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교원․학생․학부모․기업체 관계자 등 교육 주체 간 현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경북도의회 황두영․윤종호 교육위원과 직업계고 교원, 학생, 학부모,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피지컬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경북 직업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비전 발표를 통해 피지컬 AI를 “화면 속 인공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실체적 AI”로 정의하며, 물류․건설․농업․의료 등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서 직업교육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직업교육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기조 아래 학생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을 추진해 온 만큼, 피지컬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세계 수준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저출생․고령화로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협력해 ‘굿센스(Good SENSE)’ 공모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굿센스’ 사업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다. 사업명 ‘굿센스’는 ‘좋다’는 의미의 Good과 Center(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학교)의 앞 글자를 결합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체계를 상징한다. 이 사업은 2017년 경상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공모사업 형태로 본격 추진됐으며, 올해는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공모는 ‘프로그램형’과 ‘지역사회 확산형’ 등 2개 분야로 추진되며, 심사를 거쳐 총 2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12월 31일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9,610원을 자부담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별 접종기간 관계없이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현재까지 2,800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하여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사)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클럽은 현장 운영을 맡아 민·관·기업 협력형 사업모델로 운영된다. 사례관리지원단은 지역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산불피해 이재민 전수조사와 가구별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정서적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존 행정지원과 중복되지 않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례관리지원단 대표는 선서를 통해 “이재민에 대한 존엄과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재활운동실은 청송군치매안심센터 1층에 마련되었으며, 첨단 재활 로봇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춘 체계적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이며, 대상자 접수는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전화 예약 후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로봇재활운동실 운영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향교(전교 도인석)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立春榜)을 부친다.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 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기운을 받아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 등 입춘방을 써서 외삼문에 부친다. 도인석 대구향교 전교는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작성한 입춘방을 향교 외삼문에 비스듬히 여덟 팔자 모양으로 밀가루 풀을 발라 부칠 예정이다. 향교를 출입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오른쪽은 입춘대길을, 왼쪽에는 건양다경을 부치고 2025년에 작성하여 부쳐둔 입춘방은 제거하여 소각한다. 입춘방은 정갈한 마음으로 정해진 때에 맞추어 대문 등에 부치면 그만큼의 정성이 담겨 복이 더 크게 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학형)은 지난 1월 30일 울진사랑 장학기금으로 11,060천원(2025년)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울진죽변수협의 장학기금 기탁은 올해만의 일이 아니다. 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온 울진죽변수협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수협 임·직원들은 울진군장학재단에 정기 후원자로 매월 1만 원씩 후원하여 현재까지 1억 3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조학형 울진죽변수협 조합장은 “울진의 학생들이 잘 자라는 것이 곧 울진의 미래가 단단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보탠 만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울진 인재양성을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후원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돼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죽변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 244명을 대상으로 각 리별 경로당에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내용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교통안전 수칙 ▲작업 시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계절별 건강관리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에 큰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