁식에서 “모아주신 정성이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회원 여러분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웨딩업체들과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18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웨딩서비스 업체인 ▲포토피아 ▲루다 ▲디어파티 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시대에 결혼 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형식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포항시는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300만 원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업체도 5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과 의미를 중시하는 새로운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에 동참해 준 지역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지만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