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공천위원회가 공표한 ‘공천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어 합천군수 공천을 앞두고 합천군의 공천에도 국민의힘 공천기준을 적용할 것인지를 두고 지역정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얼마 전 국민의힘은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대구시장 공천과정에서 이진숙, 주호영이라는 거물급들을 ‘컷오프’ 시켜서 당사자들의 반발은 물론 그 후유증이 일파만파로 퍼지며 지역사회의 어젠다로 급격하게 부상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은 인구 50만의 경북 최대도시인 포항시의 시장선거에서 여론조사 1.2.3위의 예비후보들을 컷오프시켜 컷오프 당사자 중한 사람인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상경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삭발을 하는 등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이 크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천 컷오프로 인해 내홍을 격고 있는 국민의힘의 공천과정을 두고 사람들의 의견이 분 분 하지만 전지적 관찰자 시점에서 볼 때 개혁의 진통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재 국민의힘은 방침과 규정을 정했으면 엄격하게 이번 6.3 지방선거에적용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의 입장은 법적 안정성과 구체적 타당성을 놓고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의 사안에서, 이번 지방선거 공천의 일관적 태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남 합천군수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지역정치의 세대교체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합천에서 나고 자란 엘리트 경찰 출신으로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조해 온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이 세대교체와 새로운 리더쉽에 대한 지역의 요구에 부합 하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합천은 한때 인구 19만 명의 서부 경남의 중심도시로 부상했으나, 현재는 인구가 약 4만 명 수준으로 급감하며 소멸해가는 지방 군소도시로 전락해 끝없이 위상 추락을 하고 있고 급기야 합천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꼽히게 됐다. 이러한 중차대하고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있는 현 상황 속에서 이재욱 예비후보는 군민 소득 보장과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내세우며 합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합천의 변화와 발전을 부르짖으며 합천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욱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합천군수 선거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지금 합천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볼수 있다. 따라서 과거 방식의 정치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침체를 더 이상 막을 수 없다. 합천은 과거 19만 명이 살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