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26일 황남동과 황오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남동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황남동에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 인접 지역의 특성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교통 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또한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소음·쓰레기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요구도 이어졌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도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현안 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황오동에서는 옛 경주역(폐역) 부지 활용 방향과 시청사 이전 여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공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년간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돌봄 수요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은 2023년 공․사립 유치원 247개 원에서 운영되던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66개 원, 2025년에는 268개 원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에는 총 276개 원으로 운영 규모를 늘려, 증가하는 유아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추가로 희망한 8개 유치원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6개 원에 대해 29억 2,608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돌봄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마품 돌봄교실은 교육과정을 포함한 방과후 과정 시간 전후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유치원 돌봄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전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유 놀이와 신체활동, 미술 활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엄마품 돌봄교실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초등 수업선도교사의 수업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초등 수업선도교사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11년째 운영 중인 수업전문가 제도는 그동안 참여 교사들로부터 심사 기준과 관점에 대한 더 명확한 피드백, 우수사례 소개보다 실제 수업에서 공통적으로 놓치기 쉬운 개선 지점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꾸준히 받아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업선도교사 심사에 참여한 교사 128명의 심사 결과 보고서와 심사위원 138명의 실제 심사평을 종합․분석해 이번 도움 자료를 마련했다. 단순히 평가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의 수업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도움 자료는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전반을 ‘수업 설계–수업 실행–학생 이해 및 수준 고려–평가 및 성찰’의 네 영역으로 구조화해, 수업선도교사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공통적인 보완 과제와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습 목표의 구체화와 교육과정 재구성의 적절성, 학생 참여의 형평성, 과정 중심 평가와 성찰 등 현장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기획예산과(과장 신상진), 성주군 기획예산실(실장 황희성), 칠곡군 기획감사실(실장 윤지영)은 지난 26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간 상생협력을 위한 상호교차 기부로 훈훈한 나눔과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평소 군정기획, 군정홍보, 예산, 감사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3개 기관의 상호 업무협력의 결과로 추진된 이번 교차 기부는 고령군 기획예산과의 제안으로 고령군이 성주군으로, 성주군이 칠곡군으로 칠곡군은 고령군으로 각각 100만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계기로 지자체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협력 추진으로 지역 공동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농구협회 주관으로 이틀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월 31일(토)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농구 꿈나무 초·중등부 5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응원 아래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농구 동호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의 수많은 농구인들에게 문경의 유려한 경관과 훌륭한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참가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으며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길 바라고,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다시 한번 문경시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삶의 무게를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오는 2월 13일(금) 19:30, 14(토) 19:30 (2일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찜질방에서 만난 6명의 중년 남녀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전개되며 중년에 삶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드라마 형식의 연극이다. 배우들이 펼쳐내는 솔직한 대화와 수다는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며 실제 중년들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풀어내 관객으로 하여금 가족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문경 공연에서는 방송, 드라마, 연극, 뮤지컬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홍렬, 우상민, 권기선, 김태향, 이윤미, 권혜영 배우가 출연 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23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렸으며, 병오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된 임시회로서 각 실단과소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군위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집행부가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안 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5.(일) 오전 정토회 산하 ‘정토경전대학’ 수강생 일행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때마침 박열의사의 부인이자 사상적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탄생 123주년을 맞이해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달랐다. 수강생들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 대한 삶과 항일투쟁의 생애를 되돌아보며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이들 일행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 질의응답 / 자체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정토경전대학’은 정토불교대학 졸업 후에 이어지는 과정으로, 불교경전을 깊이 공부하고 체득하여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개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이끈 정토경전대학 김효영 진행자는 “박열의사기념관을 통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대한민국을 향한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탄생 123주년에 방문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변의 훌륭한 현충시설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백준기, ㈜봉화산업 대표)은 고령2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교육을 지난 1월 25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는 최종 단계인 5단계 22명을 선발하여 매주 일요일 10:00~16:30(6시간)까지 한국어와 한국사회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원거리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화상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4단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하는데 필수적인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멀리 경산시, 달성군, 대구 등에 거주하는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교육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는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를 교육하여 수강생 116명중 85명이 합격을 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번 수업에 참석한 외국인근로자 압둘(파키스탄, ㈜삼정특수고무)는 “평일은 야간 잔업과 피곤하여 수업을 듣기가 힘들지만 매주 일요일에 수업을 하여 시간적 여유가 많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23일 ㈜한중엔시에스와 임직원 일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중엔시에스는 영천시 채신동에 소재한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으로, 1995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영천 제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현재까지 총 2억 5천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러브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읍면동에서 추천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성과 생활밀접도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난해까지 8가구에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김환식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중엔시에스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