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열린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9일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경산 공설시장, 13일 자인공설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되었으며, 경산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 각종 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과 설 성수품,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며 명절 장터 분위기를 북돋웠다. 경산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 현대화 사업, 별찌 야시장 운영,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가 무임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철도 안전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무임수송 국비보전 법제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 11일(수) 부산에서 열린‘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협의회’에 참석해, 무임수송 손실 비용에 대한 국비보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부터 시행된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정책으로, 경로우대 대상자와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표적인 공익서비스다. 그러나 제도 시행에 따른 손실 비용은 현재까지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지방정부가 사실상 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6개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들은“국가 정책으로 도입된 제도인 만큼 공익비용 역시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지방공기업에 부담이 집중되는 현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관련 법령에 따라 무임손실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동일한 공익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도시철도 운영기관만 지원 대상에서 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의성군 안계면 소재 참사랑 효마을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충원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박영애 소방행정자문위원, 서영교·강성원 소방안전협의회원, 김수영·강은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위문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았다. 이후 안계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사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점포 내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상인들과 함께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데 마음을 모았다. 김명준 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월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에스투피와 세라믹 기반 첨단소재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2026년 상반기 투자유치 목표 5조 원 중 4조 원을 달성했다. 또한,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 35조 원을 넘어 총 45조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양극제 제조, ㈜루브루의 관광단지 조성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투피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6,000억 원을 투자해 구미시 수출대로 411 일원(舊 LG디스플레이 공장)에 연료전지용 세라믹 소재 양산시설을 구축하고, 2031년까지 1,600여 명의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상범 에스투피 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그룹에서 축적된 세라믹 소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발전기의 첨단소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는 2월 11일 성주군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1)가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육용오리 계열화 농가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도는 발생 농장에 긴급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하고 사육 중인 오리 15,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합천, 거창), 전국 해당 계열 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하여 2월 11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있는 사육농가 9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출입 차량과 역학 관련 시설 등 4개소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 ․ 검사를 실시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추가 발생 상황에서는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자와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출입구와 축사 쪽문은 폐쇄해 출입 통제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선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을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의원들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대표 먹거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을 보탰다. 김선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골목상권을 두루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월 10일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소보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송원리(소재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회·청년회 등 4개 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회장 노성호 ▲새마을부녀회장 우명희 ▲바르게살기회장 이미영 ▲청년회장 장훈길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나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홍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 성격을 띠며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캠페인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 청년회는 활동 모습을 사진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10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공공위원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일에 적극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