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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실종된 수준… 아파트 투자 줄고 상가 목동 메디컬스퀘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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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김정기 기자] 지난 9월 27일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8월 전국 주택 매매량은 8만 527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대비 39.7% 줄어든 수치다. 특히 서울 지역의 8월 아파트 매매 건수는 6880건인데, 7월의 1만 6002건에 비하면 대폭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폐업하는 부동산 공인중개업소가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인해 아파트 거래량이 급속도로 줄어들었다”며 “당분간 주택에 비해 규제 문턱이 낮은 수익형 부동산에 유동 자금이 쏠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서울, 수도권에 위치한 입지가 좋은 상가 매물에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목동사거리 메디컬스퀘어 또한 투자자들이 ‘유망주’로 점찍어 놓은 매물이다. 목동사거리는 목동의 대단지 아파트와 화곡동 인근 주거 밀집 지역 사이에 위치한다. 특히 목동사거리 메디컬스퀘어가 들어설 지역은 먹자상권 및 남부 골목시장 등도 인접해 목동의 최중심이자 핵심 상권이다. 이렇듯 목동사거리 메디컬스퀘어는 빼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

 

목동사거리 메디컬스퀘어는 인근 유일한 메디컬 전문 상가이기도 하다. 전문 의료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쇼핑과 문화생활 시설까지 갖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흡수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건물 외형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스 형태로, 전ㆍ측면을 개방해 유동인구 흡수력이 높다. 핵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층고 또한 1층 4.5m, 일반층 3.9m로 높게 설정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메디컬센터 건물의 측입면부는 광고면으로 활용해 입점 업체의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이외에 약 4평 규모의 창고 16개를 지하층에 확보해 입점 업체에 개별창고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건립 중인 목동사거리 메디컬스퀘어는 대지면적 1,611.50㎡(487.48평), 건축면적 791.08㎡(239.3평) 넓이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선다. 2020년 7월에 착공했으며, 2021년 4~5월 준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동사거리 메디컬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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